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s 조건부를 다실 입장이 아닌데요 어차피 제 글에 학교를 미친듯이 옹호하는 당신이
잘못 알고서 주장만 하시는 것 같길레 상식적인 질문을 드렸고, 그쪽은 아까부터 제가
당사자 학생이 아니냐 이런 식으로 동문서답하면서 물타기 하시는 중인데 이걸 보면
누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까요? 당신이 진짜 사건 관계자 지인이고 사건관계자와 학교의
억울한 부분을 해명하고자 하는 것이라면 조건부를 달 이유도 없지않겠어요?
@행복s 아니죠. 교육부에 님께서 여쭤보고 친구분이 아무리 친하더라도 교육부의 유권해석을 오전에 질의 후 오전에 받을 수 없으니까요. 더구나 오늘 근로자의 날 때문에 교육부 시위가 있어 오전에 엄청 바빴을것 같은데 더군다나. 교육부 공무원 1명이 이 사건에 대해 유권해석을 님께 줄 수 없죠. 만약 주었다면 교육부사이트에 접속하여 민원으로 직접 민원제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겠습니다.
그쪽은 저 선생님의 지인이기에 선생님의 억울한 점을 변호하기 위해서 오신 입장이시죠?
그럼 저를 당사자 학생으로 물타기하면서 조건부로 내가 뭘 교육부 친구한테 물었느냐
그걸 먼저 답하면 답하겠다 라는 식으로 조건부를 달면 누가 부정적인 영향을 얻을까요?
저는 그 쪽 답을 들을 이유도 없어요. 왜냐면 당사자 학생이 아니기 때문에요. 하지만
지금 당신의 그런 언행은 굳이 제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이 보더라도 눈살 찌푸려질겁니다.
제가 박대근 학생이라고요? 근데 하나 묻고싶은게 있는데
제가 박대근 학생이면 뭐가 달라지나요? 박대근 학생의 일방적인 주장이다.
이런 프레임을 짜나가기 쉽다 이건가요? 아니 그건 그렇다고 치더라도
꼭 하시는 말씀이 꼭 "이렇게 글을 올려서 공론화를
시킬 사람은 박대근 학생밖에 없다."라는 느낌이 강한데요.
뭐 저만의 착각이겠죠? 그렇게 생각할게요 일단은.
그리고 밝히든 안밝히든 그건 그쪽 자유이지만 오히려 제가
영훈 고등학교 여선생이거나 혹은 사건에 관계된 생활지도부,
선도위원회 선생이라면 박대근 학생이 주도적으로 퍼나르지 않기를
바라겠네요 만약 당사자 박대근 학생이 퍼나르고 있고 그 학생이
만약 저라면 결국 재판당사자로서 이 사건의 모든 정보를 알고 있는
그 누구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일테니까요 안 그래요?
네 맞아요 근데 아직 재판중이라고 들어서 제가 막 올리기가 꺼려지는건 사실이지만 최대한 이해를 돕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제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분의 이야기가 섞인것라서 그 분들께 말씀드리고 올리는것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재판이 끝나면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선도위원회가 열리면 학부모에게 내교통지서가 갔을 것이고,
학생/학부모의 진술이 있었을 겁니다.
또한 징계대장에 적힌 교권침해에 관련한 사안이면 관련 교육청에도 보고가 이뤄질 사안으로 생각됩니다.
전자문서에 기록이 모두 남아있을거에요.
이런 자료를 몰랐다고 했다는 곳은 이상하네요.
선도위원회에 학생/학부모 진술과 내교통지서가 없이 이뤄졌다면
또 선도위원회 개최일을 미리 정한 상태가 아니었다면
절차상 학교측의 결정적인 문제입니다.
또 선도위원회 협의록은 바로 파쇄는 못하고 적어도 5~10년은 보관해야할 문서일겁니다.
관련 문서도 정보공개청구등으로 요구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같은 날에 자퇴원과 선도위원회 의결이 있었습니다.
여기는 판단이 갈리는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1. 학생입장에서는
모아온 자료를 통해서 퇴학이후 자퇴처리가 된것이다.
그래서 퇴학이후 자퇴는 불가능하므로 자퇴는 무효이고,
퇴학 조처는 선도위원회의 절차상 규정을 위반 한 것이 있으므로 무효처리를 해야한다.
자퇴와 퇴학이 모두 무효가 되면,
학습권 침해를 심각하게 받은 것이므로,
학교에서 보상해주어야 한다는 논지를 펴는 것으로 보이고
2. 학교입장에서는
학생에게 유리한 쪽으로 행정처리를 한 것이 문제가 있느냐로 귀결될 것 같습니다.
