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도 쇼라고 왜 생각은 못하시는지? 예전에 와이프 일하던 찜질방에 최민수가 술 잔뜩 취해서 같이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 잔뜩 데리고 와서, 와이프가 죄송하지만 저희는 술드신 분은 입장시켜 드릴 수 없습니다. 했더니, 너 뭐야? 나 몰라? 나 최민수야! 이러면서 행패 부림. 와이프는 최민수 얘기하면 욕함. 그리고 그 찜질방에서 (찜질방이라지만 종합 피트니스 쯤 됨. 안에 골프장 헬스장 수영장도 있는.) 실제로 술먹고 욕하고 우겨서 들어갔다가 탕에서 죽은사람이 세사람쯤 됨. 님들도 조심하세요.
인간미는 최고인듯..
이번 사건도 개 발암걸릴듯 기며사
선한자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움이, 악한자에게는 없던 성격까지 대출받아 값아주는...
분명 처음에 무턱대고 손잡는건 비매너.. 그에 대한 표정관리 안되다가 청각장애인인거 알고는 바로 옆집아저씨미소^^ 요즘은 뉴스에서 자주 보지만.. 난 분명 상대방이 개매너이니까 민수형아가 까칠하게 나간거라 생각함..
너무 사랑함!~ㅋ
다 알고있지! 어렸을적 우상이였다는걸
예의 있고 생각 있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 생각 할 여유조차 없도록 빡치게 하는 사람들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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