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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빛나는인생 19.08.18 08:34 답글 신고
    어렸을땐 대학생 형님들이 우루루 나와서 눈 맵게 뭐하는건가 했는데... 그때 그 형님들 덕에 이 나라가 서서히 변해오면서 사람 사는 세상이 된거였어요. 그때 그 형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답글 11
  • 레벨 중장 주니삼춘 19.08.18 05:45 답글 신고
    훌륭하신분들
    답글 0
  • 레벨 대위 1 인탁스텔라 19.08.18 10:35 답글 신고
    89년도 연대앞 굴다리는 하루가 멀다하고
    최루탄이 터져댔고 젊은 형 누나들의
    비명소리와 울분..간혹 환희에찬 매운 노래가
    가득했다. 조그마한 구멍가게를 하시던
    이모내외께서는 종종 쫓기는 학생을
    숨겨주기도 하셨다..
    당시 국민학교 일한년이었던 나는
    그때의 최루가스 기억에 훈련소 화생방이
    그냥 저냥 따끔하고 말더라.
    형누나들이 왜 그랬는지 그때는 몰랐지만..
    우리는 아마도 그렇게 서서히 변해왔나보다.
    답글 0
  • 레벨 대장 ch2709 19.08.18 03:41 답글 신고
    안내상은 청계천에 살았는데 초3때 담배를 피고 선생님이란 단어도 몰라서 담임에게 아주매요라고 했지요........남자 4촌만 30명쯤 있는데 이름이 죄다 안준상,안면상,안호상,........죄다 안X상
  • 레벨 중령 2 오마이앤디 19.08.18 04:00 답글 신고
    본성 나오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1 우렁짬뽕 19.08.18 07:15 답글 신고
    전범기 성애자새끼가 오래참았제?
  • 레벨 중위 2 벌레잡는특등사수 19.08.18 07:24 답글 신고
    오랜만이네??
    또 욕쳐듣고싶어왔나??
    아니다 딴케릭으로 와서 욕들었을거같으니 또 욕해줄게 씨밸륨아!!!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간호사 병신을보면점찍는남자 19.08.18 08:15 답글 신고
    .
  • 레벨 소장 Zhenya 19.08.18 08:17 답글 신고
    이런새끼 흉악범죄 장기 복역수 방에 던져줘야 되는데...다시는 사람구실 못하게..
  • 레벨 소령 2 강북최강씨티 19.08.18 17:25 신고
    아주 그냥 명줄도 길어서 자꾸 나타나네.
    어휴......
  • 레벨 이등병 25년눈팅황박갈비 19.08.18 03:52 답글 신고
    아직도 보배하네
  • 레벨 원사 2 수리수리독수리 19.08.18 04:27 답글 신고
    아! 그래서
    웃으면서 안터져요 찍었구나
  • 레벨 중장 주니삼춘 19.08.18 05:45 답글 신고
    훌륭하신분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1 흔들어라이니야 19.08.19 03:58 답글 신고
    좌배드림이니 애국보수가 눈에 잘 띄는 법
  • 레벨 원수 로티플라워 19.08.18 08:05 답글 신고
    훌륭하신분 인정
  • 레벨 대령 2 참이슬대마왕 19.08.18 08:09 답글 신고
    민주화운동 공로자
  • 레벨 대위 3 빛나는인생 19.08.18 08:34 답글 신고
    어렸을땐 대학생 형님들이 우루루 나와서 눈 맵게 뭐하는건가 했는데... 그때 그 형님들 덕에 이 나라가 서서히 변해오면서 사람 사는 세상이 된거였어요. 그때 그 형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레벨 원사 3 원조블랙머리 19.08.18 08:47 답글 신고
    80년대 까스 맞아가며 돌던진 자로서 인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대령 3 차는없다 19.08.18 09:05 답글 신고
    어릴땐 최루탄가스 진짜 싫었는데
    횽들 고마워요~
  • 레벨 병장 KingAlien 19.08.18 14:03 답글 신고
    저도 막판에 합류하여 최루탄 맞으면서 화염병 던졌습니다.
  • 레벨 하사 3 에스클래스타자 19.08.18 14:36 답글 신고
    저도 어릴때 원광대학교 병원에 치료하러 갈 때면 간혹 대학생 형들이 시위 같은거 해서 최루탄 있고 눈 맵게 하는거 있고 막 그랬었네요. 그 분들이 계셨으니 지금 같은 좋은 세상이 있나 봅니다.
  • 레벨 중위 1 OO쟁이 19.08.18 23:00 답글 신고
    빛나는댓글
  • 레벨 중사 2 율스파파 19.08.18 23:08 답글 신고
    윗글 형님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전 고려대 근처에서 살았어서 학교갔다가 집에갈땐 울면서 집에깄는데ㅋㅋㅋㅋ
  • 레벨 소위 2 삐나2 19.08.18 23:24 답글 신고
    멋있어요
    그랬어요 정말 ㅋ
  • 레벨 원사 3 배숙희라빈스 19.08.19 00:05 답글 신고
    그때 우리의 부모님들은 그 대학생들을 나무랬든 기억이나네요...
  • 레벨 대위 3 체록 19.08.19 00:20 답글 신고
    저는 집이 대학가 근처여서 초딩때 대모하는거 많이 봤습니다. 학교 끝나서 집을 가야하는데 최루탄가스에 못가고 당시 다니던 합기도장에 피신해 있다가 집에 가고 그랬네요. 생각해보니 그것들이 민주주의의 초석이었네요.
  • 레벨 원사 3 그날이올까 19.08.19 01:02 답글 신고
    고등학교가 서강대 옆이여서 항상 588타구 신촌 로타리 지나 홍대로 가지요
    종점에 살아놔서요
    로터리 못가서 차가 밀리면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최루탄냄새가 버스로 들어오면 화생방 되니까요
    걸어서 마포대교 걸어서 건너가 국회의사당 앞에서 326번 버스타구 집에 갔네요
    여의도광장 에서 자전거빌려서 타구 집에도 갔었습니다 교복입구 영등포 창x촌도 골목으로 드가는게 그땐 그렇게 어려웠는데... 40줄이 되니
    그때 학생회가 있어 민주주의가 살아있다는거 너무 감사합니다
  • 레벨 간호사 머플러2 19.08.19 01:25 답글 신고
    저분들이 요즘 좀 살만하다고 일베 버러지들이 아니꼬와서 타락했다고 하는데 저사람들이 정상임, 불의에는 못참지만 자신의 행복도 챙기는 지극히 인간적인 사람들임 저분들이 항상 데모만 하고 감옥에나 잡혀가야 속이 시원한 일베 나 개누리당 일파들이 볼때는 배가 아프겠지
  • 레벨 대령 3 차는없다 19.08.18 09:04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상사 1 간다삐약 19.08.18 09:06 답글 신고
    형들 돌던질때 눈밑에 코밑에 치약바르고 등하교했습니다.
    체류탄탄피 수집도 했었네요.ㅋ
  • 레벨 병장 씨래기69 19.08.18 09:07 답글 신고
    그때....그시절....종로....을지로....
    수많은 형들...누나들.... 잡혀가서 무자막지하게 맞았드랬죠....;;
  • 레벨 대장 바르가프 19.08.18 09:26 답글 신고
    저분들 없었음 우린 북한이나 캄보디아 처럼 살았다

