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VIP 대접은 언제나 즐겁따 캅니다
이거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SV라는 놈인가 봅니다.
계기판이 앞유리가 되는군요. 휴대폰 보면서 운전하라는 건가???
어쨌든 조폭 보스처럼 점잖게 앉아서 갑니다.
거의 다 도착했습니다.
물생활 시작전에 앞서가던 처자분을 붙잡아 클럽에 들어가기전에 사진 한장 박습니다.
그녀의 포즈가 섹시합니다. 전 다만 한팔로 그녀의 목을 감고 V를 그리고 있을뿐.
절대로 제가 모르는 여자사람입니다 절대로. 뭐 이젠 모른다고 못하겠.......에취.....
즐거운 물생활은 계속됩니다.
ㄷ
ㄷ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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