선도위원회가 열리기 전에 자퇴원을 작성했으므로 인정상 자퇴로 하였다.
당연히 결재이전이기에 문제가 될 소지는 있지만, 원칙보다는 인정상 자퇴를 통해서
다음 년도에 복학하거나, 학생이 받은 성적을 모두 가져갈 수 있다.
퇴학의 경우는 1학년부터 시작해야하는데 그 것보다는 좋은게 아니냐라고 항변할 수 있습니다.
또, 학부모의 선도위원회 진술기회 박탈여부는 이미 자퇴원을 내었기에 할 필요가 없어서 하지 않았다라고
생각할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ㅋㅋㅋ진짜 본인 아니세요? 제가 웃대도 하는데 거기에 글 올리신분도 님 맞죠? 거기도 여기도 첫글이 이 글이던데..그리고 저 교사페북 가보니까 저 공개적 망신 페북글 2017년도에 작성됬던데..저 교사분이 원래 저랬던거 맞나요?? 저 글 말고는 저런 뉘앙스 글도 없고 학생들이랑 잘 지내는 분 같아보이시던데
소송중인 사건이니 판결 내려지기전까지 모든 자료나 상황에 대해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섯불리 이러쿵저러쿵 할순없지만 림콩님 대응은 좀 헛웃음이나오네요. 누가올린글이지가 왜그렇게 중요할까요? 지인으로서 옹호를하실거면 퇴학처분이 합당했다는 증거를대시던가... 누가올린글인지 캐내겠다는 일념으로만 댓글만달고있으니 ㅉㅉ
전혀 당사자 선생님한테 도움이 안되는 글들이네요
동의...! 요새는 사립학교 선생짓 할려면 돈 얼마나 처 먹여야 임용되지? 실력도 없으니, 돈으로 밀어넣서 사립학교 들어가는 주제에, 한 학생의 인생을 망치는 짓거리 하는 것이 선생이라고 할수 있냐? 개보다 못한것들이 뭔짓을 하는거냐? 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하는 직업군이 선생이고, 특히 사립학교 선생은 개쓰레기 본다. 지금 생각해도 사립학교 고교시절 돈만 밝히는 개쓰레기 선생새끼넘 눈에 띠면 패버릴려고 했는데... 암으로 디져다고 하더라 그넘 하나 때문에 고1부터 학교생활이 돈 안준다고 갈구는 지옥같은곳으로 변함.
@발자욱 자퇴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상으로 징계대상이 아닙니다. 너 퇴학당할레? 자퇴할레? 이런게 배려가 아닙니다. 배려를 하려고 했다면 발언권을 준 다음 퇴학이 결정되었을 경우 퇴학당할레? 아니면 특별교육이수할레? 이렇게 나오는게 정당한거겠죠 그러니까 애초에 자퇴정도의 과실이라는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이죠. 그리고 퇴학이 결정될 정도의 중대한 문제였다면 자퇴원을 냈음에도 당사자 학생과 학부모에게 발언권을 보장을 해야하는 부분이 아니었을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예비오나님? 선생님이 아이들을 바라보는 관점이 그런데요? 퇴학시키면 시켰다고 뭐라할거면서.. 본인은 학생들 미래 눈꼽만큼도 생각안하잖아요.
@행복s님 자퇴는 징계가 아니지만 학교현장에서의 격리에 해당되기에 실제 학교현장에서 많이 하고 있지않나요? 발언권 문제는 보장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므로 이의를 제기하진 않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 너무 송부를 많이 하셨네요?
@발자욱 물론 암묵적으로 많이 사용하긴합니다. 그 부분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지만 관습처럼 한다해서 명백한 위법이 위법이 아니게 되는건 아니라봅니다. 또한 퇴학이 아닌 자퇴가 진짜 학교측의 배려가 되려면 징계처분을 통보한 뒤 징계를 확정짓는 문서인 징계대장에 최종 결재를 하기전에 자퇴원에 먼저 결재가 되었어야겠죠.
이사회에 가랭이 벌린 창녀가 있는듯
왠만하면 이런거 신경 안쓰는데 님 글 보니까 동의해야겠더라구요.
잘못 알고서 주장만 하시는 것 같길레 상식적인 질문을 드렸고, 그쪽은 아까부터 제가
당사자 학생이 아니냐 이런 식으로 동문서답하면서 물타기 하시는 중인데 이걸 보면
누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까요? 당신이 진짜 사건 관계자 지인이고 사건관계자와 학교의
억울한 부분을 해명하고자 하는 것이라면 조건부를 달 이유도 없지않겠어요?
