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을 정당화 하는 겁니까? 연예인이 본인의 사생활과 얼굴을 파는 관심으로 사는 사람이라고 그들이 받는 악플과 욕이 정당하다는 겁니까? 그들이 비싼차. 비싼집에서 사는게 그것들을 바꾼거니 하나도 안슬프다는 이야기 입니까? 만약 이 글이 설리가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그건 연예인이라는 직업으로서 이겨내야 하는 병이었다. <--이런 스토리 였다면... 그냥 저냥 들어 주었겠지만..
맞아요, 다른 사람들이 하루에도 수도 없이 죽어나갑니다. 근데요. 연예인들은.. 아니 공인 또는 유명인들은
자신으로 많은 사람을 즐겁게 하고 슬프게 하던 존재이기 때문에 일면식이 없었더라도 그 사람에게 정이 생기는겁니다. 일면식 없는 사람에게 느끼는 슬픔이라는게 당신이 씨x라는 말로 비하될게 아닌데...
여기에 개념글이라고 글 싸지르는 사람도 그렇고... 참 마음이 아프네요
사람들이 왜이리 못낫죠... 저런 논리라면 저는 오히려 저 글에 당신이 못나서 돈 못버는걸 왜 성질내냐고 하고싶네요.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이만 하겠습니다.
기획사들이 연예인 연습생 때 부터 교육을 잘 해야 된다고 봅니다. 가수든 배우든 결국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건데 좋은 관심만 있어야 한다는건 비현실적이죠. 그런 나라도 없고, 그런 사회도 없는게 현실입니다.
악의적인 인간들 비난 하는 것도 맞지만, 연예인들 멘탈 관리도 중요 하다고 봅니다.
와..이거 실화냐...진짜 정상이 아닌 부류들이 왜이리 많냐 아니 그냥.."죽었고 뉴스에 나왔길래 애도 하는거 뿐이야" 대체 어디까지 감정 이입하는거냐...정신들차려라 왜이리 사람들이 점점 심취와 몰입을 심하게 하는거냐...악플들 잘못 있겠지 소리없는 폭력이니깐
근데 일단 그딴거 다 배제하고 이 논란인 글쓴이도
그렇고 댓글들도 그렇고 왜이리 감정이입하는거냐..
꼭 그렇게 극단적인 상황까지 묘사해가면서
연예인의 자살에 대해 심취해야될 필요가 있는거냐??
연예인에 대해 기본적으로 광대? 타고난 외모나 끼로 예능하나 잘 잡아서 뜨면 돈 쉽게 벌어서 펑펑 쓰고 다니는 사람?
으로 아예 못을 박고 자신의 생각을 끄적여 놨네요
연예인이 그렇게 외모 좋고 끼만 있으면 누구나 잘 되고 누구나 쉽게 돈버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나본데 참 우습네요
타고난 끼나 외모를 가지고 도전하는 사람은 수도없이 많지만 그 중에 성공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물론 타고나는 재능을 무시 못하는건 아닌데 이게 연예인에만 국한 된걸까요?
재능은 모든 분야에서 타고 난 사람들이 유리합니다
애초에 키가크고 운동신경 좋게 타고난 사람은 농구나 배구같은 스포츠에서 그렇지 못한사람보다 말도안되게 우의를 점하면서 시작합니다
이게 그 사람의 노력으로 된건가요? 이사람도 그분야에서 쉽게 성공한거고 쉽게 돈 벌고 펑펑 쓰는건가요?
공부를 잘하는 두뇌, 성격등을 타고난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전교1등을 놓치지 않고 항상 대부분의 학생들보다 우위에 있죠
그럼 이게 이 학생의 개인적인 노력으로 다 만들어진건가요? 온전히?
