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과는 다르게 중국어 학원 넘쳐나고 TV에서는 예능마다 중국가서 니하오, 쎼쎼 하고 있고, 중국엔 유학생 득실거리고, 자국 땅 중국자본에 팔아먹고, 생필품 대부분이 중국산이며, 중국 없으면 도산하는 기업들이 수두룩한 한국. 중국몽도 문제지만 한국인 현실회피도 문제라면 문제. 미, 중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있는것인데. 자국의 이익을위한 줄타기는 당연한것이지만 간신노릇하다 양쪽에 버림받는결과는 없길 바랄뿐. 벌써 네티즌 댓글 영향으로 혐한감정 오르는 상태인데, 일을하던 공부를 하던 중국에 거주하고있는 자국민에게 돌아올 영향은 의중에 없는것인지 우려스럽다.
화교의 자본은 어느 정도 차단한 것이 사실이지만 일본자금이 매우 많이 유입되어 있는것 또한 사실이죠. 일본자본도 경계하고 서서히 줄여야할 대상입니다. 특히 정계와 재계 교육계 그리고 단체에 대한 일본자금의 유입은 심각한 상황이며 심지어 퇴직 장성들 모임들조차 일본 우익의 지원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동남아가 보면 거의가 다 화교자본임.. 그래서 동남아 대기업들 대부분 사장들은 화교나 중국인들이고
그밑의 허드렛일은 현지인들이함..
구한말 중국인들이 들어와 우리 민족들에게 고리업으로 사채를 무지하게 놓고 나중엔 땅빼앗가고 딸래미들 데
려가서 유곽에 팔아먹고 한게 중국 왕서방들임..
서양엔 유대인이라면 동양엔 중국인들임...
지금도 중국은 어떻게든 자기네 자본 쓰게해서 우리나라도 일대일로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할려고 혈안임..
제주도를 보삼.. 지금 제주도가 얼마나 중국자본에게 오염됐는지...
이건 지자체장의 책임도 크다고 생각함... 투자랑 투기도 분별안하고 무작정 허가내준 책임도 큼
그래도 그나마 아시아에서 중국자본에 휘둘리지 않는 나라가 있다면 일본과 우리나라 둘뿐일거임...
미국이 1금융권 대출이면, 중국은 고리대금업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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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방자치 나라팔아먹은애들만 남아을듯...
자라면 좆됀다
그나마 비엠은 투자도 많이하고 사회환원도 하는데 벤츠는 이익금 한푼 안 남기고 다 가져간다고 하든데 요거 카더라 인가요? 팩트인가요?
그게 족쇄가 되는줄 알면서도...
"땅이 넓어서 대국이라고는 하나...국민들의 마음이 좁아 소국이라 하니...그래서 중국이 되었다는.."
말이 생각나네요...ㅎㅎ
자기 나라 망하는 고리 차관인줄 아는데도 중국 돈을 받는 데는 다 이유가 있지요.
리베이트 뇌물이 빠지면 누가 머리 총맞고 그런 돈을 받나요?
욕심내는 짱게..
누군가의 응징을 바래봅니다 Abracada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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