궁금해서 교육부에 공무원하는 친구한테 몇 가지 물어보고 답변도 받았습니다.
교육부 다니는 공무원 친구한테 답변받은 것을 왜 당사자로 몰고가시죠?
혹시 언제글 캡쳐하신거죠?
그리고 저는 오후 2시니까 충분히 물어볼 시간은 오전중에 있다는 생각은 안들으세요?
일단 제가 말씀드린 부분에 대해서 답 좀 해주시겠어요?
이 글을 보는 보배드림 회원들은 그 부분이 더 호기심이 있으실 것 같으니까요.
그럼 저를 당사자 학생으로 물타기하면서 조건부로 내가 뭘 교육부 친구한테 물었느냐
그걸 먼저 답하면 답하겠다 라는 식으로 조건부를 달면 누가 부정적인 영향을 얻을까요?
저는 그 쪽 답을 들을 이유도 없어요. 왜냐면 당사자 학생이 아니기 때문에요. 하지만
지금 당신의 그런 언행은 굳이 제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이 보더라도 눈살 찌푸려질겁니다.
대답도 조건부로 하시겠다면서 답변도 안하시다가
만나서 대화를 하자? 글쎄요.....? 흠.......? 무슨 이유라도 있으신지?
제 확신이 틀렸다면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정확한 질문이 어떤것이죠?댓글을 많이쓰다보니..
제가 박대근 학생이면 뭐가 달라지나요? 박대근 학생의 일방적인 주장이다.
이런 프레임을 짜나가기 쉽다 이건가요? 아니 그건 그렇다고 치더라도
꼭 하시는 말씀이 꼭 "이렇게 글을 올려서 공론화를
시킬 사람은 박대근 학생밖에 없다."라는 느낌이 강한데요.
뭐 저만의 착각이겠죠? 그렇게 생각할게요 일단은.
그리고 밝히든 안밝히든 그건 그쪽 자유이지만 오히려 제가
영훈 고등학교 여선생이거나 혹은 사건에 관계된 생활지도부,
선도위원회 선생이라면 박대근 학생이 주도적으로 퍼나르지 않기를
바라겠네요 만약 당사자 박대근 학생이 퍼나르고 있고 그 학생이
만약 저라면 결국 재판당사자로서 이 사건의 모든 정보를 알고 있는
그 누구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일테니까요 안 그래요?
그러나 궁금한건... 저 게시글의 학생의 인과가 사실이라면 도대체 학교에서 퇴학처분 받을 이유가 뭐죠?
저 게시글의 선생의 페이스북 내용이 사실이라면 선생은 어떤 처벌을 받았죠?
저게 학생이 학교를 그만둬야하는 사건인가요?
교사입장에서 학생이 저런일로 저런상황이 되었는데....학생의 편이 되는것이 아니라 학교의 편에서 선생의 편에서 행정적 부분만 지적하고 있는 모습에 교사란 그런거구나 하고 생각중입니다.
교사가 동료교사나 학교 편들라고 있는것도 아닐텐데......
학교에서 봐줄 수 있다 입니다.
위글에서 2학년에 수상이 3개나되며 모범생이면 성적을 살리기위해 누구나 퇴학전 자퇴처리를 할 것입니다.
쓰다보니 교사생활 현타오네..
저 지인이라고 처음 단 댓글부터 밝혔습니다.
제가 한 동문서답이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제가 정확히 댓글 남기겠습니다.
있었던것 같은데 잘못봤나...
또한 제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분의 이야기가 섞인것라서 그 분들께 말씀드리고 올리는것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재판이 끝나면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왠만하면 이런거 신경 안쓰는데 님 글 보니까 동의해야겠더라구요.
선도위원회가 열리면 학부모에게 내교통지서가 갔을 것이고,
학생/학부모의 진술이 있었을 겁니다.
또한 징계대장에 적힌 교권침해에 관련한 사안이면 관련 교육청에도 보고가 이뤄질 사안으로 생각됩니다.
전자문서에 기록이 모두 남아있을거에요.
이런 자료를 몰랐다고 했다는 곳은 이상하네요.
선도위원회에 학생/학부모 진술과 내교통지서가 없이 이뤄졌다면
또 선도위원회 개최일을 미리 정한 상태가 아니었다면
절차상 학교측의 결정적인 문제입니다.
또 선도위원회 협의록은 바로 파쇄는 못하고 적어도 5~10년은 보관해야할 문서일겁니다.