    매국노와 내란범 군사반란범들 이제 그들이 남겨둔 국가보안법으로 처벌좀 하자
  • 레벨 대장 바르가프 19.08.18 09:27 답글 신고
    지금 홍콩시위에에게 우리의 80년대를 가르키면 효과적이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김재규가 한일에 대해 알려줘야한다.
  • 레벨 대위 1 코코펠리 19.08.18 09:39 답글 신고
    전경들과 맨 앞에 서서 대치하는 것도 왠만한 사람은 하지도 못합니다.
    지금은 시위대 공권력 다 어느정도 선을 지키는것 같은데 군부정권시대는최루탄 진압봉 백골단 무시무시 했습니다.
    그냥 사진으로 보면 피부에 않닿는 분들 있을건데 지금 홍콩 시위를 보면 간접적이나마 알것입니다.
    홍콩시위대가 진심 걱정됩니다.홍콩시민의 민주주의 수호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레벨 대위 1 인탁스텔라 19.08.18 10:35 답글 신고
    89년도 연대앞 굴다리는 하루가 멀다하고
    최루탄이 터져댔고 젊은 형 누나들의
    비명소리와 울분..간혹 환희에찬 매운 노래가
    가득했다. 조그마한 구멍가게를 하시던
    이모내외께서는 종종 쫓기는 학생을
    숨겨주기도 하셨다..
    당시 국민학교 일한년이었던 나는
    그때의 최루가스 기억에 훈련소 화생방이
    그냥 저냥 따끔하고 말더라.
    형누나들이 왜 그랬는지 그때는 몰랐지만..
    우리는 아마도 그렇게 서서히 변해왔나보다.
  • 레벨 원사 1 티띠빵팡 19.08.18 10:43 답글 신고
    병원장 아들에 큰 인성
  • 레벨 대장 대식가알바 19.08.18 11:24 답글 신고
    멋짐
  • 레벨 원사 1 빛그 19.08.18 11:44 답글 신고
    옛날 얘기 들어보면 80년대 초반에는 대학교에 사복경찰들이
    강의실까지도 들어와서 염탐하고 그랬다고 하네요.
    대학내 한복판에서 유인물 뿌리면 잡혀가는데 약 1-2분
    그래서 누가 더 오래 버티냐 내기까지 했다는데
    그러던 것이 80년대 중반부터 사복경찰 몰아내기 위해
    화염병과 쇠파이프로 무장하기 시작하면서
  • 레벨 원사 2 공중정원 19.08.18 11:58 답글 신고
    CP라고 학교 내에서 경찰이 상주했어요
    전담 경찰들이 있었죠
    당시 학교는 학도호국단 체제... 이걸 학생회체제로 바꾸는 것도 학내 민주주의를 위한 첫 걸음이었구요
  • 레벨 하사 1 이거신화냐 19.08.18 12:04 답글 신고
    이 분 그 부탄가스 cf있잖아요~

