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여성 대표로 배x나가 OECE 연설을 했다.
난 너무나 많은 문제중에서 가장 심각한것을
배X나를 OECD에서 발언할만한 여성 대표로
심사한 평가항목이 어떤것이였으며 선발자의 의도가 무엇이 였나를 뽑고 싶다.
진심으로 외모가 못나서가 아니다. 다른분들 처럼 고도 비만이라서가 아니다.
그저 배x나가 대한민국 여성의 표준적인 생각과 가치관을 대표 한다고
누군가가 판단했으며 그것을 한국을 넘어 세계에 알렸다.
그녀가 말한 연설내용은 더욱 심각하다.
한국에서 레이프가 (강간비디오) 일상적이며 대한민국 전역에
몰래 카메라가 어디에든 있다는 어린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레이프 비디오를 찍고
경찰이 몰카범을 잡았지만 처벌하지 않는다는
전국민이 노력하여 만든 세계에서 가장 치안이 좋고 안전하다는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한순간에 똥으로 만들어 버렸다..
해외에서 외신들이 얼마나 놀랐을까? BTS로 처음 한국이라는 나라를 알고 선망하던
많은 BTS 팬들은 머라고 생각하겠는가 ?
정말 우리나라의 전역에 몰카가 있으면 강간 비디오가 흔하더냐..
세계인의 관점에서 한국이 그런 치안을 가지고 있다고 정말 스스로 생각하는지 ??
배X나를 저 자리에서 연설하게 한 누군가는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지 ??
세계최고의 안전한국가. 치안이 좋은 국가가 한국이 였다면
이제 한국은 몰카의 천국이며 레이프비디오를 떠올리는 "시작"
을 "니" 들이 만들었다.
저 페미는 외국에서 국격을 떨어 뜨리고 있네
코르셋 불가인 분들이 왜나섬?
불코르셋 현상이라 해야하는듯 한데요?
저분 코르셋이 뭔지 모르는듯.
저런걸 대표랍시고, 뽑은 것들도 문제고, 보낸것들도 문제고,
세금이 남아돌아서, 저런 엉터리 것들에 쓰려면, 세금을 내려야 한다고 본다.
세금을 이런식으로 낭비할 줄은 몰랐네...
먼 생각으로 사는 생물인고...
이어 "나는 (OECD 포럼에서) '우리나라에서 몰카가 많은 이슈가 되고 있고, 시위도 진행했었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일반인 여성들도 몰카에 많이 노출되었으며 검색만 해도 우리가 흔히 접해볼 수 있도록 몰카에 많이 되어 있다. 학교에서는 친구 몰카, 직장에서는 동료 몰카 남자 친구가 여자친구에게 재미로 찍었다고 한 뒤 헤어졌을 때 인터넷에 올려버리는 등 몰카를 본 자들은 방관하고 경찰도 잡지 않는다. 잡았다고 하더라도 솜방망이 처벌을 받는다. 그로 인해 자살하거나 일생을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고 했다"고 밝혔다.
모자잌 때문에 안보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