아니죠 타고난게 반이상을 차지하는 겁니다. 애초에 유전자가 그리 태어난거죠
이런식으로 어떤분야던지 자신이 타고난 재능이 그 분야와 잘 맞아 떨어진다면 엄청난 우위에서 시작하게되고
노력만 더해진다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쉽게 위로 올라갈수있습니다
헌데 그렇다고 해도 아무리 좋은 머리를, 운동신경을, 끼나 외모를 타고 났어도 그 분야에 맞게 많은 노력을 해야하고
그리고 그런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 사이에서 또다시 경쟁을 하게 됩니다
그 경쟁은 쉽지 않고 그 경쟁에서 살아남아야만 비로소 돈 쉽게 벌어보이는(?) 그런 0.1프로의 사람이 될수있는겁니다
왜 사람들은
기업에서 회장 및 임원들이 수익의 대부분을 가져가는데에는 크게 뭐라 안하면서
왜 연예인중에 상위 0.1프로 안에 들만큼 최상위에 있는 연예인이 큰돈을 버는거에는 반감을 갖는지 모르겠군요
어떤 분야든 그 분야의 최상위의 소수는 돈을 많이 벌게 되는 구조입니다
화려하게 보이고 그냥 매일 노는것 같아 보여도
치열하게 그 안에서 경쟁하고 있을뿐더러 연예인은 직업 특성상 남에게 보여지는게 많을 뿐입니다
윗 글은 자극적인 단어 몇개 갖다가 자신의 피해의식을 연결시켜 혼자 흥분한 글로 보여지네요
그냥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생활이 안정되지 않으면 바른 마음을 견지하기 어렵다 라고 합니다
저는 공감합니다
그냥 하루만 살아라
조커 보세요.
잘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연예인도 우리와 같은 사람 입니다.
서로 존중 합시다.
그래야 우리도 존중 받습니다.
이건 유치원에 들어가기도 전에 배우는 가장 기본적인 룰 입니다.
글쓴이는 서로 넘지말아야 할 선에 대한 개념과 공감능력이 부족한 듯 합니다.
나는 힘들게 사니깐 연애인처럼 잘 사는 놈들에게 좀 함부로 대한들 어떠냐는 게...
그냥...
미친새끼지...
개인방송씩이나 하면서 지나친 관심과 악플때문에 힘들어 자살한다?? 어불성설입니다.
맞아요, 다른 사람들이 하루에도 수도 없이 죽어나갑니다. 근데요. 연예인들은.. 아니 공인 또는 유명인들은
자신으로 많은 사람을 즐겁게 하고 슬프게 하던 존재이기 때문에 일면식이 없었더라도 그 사람에게 정이 생기는겁니다. 일면식 없는 사람에게 느끼는 슬픔이라는게 당신이 씨x라는 말로 비하될게 아닌데...
여기에 개념글이라고 글 싸지르는 사람도 그렇고... 참 마음이 아프네요
사람들이 왜이리 못낫죠... 저런 논리라면 저는 오히려 저 글에 당신이 못나서 돈 못버는걸 왜 성질내냐고 하고싶네요.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이만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대학생들 상대를 많이하는데 어제도 그친구들이 말하길 설리가 관종이다 옷입는거나행동 그래서 악플도많이달리고 대부분 이런말들을 합디다 아그렇구나 생각했죠
제생각 결론은 그정도 멘탈로 연예인할생각이었나? 싶네요 바꿔생각하면 자살이 더 아닌행동 아닌가요? 가족들 슬픔에 맘잡고 살생각은안하고 어휴
어찌댓건.. 그냥.. 최진실 죽엇을때만큼이나... 마음 한 구석이... 콕콕.. 아픈건 어쩔수없네여 ,..ㅠ
좋아한 연예인은 아니엇지만 그렇다고 싫어하는 연예인도 아녀서.. 그런가...
연예인 신변잡기는 말한대로 쓸데없이 참견할일이 아니지만
악플에 의한 자살은 타살로 생각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설리라는 연예인이 되어서 겪는 악플이기도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같은 악플이나 갑질로 인해 생을 달리 하는 우리 이웃들이 너무 많습니다.
생활고에 빚독촉등등
그런의미로 보면 악플이라는 직접적 행동에 대해 비판하고 죄를 물어야 하는것에는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택배 상하차 하다가 개죽음 당했는데
그런 당신을 누군가 슬퍼해주고 다시는 그런 개죽음이 일어나지 않게
예방하고 책임을 대신 물어준다면 그것 만큼 좋은게 없다고 봅니다.
화나고 짜증은 나지만 한 인간의 죽음이 왜 발생했는지를 공감한다면
저런 말은 못할거라 봅니다.
저도 설리 사망 기사 보고.. 나도 사는데 니가 왜.. 그 생각부터 들었어요
잠들기전에 또는깨어서 오늘은 또 어떻게살지..이런걱정만들뿐..
