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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스트레스만 받고 퇴근했습니다만...
아직도 뚜껑이 열려서 닫히지가 않네요.
겉으로는 하하하 웃고는 있지만
교통경찰이 교통법규도 제대로 모르고 단속운운하는거 본적도 있습니다
5년전엔가 경찰이 인권 무시한다고 지랄 하더니
이제는 반칙 하라고 지랄
수준늦은 국민성에 수준높은 치안을 이루도 있는 경찰도 황당함
국민들도 필요한 부분을 요구 할줄 모르고 레밍 같이 경찰만 비난해요
법률 상식으로 체포는 형법에 근거 하여 형사소송법에 의하여 하는 것이 범죄도 아닌것을 체포하라고 하니 경찰들도 황당하겠음
법대 다녀요 ㅎ
제대로된 조치가 워낙 없었습니다
약처빨고 나면 꼭 버릇처럼 오곤 했음..결국 본청에 민원 넣는다고 한 뒤로부터 겨우 진정 됐지만
그 약쟁이가 결국 심장마비로 뒤지고 난 뒤에서야 못보게 됐네요
정신이상자 잡아서 사건처리 하는거 외엔..
복지사가 붙었으면 다행인데 저건 진짜 복지의 문제임..
저사람을 치료의 명분으로 관리할 수 있어야 피해가 안생기는데 경찰은 그럴 법적능력이없음..
입법과 제도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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