    "안터져~~~~요~~~~~"

    이게 예전에 폭탄테러 할때 폭탄 안터져서
    그 cf 하게 되었다고 들었네요.
  • 레벨 중사 1 adqwdqw 19.08.18 12:20 답글 신고
    디게 사람좋게생겼다고생각했는데 무서운분이엇네 ㅋㅋ
  • 레벨 준장 달려라개까비 19.08.18 12:25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대위 3 찰지네 19.08.18 12:28 답글 신고
    80년대 후반에 서울대근처에 살면서 이횽들 때문에 체류탄냄새 참 많이도 맡아서 어린 나이에 원망도 많이 했지. 기타학원 구경간다고 종로 갔다가 대규모 시위에 옄겨서 거의 데굴데굴 구르다시피해서 빠져나온 기억도 난다. 이 횽들이 체류탄 맡아가며 싸워줘서 이나라가 그나마 이 정도 유지하는거다.
  • 레벨 중사 2 동해뚜벅이 19.08.18 12:34 답글 신고
    저 형들은 군면제사유가 영광 그 자체. 존경합니다
  • 레벨 병장 암고너겟츠 19.08.18 12:43 답글 신고
    보수흉내 꼴통당 놈들 전과랑 질이 다르다.
  • 레벨 중장 암행단속 19.08.18 12:59 답글 신고
    시실리 2키로 잼있는데 ㅋㅋ
  • 레벨 원사 3 깜장오징어 19.08.18 13:07 답글 신고
    우와.
  • 레벨 대위 3 TT뷰론 19.08.18 13:23 답글 신고
    태어나기 쫌전의 얘기라 피부에 와닫진않지만

