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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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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경차도감지덕지 19.05.25 20:52 답글 신고
    잘하셨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조세피나2PLUS 19.05.25 20:54 답글 신고
    그땐 한 번 들어보고 유령 취급해버리는게 최선입니다.
    저도 한 번 당한 일이죠.
  • 레벨 원사 3 v카르마v 19.05.25 20:54 답글 신고
    딱 봐도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이라...
    다른거면 뭐든 도와주려 했는데...
    그건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 레벨 대위 3 졸라쎈놈동생 19.05.25 20:56 답글 신고
    회는 지겹게 드실테니

    추천 드세요.
  • 레벨 원사 3 v카르마v 19.05.25 20:57 답글 신고
    회 겁나 먹고 2차 갔다가 횟집에 전화기 두고 와서 찾으러 가다 발생한 사건입니다..ㅠㅠ ㅋㅋㅋㅋㅋ
  • 레벨 원수 깔끔한엉아야 19.05.25 20:59 답글 신고
    추천드리고 누구말대로

    술담배는 경찰서에서 경찰(여경포함)들이
    판매해야함.
  • 레벨 원사 3 v카르마v 19.05.25 21:00 답글 신고
    구경들 할 일이 생기겠네요 ㅋㅋ
  • 레벨 소장 야동쿠키 19.05.26 16:21 답글 신고
    술담배 파는 공무원 뽑으면 되네요. 운동 유단자로
  • 레벨 원사 1 하구로오 19.05.26 16:29 답글 신고
    여경이하믄되긋내 청소년이 술담 하믄 여경탓

    더이상 업주탓도아니고 꿀빨고
  • 레벨 하사 2 달타량 19.05.26 17:27 답글 신고
    여경할일을주자 세금축내니
    담배파는거시키자
  • 레벨 상사 1 언더아머르파티 19.05.26 17:53 답글 신고
    그럼....가게들 우짜요???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날기억이나할까요 19.05.26 18:27 답글 신고
    경찰이 팔면 책임지는 사람 없어지는겁니다
  • 레벨 일병 Gawasaki 19.05.26 19:22 답글 신고
    여경이 그거 담당하면 중고딩들한테 다 뚫릴듯 ㅋㅋ
  • 레벨 중장 SG14 19.05.25 21:05 답글 신고
    난 사준다하고 바나나우유 사줬음
  • 레벨 원사 3 v카르마v 19.05.25 21:06 답글 신고
    오~~~ 좋은 방법이네요 ㅎㅎㅎ
    다음번엔 ㅋㅋㅋ
  • 레벨 중장 SG14 19.05.25 21:09 신고
    @v카르마v 그때 애들 표정은ㅋㅋㅋ
    써먹어보세요
  • 레벨 소장 잘생긴게죄라면넌무죄 19.05.25 21:45 답글 신고
    님처럼 후회하지 말라는건 후회하신다는건데

    그당시 님에게도 누군가는 조언했었습니다

    님이 안들어서 그렇지 인생 누구한번의 훈계로 바뀌는게 아니에요
  • 레벨 원사 3 v카르마v 19.05.25 22:01 답글 신고
    확신 하시나요??
    그 당시 저에게 훈계 하셨던 분이 있었단 걸??ㅋㅋㅋ
  • 레벨 소장 잘생긴게죄라면넌무죄 19.05.25 22:03 신고
    @v카르마v 없는거 같죠? 님이 훈계로 받아들이지 않아서 그래요 그래서 후회하는 인생을 사시는거고요

    님이 훈계했던 아이들도 아 저꼰대 뭐래 이렇고 넘어가죠 훈계로 생각을 안하는거죠

    훈계는 내가 받아드릴때 훈계거든요 아님 꼰대의 잔소리가되죠
  • 레벨 원사 3 v카르마v 19.05.25 22:15 답글 신고
    내 학창시절을 아는 사람들은 하지도 않을 말을..
    나에 대해서 1도 모르는 사람이 한다는 게 아이러니 할 뿐입니다.

