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키"라는 단어의 사전적의미는
1. 솎아 냄
2. (에도시대에, 생활고로) 산아(産兒)를 죽이던 일
이라고 되어있는데 그 상황이 얼마나 심각했느냐면
"데와(出羽, 현재의 야마가타와 아키타현)와 오슈(奧州, 현재의 도호쿠지방)에서 매년 1만 6~7천명, 가즈사(上?)에서는
갓난아이 3,4만명이 매년 마비키 되고 있다." - 에도 말기의 농학자 사토 노부히로(佐藤信淵)
라는 기록을 남겼고, 당시 일본에 선교사로 갔던 루이스 프로이스는
"일본의 여성은 모두 (아기를) 기를 여유가 없다고 생각하면 모두 아기 목을 다리로 눌러 죽여버린다."
고 기록했다. 그 전통은 지방쪽에선 20세기에 들어서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이 악습은 메이지 유신 이후엔 금지법령을 만들었지만,
야나기타 쿠니오(柳田國男)의 말에 따르면 모든 집에 일남일녀만 있는 마을이 존재했다고 한다.
오늘날에도 그 흔적을 찾아 볼 수가 있는데 일본 미야자키현의 자장가에 등장하는
ねんねこねんねこ ねんねこせねんねは良い子じゃ ねんねこせ泣くな泣かずに ねんねこよ泣かんで?らんと かるわんど泣いて?らんと 川流すねんねこせん子は 墓立つる
잘자라 잘자라 잘자거라
잘자면 착한 아이야 잘자거라
울지마 울지않고 잘자거라
안울며 안자면 업어주지 않고
울며 안자면 강에 흘리고
잘자지 않는 아이의 무덤을 세울거야
강에 버리고 무덤을 세운다는 것은 마비키의 흔적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도 물론 기근때에는 아이를 버린다던지의 행동을 하였지만,
일본처럼 규칙적으로, 긴 기간동안, 꾸준히 죽이지는 않았다.
우리에게 고려장 덤터기 쒸운 이유를 알겠네...
레알 강간의 왕국
너무 많은 피를 흘렸죠.
레알 강간의 왕국
한국에 대한 왜국의 역사왜곡이 떠오르네요.
이색히들 운이 좋았고, 시기가 좋았음.
조선이 확실히 선진국이었음.
문화는 존중해줘야지요. 그런데 아기 죽이는걸 문화 어쩌고 하는게 맞는겁니까?? 아무리 그래도 사람죽이는 걸 문화로 보고 합당한 이유 어쩌고 하는게 맞는건가요.
웃긴게 님은 남의 나라 문화에 어쩌고 하지말고..라고 하면서 우리나라 보신 식문화인 개고기는 지적하시네요.
그거 많이 드시라고 하던데~
같은공간에서 숨도 섞기싫음..ㅋㅋ
풍습중에 손님오면 아내를 밤에 ㅅ빌려준다는 섬나라 아닌가요?
이건 완전 하빨이 원싱이고마
우리 농민들이 꼬챙이로도
이겼다.
워낙 효사상을 중시하고 유학적 관념이 지배적이고 생각을 굳힐줄 모르니 있지도 않은 고려장이라는 풍습을 조작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상을 무너트리려는 계획이였음. 근대시대까지도 그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정도.
일본은 지네들은 더 잔인하고 미개한 풍습을 가지고 있음에도...
일본의 잔인한 풍습등
우리가 상상할수 없었던 그런 쪽바리만의 풍습을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리민족은 일본에게 너무 우호적인 부분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렇게 잔인함을 당해놓고도 언제 그랬냐는듯이 일본여행을 즐기고
일본맥주를 마시며 일본 노래를 흥얼거립니다
그리고 생활 주변에는 온통 일본제품 뿐이고..........
이젠 우리가 일본보다 더 우세라는것을 보여 줘야 할 시기입니다
고려장이 어느나라 풍습인지 잘 알수 있습니다.
왜가 먼죄
역시 원숭이 수준
고려장이라고 나오는데 일제의 세뇌가
만화에도 영향을 미치네요
우리나라엔 부모를 산속에 내다버린
문화 자체가 없죠
우리나라가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린데는 이유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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