    현재 홍콩의 한국시절을 겪은 멋진분들이네요
  • 레벨 대령 3 새벽하늘풍경 19.08.18 13:43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중위 1 죠봐 19.08.18 15:09 답글 신고
    좌파논리 들고 벌레들 몰려오겠네
  • 레벨 중령 1 도깨비신랑 19.08.18 15:59 답글 신고
    안내상氏 나중에 휴대용 부탄가스 CF를 찍는데 카피 문구가 "안 터져요 MAX" ... -_-;
  • 레벨 소령 1 세수마루 19.08.18 17:22 답글 신고
    현대판 독립군들...존경합니다
  • 레벨 소위 3 인생은초보운전 19.08.18 17:39 답글 신고
    요즘은 영화로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멋지신 분들..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레벨 중장 컨버터블 19.08.18 17:51 답글 신고
    민주투사님들....
  • 레벨 소령 2 전군아 19.08.18 19:29 답글 신고
    대단하시네요
  • 레벨 원사 3 자유를만끽하라 19.08.18 20:02 답글 신고
    멋진분^^
  • 레벨 원수 미래소녀얌 19.08.18 20:23 답글 신고
    멋짐
  • 레벨 중위 1 마력토크 19.08.18 20:50 답글 신고
    멋있네요.

    에잇... 베스트나 가버려~ 추천 꾹!!
  • 레벨 소위 3 소유거유 19.08.18 21:13 답글 신고
    어릴땐 도대체 왜저러나 눈도 따갑고 짜증도내고
    욕도 하곤했는데 살아오면서 머리가 커질수록
    항상 감사하면서 살고있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는 잠시 뒤에서 지켜봐주세요 이제는 이시대의 젊은사람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나라를 이끌어 나갈겁니다. 전 믿습니다.
  • 레벨 중장 MrGom 19.08.18 21:26 답글 신고
    80년대... 어머니 따라서 버스타면...

    버스가 어느 정류장 근처에선 서행하다가 갑자기 급속도로 빨리 돌진해서 어느 구간을 지났습니다.
    그곳이 경성대 앞이었습니다.

    경대 앞에서 그렇게 가스냄새가 심했죠...

    그리고 서면근처가면 늘 지하 혹은 육교에 늘 사진 전시를 해뒀습니다.
    뭐가 이리도 잔인한가? 하면서 이게 뭐예요? 하고 물어보면

    그 형님들 누님들 말보단 어떤 종이를 주셨죠...
    그 때 종이들이 민주화 운동 관련된 종이였습니다.