관련 문서도 정보공개청구등으로 요구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같은 날에 자퇴원과 선도위원회 의결이 있었습니다.
여기는 판단이 갈리는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1. 학생입장에서는
모아온 자료를 통해서 퇴학이후 자퇴처리가 된것이다.
그래서 퇴학이후 자퇴는 불가능하므로 자퇴는 무효이고,
퇴학 조처는 선도위원회의 절차상 규정을 위반 한 것이 있으므로 무효처리를 해야한다.
자퇴와 퇴학이 모두 무효가 되면,
학습권 침해를 심각하게 받은 것이므로,
학교에서 보상해주어야 한다는 논지를 펴는 것으로 보이고
2. 학교입장에서는
학생에게 유리한 쪽으로 행정처리를 한 것이 문제가 있느냐로 귀결될 것 같습니다.
선도위원회가 열리기 전에 자퇴원을 작성했으므로 인정상 자퇴로 하였다.
당연히 결재이전이기에 문제가 될 소지는 있지만, 원칙보다는 인정상 자퇴를 통해서
다음 년도에 복학하거나, 학생이 받은 성적을 모두 가져갈 수 있다.
퇴학의 경우는 1학년부터 시작해야하는데 그 것보다는 좋은게 아니냐라고 항변할 수 있습니다.
또, 학부모의 선도위원회 진술기회 박탈여부는 이미 자퇴원을 내었기에 할 필요가 없어서 하지 않았다라고
생각할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
법원의 합리적인 판단이 있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성함 보고 익숙했는데.. 저 다닐때도 재단 등등 문제로 시끄러웠었는데..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퇴학처분무효확인의 소 진행중이라고 하더라고요.
전혀 당사자 선생님한테 도움이 안되는 글들이네요
생각한다.
학생의 퇴학은 스스로 하긴 어렵다고 생각한다.
구체적인 중차대한 잘못없이 퇴학을 당해서는
안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당사자인지 지인인지 의견의 대립을 보는
이 순간. 사학재단 사립학교에 대한 아쉬움이
생기는 새벽이다.
왜냐? 글로 교사에게 엉깐것을 욕설 조금
섞였다고 나가라 혹은 자퇴권유 한것같은데.
강제전학도 방법이었을텐데..?
근데 본문에 동일내용이 반복되서 나오는 구간이있네요.
학교가 교육에 터냐 아니면 선생들 갑질에 터냐? 조가트네 진짜.
미친집단: 대한애국당, 자유한국장 추종자, 일베, 메갈! 전부 후쿠시마로 집결하여 정착바란다.
나이스는 개인이 로그인 할 때마다. 내용을 수정 할 때마다. 내용 수정이 없더라도 나이스 시스템상에서 탭을 옮겨 가기만해도 로그 기록이(초단위로) 저장되어 있는데...
법정에서 증거 싸움 할 때 내부 결제 안된 협의회 서류는 큰 효력이 없을테고
나이스 정보 확인만하면 학교의 공문서 조작 혐의는 5분이면 확인 가능할텐데...
@행복s님 자퇴는 징계가 아니지만 학교현장에서의 격리에 해당되기에 실제 학교현장에서 많이 하고 있지않나요? 발언권 문제는 보장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므로 이의를 제기하진 않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 너무 송부를 많이 하셨네요?
그거에 대한 보복이고
3년전 이야기기 지금 나오죠?
결론은 관심 갖어야할 사항 같아요
다떠나서 모범을 보여야할 교사가 개인적 공간도 아니고 학생들이 다보는곳에
저런글을 올리는거 자체가 정상은 아닌듯
여교사와 학생 모두 살펴봐야함
저 학생 일베하는지부터 알아봐야할듯
의외로 메갈 vs 일베의 대립일수도
그런 모양새라면
걍 노관심이 답
지들끼리 알아서 해결할 문제임
제가 조사해본 바로는 기사화 하기 힘들겠네요...
참고로 기사화가 되려면 한쪽 당사자 말만 들을수 없고 상대측도 모두 만나서 인터뷰를 해야 기사화가 가능합니다.
제가 나온 영훈고등학교 입니다.(1997~2000년)
학교 다닐때도 그닥 공평하지 않은 학교 생활이었지만..
졸업하고 나서도 영훈이라는 이름이 뉴스에 나올때면 사학비리 같은 않좋은 이야기로만 들리더군요..
그런일이 있을때마다 제친구들은 하나같이 "빙산의 일각일뿐!!" 이다 라고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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