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마음이 아픈 것은
모두 다 친노, 친문이라고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동족상잔하는 거 있죠.
무슨 일 생기면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공격하는 것, 이런 것 안했으면 좋겠어요.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강물처럼,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강물처럼,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은 어떤 강물도 마다하지 않는 바다와 같은 분이 되시도록
우리가 해나갔으면 해요.
우리는 다 다른 시냇물이지만 노무현이라는 바다에서는 모두가 하나가 되는."
- 5.11. 노무현대통령 서거 10주기 대전 시민문화제
참!
다팔아 드셔서 팔게 없구나~~
아참ㅋㅋ그것도 있던데 노무현 대통령 호화 요트에 호화 골프 쳤다고ㅋ 잘 모르겠음 검색해서 이미지라도 찿아보고 와라ㅋ 희대의 기레기 사건이다ㅋㅋ 이 사건도 타임캡슐에 보관해서 백년후에 후손들이 봤음 좋겠다
그래서 당황한느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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