    당시 똥종이라고 하던 누런 종이에 흑백 사진과 글이 많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 레벨 준장 껄껄껄껄껄 19.08.18 22:19 답글 신고
    동의대 옆에 살던 저는 죽는줄 알았습니다.ㅎㅎ
  • 레벨 대위 3 탐로빈 19.08.18 21:31 답글 신고
    진짜 존경합니다
  • 레벨 중령 1 DualClutch 19.08.18 21:50 답글 신고
    미국 문화원에 시한폭탄 설치하는게 민주화 운동이랑 무슨 상관이 있죠?
  • 레벨 중사 3 달달 19.08.18 22:18 답글 신고
    ㅋㅋㅋ
  • 레벨 대령 2 내맘을뺏어봐 19.08.18 22:29 답글 신고
    이래서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한다는...
  • 레벨 중령 1 DualClutch 19.08.18 22:43 신고
    @내맘을뺏어봐 많이 배우셨으면 알려주세요. 도대체 민주화랑 미국 문화원 폭탄 설치랑 무슨 관계가 있나요?
  • 레벨 대령 3 방어진꽃바위 19.08.19 03:42 답글 신고
    미국을 협박해야 민주화인가봄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1 DualClutch 19.08.19 08:05 신고
    @야물딱지게 잘 알겠습니다. 역사를 안 배우면 님처럼되는군요.
  • 레벨 훈련병 속전속겔 19.08.18 22:39 답글 신고
    국민학생시절, 뭣도 모를때.. 현재 경희궁 역사박물관 자리 전차 놓아진 곳에 공중 화장실이 있었는데, 국민학생이 소변보러 들어갔는데 갑자기 우르르 청바지에 방패 들고 때거지로 들어와서 소변보던 백골단이 너무 생소해 쳐다봤을뿐인데 그 초딩을 향해 뭘보냐고 곤봉으로 대가리를 깨려 위협적인 제즈쳐를 취한 그때의 그 무식하고 야만적인 백골단원 아직까지 밥은먹고 사냐? 치매에 앉은뱅이나 되라 개xx야!
  • 레벨 상병 고뤠고뤠 19.08.18 23:01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중장 아일톤세나 19.08.19 00:04 답글 신고
    저런분들이 나라를 지킴.
  • 레벨 병장 어트로피 19.08.19 00:23 답글 신고
    존경합니다
  • 레벨 대령 1 인제서킷초보운전보초 19.08.19 00:29 답글 신고
    골룸아재 조아요 ㅎㅎㅎ
  • 레벨 소위 2 Cov 19.08.19 01:06 답글 신고
    꼰대라 불리우는 세대
  • 레벨 간호사 머플러2 19.08.19 01:27 답글 신고
    멋진분들 존경합니다 ^^
  • 레벨 원사 3 움직이는양심 19.08.19 01:52 답글 신고
    중,고딩시절 지하도에서 올라갔는데 갑자기 무언가 매운 향이 눈과 코를 따끔따끔... 주위를 보니 깨진병이 쌓여있고 ㄷㄷㄷ;;; 막 대학생 형들 뛰어다니고 했던 기억이... ㄷㄷㄷ;; 그때 횽아들 대단했지. 존경스러워
  • 레벨 중장 까망까망 19.08.19 02:22 답글 신고
    저분들이 왜 대단하냐면요....

    정의 정말 정의 를 위해서 자신의 앞날 미래 까지 모두 던져버리는 겁니다

    잡혀가면 공무원 . 대기업 당연하고 ....

    빨간줄 그 어지면 동네에서 쌀배달 도 하기 어려운 시대였습니다 ....

    연세대 학교 입니다 ...

    연세대 ....

    그 당시 연세대 나오면 대기업 취직은 그냥 들어 가는거 라고 합니다 .......

    전 지금도 저 입장이라면 못합니다 .....

    정말 존경받아 마땅하신분들 입니다 ...

    저런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

    우리가 닭대가리... 나베 국썅 홍발정 이러고 글을 쓸 수 있는겁니다 ....

    저당시에는 쥐도새도 모르게 실종 되던때 입니다 .....

    살벌했다고 합니다 .....
  • 레벨 일병 OscarPR 19.08.19 21:15 답글 신고
    마지막 했다고 합니다 (카더라) ~~ㅋㅋㅋ에서 웃고 가면 되죠?!?
  • 레벨 중장 유후한돌팔이 19.08.19 03:57 답글 신고
    보배형님들도 한몫 단단히 하고 계시죠.

    참 다행입니다. 저 멋진분들처럼 곱게 미쳐계셔서.

    사랑합니다. 보배형님들.
  • 레벨 병장 페타지니 19.08.19 17:45 답글 신고
    저당시 5살 정도에 낙성대 서울대 근처 살아서 데모하는거 자주 봤는데 아직도 청바지 입은 아저씨들이 곤봉으로 형 누나들 때리던 기억남.....
  • 레벨 일병 OscarPR 19.08.19 21:16 답글 신고
    꿈꾸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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