    모르는 사람한테 훈계질 할 시간에 본인 삶을 한번 되돌아 보시죠 ㅋ
  • 레벨 원사 2 어이가있네 19.05.27 16:53 답글 신고
    카르마님이 말씀하시는 후회가 정말 님이 말씀하시는 후회 같아요?
  • 레벨 소장 잘생긴게죄라면넌무죄 19.05.25 22:23 답글 신고
    모르는사람한테 훈계는 님이 했죠

    님인생이나 잘사세요 얼마나 남의말을 안듣고살았으면 후회하는 인생을 사시나요

    님은 전형적인 남말은 꼬깝게듣고 남한테 말할때는 내말이 정답이다라고 말하는사람입니다

    전 최소한 후회하는 인생을 살지는 않아요

    훈계는 아무나하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잘살고 남한테 이렇게 살아라 하는거죠

    본인은 남의 훈계로 하나도 안듣고 후회하는 인생을살면서 남한테 잘살아라 하는건 어불성설이죠 본인은 하고싶은대로 본능이 움직이는대로 살고 남한테는 이성적으로 살라고 훈계는 아니지 않나요?
  • 레벨 중사 2 정크루입니다 19.05.25 23:1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몽마르쥬 19.05.26 02:10 신고
    @관람자 션하십니다요~
  • 레벨 원사 3 박전무샹늠 19.05.26 02:34 답글 신고
    이런 말도 않되는글 쓸 시간 있으시면 그냥주무세요 그게 이사회에 도움이 되십니다
  • 레벨 원사 2 껀더기 19.05.26 05:26 답글 신고
    실패한 삶에서도 배울게있답니다
    어리신분인지..실패한경험이 없어 잘난맛에 사는분인지 모르겠으나 우물안 개구리같군요.
    성공한 사람들도 후회하는게 있구요
    그래야 담번에 더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으니깐요. 혼자 세상 잘사는 양 훈계하지마시길
  • 레벨 대령 3 추천수 19.05.26 06:07 답글 신고
    뻘댓글쓴거 후회중 일듯
  • 레벨 원사 1 따잇따잇 19.05.26 07:11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하사 2 kloppi 19.05.26 09:39 답글 신고
    헛소리 그만 하시고 본인 삶 한 번 쭈욱 회상해보세요. 이제는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사셔야죠
  • 레벨 하사 2 킴매혹 19.05.26 10:02 답글 신고
    무슨 좃 같은 뻘소리를 한다냐 나이는 똥꾸멍으로 먹었냐
  • 레벨 소장 음흉악동 19.05.26 19:40 답글 신고
    후회하는 인생을 살지는 않아요 <-- 이거 본인 입으로 하는사람치고 정말 정직한 사람 거의없음 99%뻔뻔한 인간들임 남들이 봤을땐 충분히 후회할법한 인생이건만 자기는 아닌거임 ㅋㅋㅋ

