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주관적인 경험담위주로 써보면
개키우는 여자들의 성향+성격 평균을 내보면
주로 약간은 내성적이나 친해지면 밝고 활달해지고
주로 있는 그대로의 감정 표현 애정표현에 솔직한편
한편으로 외로움을 많이타고 수줍음과 대인관계에 조금은
부적응하는 반전적인 모습을 많이들 보임.
고양이 키우는 여자의 경우 보통 마릿수가 중요한데
약1~3마리사이 기준점을 놓으면
혼자사는 여자들이 상당히 많고(애완특성상 기르기 쉬움)
겉과 속이 다른 감정표현에 익숙하며
한편으로는 계산적이나 자기가 만든 기준점에
만족 부합되는 남성을 만날시 거침없이 매우
개방적이고 쉬운여자로 돌변하는 반전도 많이보임
하지만 개키우는 여자와 달리 사교적인 면이
있으면서도 반대로 자신의 잣대를 만들어서
철저하게 내편인사람 내편아닌사람을
머릿속에서 은연중에 구분지어 놓고
우선순위와 이해득실 계산에 매우 능함.
이런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본인 자신은 외로움을 많이 타는데
그 외로움 때문에 흔들리는 시기마다
남자들한테 약게 해왔던 행동을 그대로 돌려받는
흔히? 말하는 업보 같은 상황이 발생하는걸 많이봄
다시말해 이용당하거나 남자가 여잘 진정성있게
바라보질 못하는 이미지가 굳혀져버림.
뿌린대로 거두는거죠
아무튼 지극히 주관적인 뻘글이긴하나
고양이키우는 여자보단 그나마 개키우는 여자가
조금이나마 양성적인 밝은면이 많드라구요
수많은 개 고양이 키우는 여자를 격어본 결과를
토대로 볼때
직업 환경 나이 지역 습관 이런거 다 배제하고
순수하게 동물양육 패턴으로만 느끼고 보고 쓴글임
한번 경험해보면, ㄷㄷㄷㄷㄷ램
여자가 갑이드라구욧
큰개키우면 부자여자
결론은 아무것도 안키우는여자가 훨 낫더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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