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말 스케쥴 때문에 과로로 쓰러질것 같네요.
일단 7월엔
셋째주 : 장거리 트랙주행 3일
네째주 : 동네 트랙주행 2일
마지막주: 밀린일 처리하느라 토요일, 일요일 근무
8월
첫째주: 캘리포이나 몬테레이 라구나세카 일주일.!!! F4 레이싱 스쿨 참가
둘떼주: 휴가갈려구 토요일 근무
셋째주: 17~21일 마이애미 방문 (학회및 즐거운 물생활)
네째주: 토요일 우리주에서 가장큰 모터쇼 참가.
일요일 동네 트랙주행
9월
첫째주: 주말에 Porsche Together라는 포르쉐 GT카 및 일반, 희귀차량들이 미국및 유럽에서 모여서 전시회와 레이싱을 하는 행사에 참가. 아주 기대 됩니다.
둘쨰주: 3일동안 트랙주행 및 코치로 참가
셋째주: 2일동안 인스트럭터로 트랙 주행 참가
넷째주: 주말에 시카고 방문
단 한주도 주말에 집에 안 머무는군여 ㅠㅠ
10월
첫째주: 3일간 트랙데이 인스트럭터로 참가
둘째주: 드뎌 집에서 충전
셋째주,냇째주: 트랙 도장깨기로 열흘동안 버지니아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와 미국 중동부의 와인딩로드 탐방
Road Atlanta 트랙 주행
10월도 주말은 집에 없음.
11월
첫째주: 시카고 맛집 탐방 및 친구만나서 놀기
둘째주: 알라바마 소재 Barber Motorsports Park에 동네 지인들과 출격 이틀간 트랙주행.
거의 주말은 없다시피 하는군요. 물론 일은 일대로.ㅠㅠ
살아남을까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할수 있을때 하고 달릴수 있을때 달려야 합니다.
물론 이모든 여행을 716호와 함께~~~~
퇴근길에 한장 찰칵입니다. 하늘이 아주 그림같네여^^
F4에 탑승후 출발준비중인 접니다^^ 뭔가 비장한 느낌이지 않나요??? ㅋㅋㅋ
자~~~~~~~~~~ 여러분 즐거운 광복절주말 보내세요^^
지금 안놀고 모은다고 나중에 모아서 노는것도 아니고
지금 쓰고 놀아도 나중에 더 궁색해 지지도 않더라구요
박카스 드시면서 하세옝
코꾸멍에 호흡기 꽂고 있을겁니다..
대단하십니다..
추천 2개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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