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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유튜버 유재일이 한 말인데
진짜로 성범죄를 당한사람은 서지현 심석희처럼 하얗고 창백한 얼굴에 냉담한 표정이고
가짜 미투는 양예원이나 반민정처럼 카메라 앞에서 과장되게 쳐 운다고 함
듣자마자 완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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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 찌그리기만 하지
눈까리보면 앎
아쉽지만, 사람마다 다름니다.
어떠한 고된 일을 겪어도, 나타나는 모습은 다양하지요.
절대로 사건후에 표정이나 반응에 따라 판단하기엔 곤란합니다.
그렇다고 양혜원이나 심석희를 다른게 보는거는 아닙니다.
저 또한 비슷한 견해로 보고 있지만
결론은, 정황이나 증거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얼마든지 진실을 뒤집을수 있는 연기력이 중요해 집니다.
하늘과 지하 천만미터 하고 비교를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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