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1월19일 친척 동생들과 포천->의정부로 향하던 고속도로
2차선 트럭을 추월하기위해 1차선 가속후
뒤따라붙는 g70차량을 트럭을 지남과 동시에 비켜줌.
이후 g70차량 폭주를 이어 눈앞에서 금방 사라짐;
시간이지나 오늘
136km주행 36km초과 과속 단속에 걸렸는데 차량 후미 사진으로 단속을 알렸기에
이게 이동식 카메라 단속이 맞냐 문의를 넣었고 암행순찰차 단속으로 추정 된다 답변받음..
제가본 폭주 G70차량이 암행순찰 차량이였고 암행단속(이동식카메라 라고표기) 으로 과태료가 날라왔는데
암행 순찰 차량은 난폭운전에서 자유로운건가요?
연말 실적올리기에 희생양이 된것만 같은 기분.
제가 진행하던 와중에선 제일 심한 과속차량 이였네요
영상은 드라이빙이벤트에 겨우 하나남아서 오고간 대화밖에 남질 않았네요 ㅠㅠ
걸린것도 어이없지만 이후 난폭운전 하며 달려가는게 어이가없네요..
심지어 추월목적 이였던 덤프트럭을 제친뒤 2차로 복귀도 하였는데 순간속도가 오바되었다고 잡는건 너무 과한거 아닌가 싶습니다ㅜ
G70나온 모든 시간으로요
추월을 위해 1차선 나갔다가 2차로 복귀했고 2차선으로 나간거 또한 암행차가 다 보았을건데 이건 쫌 아니다 싶네요
이후 난폭운전,광폭 질주로 단속을 행한다는게 누굴위한건지
안그래도 내리막길이라 탄력도 들어가서
저날 다들 엄청 밟으시던데 피해자가 한둘이 아닐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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