이래 좋은 블핸이 첨이라... 갈때 캔커피 몇개 챙...에헴..
브래끼 액 갈러 왔다니깐 브레이크 오일로 바로 잡아 주시는 정비사님 때문에 걍 차뺄라다가 2년 지나서 썩어 가고 있어서 바로 교체...근데 겁나 비싸군요..ㅡㅡ 제가 가는 샾가면 5만도 안할거 같은디...7만8천이나 하다니 ㅎㄷㄷ 샾 사장님 혼자 하는데라 에어 빼기 작업 상그라블거 같아서 일부러 배신하고 블핸 왔는데....휴게 실로 강제 입창...(작업하는거 옆에서 보는 스탈인데 블핸이 이점이 영파임...어디가든 현장에서 쫒아냄)
채 신식 장비들 있어서 한사람이 밟고 받쳐 주고 이란거 없네요
걍 기게 꼽고 뽑고...신세계군요.
이상 차 알못 촌놈 몇년만에 파란손 방문기였읍니다.
신기하드아~
(쓰고나서 수정)
...
스펀지 현상...
콱콱 밟히던 차가 스펀지 현상 생기는데 마스타 실린더 abs모듈 의심해서...
평소 정비하던 샾으로 갑니다...ㅠㅠ 뭐라 말해야 될지...아...
어제 11만 벌었다고 자게 자랑했는데...한대 푸로 갑니다. 샾갔드만 사장님도 오늘 어데 간다고 낼 오라캐가.. 속이 상하네요.
기계로 에어 빼는거 안좋다고..그거 쓰다 버렸다고..다른걸로 해주답니다. 모르는 사람은 저렇게 당하고 멀쩡한거 교체 할텐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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