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자기 자본금있거나 없다면 남의 돈이라도 어느정도 융통할 여건이 되야 일이 좀 됩니다. 돈이 있어도 거래처가 부족하거나 게으르거나 자기관리 안되면 그마저 까먹기 쉽죠. 쉬운 직업 아닙니다. 서로 차를 가져오기 위한 경쟁도 치열하고 처음 시작할때 가르쳐주는 사람도 잘 만나야 하구요. 허위매물같은거나 하는 그런 소굴은 눈길도 주지 마시길.
월급 받는 경우는 아마 마당장을 말하는것 같군요.... 처음 중고차 가면 차 빼고 넣고 차 청소 하고 짬 안되는 마당장은 심부름 겁나 하다가 끝나고 짬이 되는 마당장은 열받으면 차 안빼주고 꼬장도 좀 부리고...
중고차 업자는 보통 월급을 받는게 아니라 상사비라고 돈을 내면서 생활합니다.. 차 한대 팔아서 남기는 수당은 본인 몫~!! 1000만원에 차 잡아서 2000 만원에 팔수 있는 능력 있으면 한대 팔아서 천만원 남기는 거고... 차 잘못 잡아서 3000 만원에 샀다가 6개월씩 차 세워 두고 빌려쓴돈 이자 내고 주차장비 내고 차 수리비 들어가고 이러면 좃망하는 거고.....
현실은 사기꾼 도박중독
지금까지 두 부류에 포함한된 놈을 본적이 없름
허위매물 올리기 바쁘대요~~
직접 차를 사서할거아님 비추래요
중고차 업자는 보통 월급을 받는게 아니라 상사비라고 돈을 내면서 생활합니다.. 차 한대 팔아서 남기는 수당은 본인 몫~!! 1000만원에 차 잡아서 2000 만원에 팔수 있는 능력 있으면 한대 팔아서 천만원 남기는 거고... 차 잘못 잡아서 3000 만원에 샀다가 6개월씩 차 세워 두고 빌려쓴돈 이자 내고 주차장비 내고 차 수리비 들어가고 이러면 좃망하는 거고.....
자본금이 좀 있고.. 인맥이 어느정도 형성된 사람이 시작한다라고하면.. 어지간한 월급쟁이보단 괜찮게 출발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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