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부모님이 옆 동에 사셨는데
부모님 집에서 어플로 회 시켜먹고
몇일있다가 집에서 치킨 먹으려고 단골 치킨집에 어플로 주문했는데
잠시뒤에 배달하시는 분한테 전화가 와서
'배달 왔는데 아무도 안계시나요?' 하고 물음.
순간 가슴이 철렁..주소를 우리집으로 안 바꾸고 배달시킨거..ㅠㅠ
그래서 너무너무 죄송하다고..실수로 주소지를 잘못 썻다..죄송하니 치킨은 배달하시는 분 드시라고 했더니
허허 웃으시더니 주소 알려달라고해서 집으로 다시 배달해주심..그래서 배달오셨을때 배달비로 5천원 드림..그마저도 안받으시려는거
그럼 제가 너무 죄송스러워서 담부터 못 시켜먹는다는 반 협박(?)으로 배달료 드리고 보낸..ㅋㅋ
잘못표기해서 다른데갔는데 자기 실수에
자기가 짜증이 나는거죠.
택배기사한테 갖은 짜증은 다내고 그것도
분이 안풀려서 우리한테도 전화해서
기사가 짜증냈다고 다른데로 택배사를
옮기라고 우리한테도 짜증내고 택배비를
왜 자기가 다시 내야하냐고 하기도 하고
기사한테 자기 집으로 다시 가져오라고
지랄을 하기도 하고 저런사람 하나 걸리면
답이 안나옴,.
부모님 집에서 어플로 회 시켜먹고
몇일있다가 집에서 치킨 먹으려고 단골 치킨집에 어플로 주문했는데
잠시뒤에 배달하시는 분한테 전화가 와서
'배달 왔는데 아무도 안계시나요?' 하고 물음.
순간 가슴이 철렁..주소를 우리집으로 안 바꾸고 배달시킨거..ㅠㅠ
그래서 너무너무 죄송하다고..실수로 주소지를 잘못 썻다..죄송하니 치킨은 배달하시는 분 드시라고 했더니
허허 웃으시더니 주소 알려달라고해서 집으로 다시 배달해주심..그래서 배달오셨을때 배달비로 5천원 드림..그마저도 안받으시려는거
그럼 제가 너무 죄송스러워서 담부터 못 시켜먹는다는 반 협박(?)으로 배달료 드리고 보낸..ㅋㅋ
진짜 조낸 맛있는 해물탕 인가보네요. ㅋㅋㅋㅋㅋ
아 시켜먹어야 겠다.
에휴 한심
사장님이 직접 찾아가서 콜라큰거 서비스라고 주면서 가족들밥줄이라고 리뷰장난으로 쓰지말아달라고 했는데 그날 별1개달았다고....그뒤론 그집주문은 거부ㅎㅎ 그렇게 악플달면서 계속시키는건 정신병인가?
아..아 글고 대가리가 나쁘면 핸드폰에 니 집주소 적어놓고 다니구..
3개월 됬다는데 1년안에 문닫것네... 다른 방식으로 응대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리뷰로 손넘 같이까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생긴 보지는 바로 아구창날리면서 이쁘다고 봐주지마요 호구처럼 막 돈쓰지말고
포장을해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