    오히려 글쓴이분처럼 본인 인생이 후회스럽다고 인정하시는 분들중에 훌륭하게 사신분들 많음
    그만큼 솔직하고 인정하는 인성으로 살아온것이기에
  • 레벨 중사 2 계란노릉자 19.05.26 01:59 답글 신고
    그럼 술도 담배랑 같이 지구대에서 팔았음 좋겠네요.
    술 사주는 척하면서 바로 신고도 가능하고
  • 레벨 훈련병 박잼잼 19.05.26 01:59 답글 신고
    뺨따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위 3 두배느림 19.05.26 02:33 답글 신고
    함부로 들어줬다간 나몰랑 당할 듯
  • 레벨 원수 대마도는한국땅 19.05.26 02:50 답글 신고
    16년전에 저에게 있던 상황이란 비슷하네요 ㅎㅎ
    저 때는 다섯살 아래 동생들이었는데..
    저는 군대 전역한 지 얼마 안됐을때..
  • 레벨 소위 2 mongsile 19.05.26 02:52 답글 신고
    큰일날뻔하셨네요
    그냥갔으니망정이지
    못볼꼴보시면어쩌실려고요
    그런상황에선 대꾸하지마시고 도망치세요
  • 레벨 대위 1 흑돈이 19.05.26 03:18 답글 신고
    예전에 비슷한 일 있었네요...
    분당에 모 휴대폰 수리센터 가고 있는데... (서현쪽 ㅍ...)
    뒤에서 어떤 여자애가 저기요... 하고 부르더군요...
    그래서 뭔가 하고 돌아봤더니 교복입은 애가 죄송한데 담배좀 사다주시면 안될까요??라고 묻더군요...
    그냥 쌩까고 갈길 갈라 했더니만 제발요... 저 담배 못사가면 선배 언니한테 맞아요...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선배한테 맞을래? 나한테 맞을래?? 했더니만 그냥 가더군요...
  • 레벨 하사 2 79prodigy 19.05.26 03:43 답글 신고
    ㅋㅋ 추천 가는 글이내요
  • 레벨 원사 2 껀더기 19.05.26 05:27 답글 신고
    고향분이시네요^^
    나이드니 동향사람보면 반갑
    가시나들 나한테 걸리지 확마~~
  • 레벨 상사 2 무명인자 19.05.26 06:52 답글 신고
    연장자가 연하에게 부탁을 해도 왜 학생이 어른에게 부탁을 하는지 이 세상도 참 상식이 없는 듯 하군요
  • 레벨 대위 2 액션스타 19.05.26 07:12 답글 신고
    그럴땐 나도 미성년자야...하시면 됩니다
  • 레벨 원사 3 v카르마v 19.05.26 09:16 답글 신고
    앞전에 다른 글에서 댓글로 말씀드린적이 있는데요...
    저 50대처럼 보이는 30대입니다 ㅠㅠ
  • 레벨 준장 kor 19.05.26 07:16 답글 신고
    분재를 봐서 알겠지만 이미 휘어진 상태 나무라면 다시 펴지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가정교육이 중요
  • 레벨 원사 3 v카르마v 19.05.26 09:20 답글 신고
    애들이 완전 발랑 까진것 같진 않더라구요..
    그냥 친구들끼리 바다보러왔는데 바다보니 맥주한잔 마시고싶다는 느낌적인느낌?? ㅋ
  • 레벨 대령 3 사당골 19.05.26 08:20 답글 신고
    앞으론 그런애들 조심하세요.
    걔네들끼리 성추행 당했다고 거짓신고라도하면
    현정부하에서는 님 빠져나올 구멍이 없어요.
  • 레벨 원사 3 v카르마v 19.05.26 09:17 답글 신고
    다행히 편의점 앞이라 CCTV도있고 주위에 사람들도 많아서 그런걱정은 안했어요 ㅋ
  • 레벨 대위 3 푸른정령 19.05.26 10:11 답글 신고
    그거 사줬다가 나중에 처벌받을수도 있어요
  • 레벨 훈련병 장신 19.05.26 13:05 답글 신고
    교복입고도 당당히 담배사달라는 애들도 있고 며칠전엔 덕천 갔더니 그냥 교복입고 남자애들 당당하게 담배피고 있던데요
    어차피 걸려도 자기들은 아무 처벌 안받으니 점점 더 당당하게 길빵을 하더라구요 무섭습니다 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1 아놔콘당 19.05.26 20:44 답글 신고
    문제가 안되면 왜 법으로 규제를하나요?
  • 레벨 대장 rewq 19.05.26 15:33 답글 신고
    술사주는척하며 우유사주지는...

