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bsnews.com/news/preview-behind-the-scenes-with-k-pop-sensation-bts/
진 "국가가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다"
보배드림 전체메뉴
- 방탄소년단 "우린 군대 갈 준비가 되어있다"[176]조회 76,150 | 추천 567 | 2019.04.20 (토) 11:49
사이버매장 차량광고 신청 02-784-2329
인터넷 신청
- 고상만 "내가 착..
- 불쌍한 오늘자 쿠팡맨
- 한국여자만 한다는 정신공격
- 공항 근무자들이 극혐한다는 ..
- 답이 없는 국짐
- 남편 직장에 이쁜 여직원이 ..
- 엄마가 지옥갈게 딸은 천국에..
- `한동훈 특검` 운 뗀 홍준..
- 서동주 비키니사진 댓글근황
- 황당한견주
- 배달한다고 무시당한거 같아서..450
- 불쌍한 오늘자 쿠팡맨168
- 음식점 직원이 저한테 국물을..168
- 고상만 "내가 착..152
- 마마무가 일본 목욕탕에서 출..150
- 공항 근무자들이 극혐한다는 ..139
- 엄마가 지옥갈게 딸은 천국에..129
- 답이 없는 국짐110
- 도로 위 불법 적치물에 의한..101
- 오늘 송파구에서.. 가슴아..93
밤의머신
ccoway
nicepung85
사업자등록번호 : 117-81-6454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양천-0465호 
대표전화 : 02-784-2329 | 대표팩스 : 02-6499-2329 | 이메일 : bobaedream@bobaedream.co.kr
Copyright © BOBAENETWORK. All rights reserved.
보배드림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차량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보배드림은 차량 거래검토 및 거래에 대하여 어떤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미 상당한 국가위상을 높혔기에...
상당히 안좋은 거라 생각합니다.
국방의 의무를 이름 알렸다고 면제해주고 뭐 했다고 면제 해주면 그게 의뭅니까
지위고하 누구든 차별없이 이행해야 하는게 국민의 의무인데
신성한 국방의 의무라면서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국가대표들이나 방탄소년단이면 더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져야 하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그러나 현실은 병역면제로 빼주자는 감성팔이 국민들이 참 많은게 현실입니다. 민중은 개돼지라고 말한 공무원 말이 사실은 맞는 말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본인들 하는일,꿈이 국익보다 더 낮아서 군대가고 예비군갑니까??? 찐따님?
언제부터 법 무시하고 애네들은 빌보드 1위하고 뭐하고 뭐하고 했으니까 면제 시켜주자라고 국뽕취에해서
페미니즘식 뷔페에 숟가락 올리고 있었나요
찐따찐따
짧게 깍은 머리로 해병드립치며,,
시덥잖은 야구돼지들은 해주고
축구 후보도 해주고
이정도로 대한민국을 전세계에 알렸으니...
난 면제 찬성!!!
계속 미루고 있다는건데...
여태 국가가 안 부른거냐?
한달이라도 다녀온거니까요.
방탄 노래는 잘 모르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방탄 만큼 전세계에 한국을 알린 아이들이 있을까.
메달을 딴건 아니지만.
유엔연설을 한 정도면
그냥 전교1등 했다고 자랑스런 한국인이라 연설한개념이 아닌. 전세계에서 인정받는 삶을 살고 있다는게 입증 된부분인데. 이러한 부분들은 인정해주고 국위선양 했다고. 하고 있다고 볼수 있는 명분이 확실하지 않나?
나도 군대 다녀왔지만 얘네 군면제 인정한다.
근데 솔직히 방송용 멘트인지 다 알고 있다
평등을 원하시면 당연한거예요 장난해 ~
내일이라도 당장 가라
되었음 좋겠어요
정당히 할것 하고
정당한 권리를 누릴줄아는!!
팩트는 국가적으로 큰 손실이다.
축구선수는 손흥민이랑 박지성만 제외 가수는 bts정도만 빠주면 될듯
갠적으로 올림픽선수들 군면제 ㅋㅋㅋㅋ 지들 금메달딴거 말고 뭐 한거있냐?
양키랑 쪽빠리만 난리고
효과도없는데 먼면제여...
공평해야 하니 군복무 기간동안 벌어들인 돈의 8할정도를 국고로 귀속하는 대신 병역면제는 어떨까 싶은데
그래야 진정성이 있는거지
그들은 국민 아닌가요? 국뽕도 적당히 해야지 진짜.
애국심과 의무로 국위를 선양해 준것은 아닙니다.
4대의무(찾아보니 요즘엔 6대의무라 하더군요.)중
유독 국방의 의무만 가볍게 포상거리로 되어버린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어렵고 멋진일 이루어낸 것은 맞지만, 국위선양을 위해 봉사하신건 아니잖습니까?
대기업이 분야에서 세계 1,2위를 다투고 국가 이미지를 올렸다고
특혜를 주어야 한다는 주장을 한다면, 과연 적절한지요?
비유가 부적절 하다면 죄송합니다.
그냥 짧은 생각입니다.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모여 피같은 청춘을 몇만원 받으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신 분들의 의무실천과 희생은 좀 더 가치있게 봐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