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에서 제작과정이 담긴 사진 꼴랑 두장을 보냈군요.
바디 페인팅과 바디 제작과정입니다. 완성차 사진도 보내왔는데 이건 나중에^^
기본적인 바디 조립을 마치고 아마 프라이머를 입히고 난 사진인것 같아요
이건 바디 조립이 거의 끝나고 바디를 엔진/서브프레임과 결합하는 Marriage 과정으로 들어가는 사진인듯 합니다.
이렇게 차는 만들어 졌는데
젠장 차는 항구에서 지금 3주째 대기중.
파업중이신지 ㅠㅠ......
예정대로라면 지금쯤 미국땅에 들어왔어야 하는데.
속타네요 ㅠㅠ.
멋지네요~
역시 회장님의 카라이프는 최고입니다.
솨비스도
저세상 레벨이네용
존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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