    아직 너네는 우유를 먹어야할때야
  • 레벨 상사 3 초호화된장남 19.05.26 18:51 답글 신고
    영화가 아니기에 집단구타 유발일뿐..
  • 레벨 병장 천지현 19.05.26 15:53 답글 신고
    직장생활하면 먹고 싶지 않아도 상사 비위마춰가면서 먹어야 하는게 술인데.. 뭐 그렇게도 어른이 빨리 되고 싶은 친구들이 많은지...
  • 레벨 상사 2 OWITO 19.05.26 16:25 답글 신고
    그런 말도 앞으론 하지 마세요. 큰일 납니다. 요즘 중고딩이 더 무서워요. 그냥 자리 피하시는게 최곱니다.
  • 레벨 상병 파워도라이바 19.05.26 16:28 답글 신고
    "너네 지금 술 그렇게 안마셔도 나중에 질리도록 마실 때 있을테니 .."
    이말이 왜이렇게 공감되죠
  • 레벨 원사 2 까망고양이 19.05.26 16:37 답글 신고
    술은 경찰서에서 파는걸루~~~ 술땜에 벌어지는 사건 사고를 생각해봐~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2 더뉴데이 19.05.26 20:20 답글 신고
    어쩌피 여자애들이니께?
  • 레벨 대위 1 왓썸 19.05.26 16:56 답글 신고
    그렇게 얘기하면 뒤에서 들으라고 엄청 욕하던데요
    요즘애들은 욕 진짜 찰지게 잘해요
  • 레벨 소령 3 마이크로아닥 19.05.26 17:30 답글 신고
    캡틴큐 한병씩 쥐어주지 그랬어요.
    그동안의 기억이 리셋되고 존나 새로운년으로
    다시 태어날수있을텐데
  • 레벨 상사 3 숫사자 19.05.26 18:34 답글 신고
    우리때도 나쁜짓하고 술담배 했지만 그래도 어른들 보면 조심하는척이라도 했는데 요즘 애새끼들은 싸가지가 존나게 없어
    처맞아야돼 뒤질때까지 맞아야 말듣지 답이없어
  • 레벨 중위 2 벤틀으리 19.05.26 18:35 답글 신고
    받아들고 빤스런!
  • 레벨 중사 3 이름할게업다 19.05.26 18:44 답글 신고
    인정합니다 이십대후반만되도 술줘도안먹는데..
  • 레벨 준장 쿠로대장 19.05.26 18:49 답글 신고
    맥주 500cc마시면 뇌세포가 5000개 파괴 된다고 합니다
    알콜성 치매가 빨리 오겠죠 마실수있을때 맘껏 마시라 ...
  • 레벨 소위 2 월량대표아적심 19.05.26 19:04 답글 신고
    돈줘봐~ 하고 우유나 처먹어~
  • 레벨 중사 1 아름다운나날들 19.05.26 19:08 답글 신고
    이런말 써도 될런지 모르지만 룸망주들이군요
  • 레벨 하사 1 맹이장군 19.05.26 19:13 답글 신고
    그럴땐 어이쿠 나도민증이없어서 튕기겠는데?
  • 레벨 중장 득도한곰 19.05.26 19:20 답글 신고
    지문인식기 도입해라
  • 레벨 소위 1 C크릿트 19.05.26 19:51 답글 신고
    인상이 좋으신것 같네요.
    그러니 이 후레아색들이 ~
  • 레벨 중위 1 옹택 19.05.26 19:57 답글 신고
    허허 ㅋㅋㅋㅋ 귀엽네..
    잘하셨습니다
  • 레벨 중사 3 테크ONE 19.05.26 20:09 답글 신고
    추천 잘하셨음
  • 레벨 원사 3 노앤써 19.05.26 20:16 답글 신고
    전 예전에 결혼전 겜방에서 겜하는데 여고생 한명이와서 저기요 전화번호좀 가르켜주세요 하길래 존나 좋아서 왜?? 이랬더니 친구들이랑 쪽팔려게임? 그거하는거라고해서 꺼지라고했음 ㅋㅋ
  • 레벨 준장 Jeep 19.05.26 20:20 답글 신고
    너네 나이땐 나이에 맞게 그냥 세상을 즐기며 살아라..

    지나고 나서야 소중함을..

    지나고 나서야 깨닫게 되지요

    공감합니다.
  • 레벨 하사 2 syasya 19.05.26 20:29 답글 신고
    원래 해운대 광안리가 저렇게 엮어서 나중에 조폭 비슷한 꼬맹이들 오기로 유명했던 곳 아닌가요??
  • 레벨 소령 1 호애애 19.05.26 20:34 답글 신고
    저 아저씨가 우리 성추행했어요!!하며 경찰이 들이 닥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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