악의적인 인간들 비난 하는 것도 맞지만, 연예인들 멘탈 관리도 중요 하다고 봅니다.
/> 20대때 하루평균 두세시간씩 자고, 집엔 언제 들어갔던지 기억도 안나고, 업무사고 긴장감에 살얼음판인 생활 몇달 지속되니, 없던 우울증이 생기던데요?
실제로 우울증에 투신자살한 회사동료도 있었죠.
ㅈ나 바쁘면 우울증 안난다는 말은,
애들은 열라 굴리면 잡생각 안한다는 꼰대마인드랑 다를자 없어 보이네요.
관심은가나보네 저렇게 글쓸정도면
아쉬운건 아직 꽃다운 나이에 그리 힘들면 손에쥔거 내려놓고 다른 인생살지
그리 가버리는지..
왜 부들부들하는건지...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저게 신세한탄 글인지.. 익명의 다수를 향해서 일침을 놓는 글인지..
근데 일단 그딴거 다 배제하고 이 논란인 글쓴이도
그렇고 댓글들도 그렇고 왜이리 감정이입하는거냐..
꼭 그렇게 극단적인 상황까지 묘사해가면서
연예인의 자살에 대해 심취해야될 필요가 있는거냐??
글쓴이가 악플러를 옹호하려고 글은 적었나요?
망하는 국가 얼굴 모르는 애들이 왜 불쌍해야 하냐고 본인이 본인 스스로 논리를 파괴하네요 ㅋㅋ
님이 대단하게 생각하는 연애인이 하찮게 보이는 사람들도 수두룩 합니다.
그러면 하찬은 연애인이 불쌍해 보일까요? ㅋㅋ 아프리카 죽어가는 애들처럼요
다들 엄청 낚이네
논리 자체엔 부정을 하지 못하겠다는...;;
그냥.. 감정없이 애도의 글을 쓸 수도 있고...
하지만 악플이라는게 정말 무섭긴 할 것 같아요~
보배에서도 글 잘못올리면 엄청 혼나자네요...
그런것도 무서운데;; 사진한장에 악플 수천 수만개 달리면 진짜 버티기 힘들긴 할듯합니다.
저의 정신 상태로는;;ㅎㅎ
연예인이 끼와 외모를 파는 직업 이라지만 사생활 창녀라는 표현이 맞을까요?
그렇게 치면 운동선수는요?
사생활 창녀라면 디스패치같은 파파라치는 왜 있죠? 포주인가요?
좋아하는 연예인, 스포츠스타의 사생활은 소소하고 이쁜것이고
싫어하는 연예인의 사생활은 마약빨고 더러운건가요?
누군가 나와 관련된 혐오표현이나 음담폐설등을 지인과 가족에게 까발린다는것은 괭장한 고통일겁니다.
연예인이라 해도, 창녀라 해도 그걸 당하고 참아야 할 의무는 없겠죠.
어떻게 저런마인드로 세상을사는지
따지고 대들 논리력
부족하면
인간적비하나
악플은 달지맙시다
물류센터에서 생선비린내 맡으면서 일하라고 등 떠민 사람있냐!!?? 야갤인지 좃갤인지 너나 때려처라
사회에 불만 ㅈㄴ 많네 저런것들이 지가 공부안한 생각은 안하고 저란곳에서 일하는게
일자리가 없어서 그렇다느니 경기가 안좋다느니 떠들어대겠지
아까 야갤에 부검이 어쩌고 오나홀 어쩌고 글보아하니 저런 사이트 하는 애들도 걸러야겠네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본인신세한탄에 왜 연예인을 끼어맞추는지?
저글이 개념글이란건가?
참나
1천만 선플 다 쌩까고 1백만 악플 아프다고 자살하는건 근본적으로 팬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본다
으로 아예 못을 박고 자신의 생각을 끄적여 놨네요
연예인이 그렇게 외모 좋고 끼만 있으면 누구나 잘 되고 누구나 쉽게 돈버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나본데 참 우습네요
타고난 끼나 외모를 가지고 도전하는 사람은 수도없이 많지만 그 중에 성공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물론 타고나는 재능을 무시 못하는건 아닌데 이게 연예인에만 국한 된걸까요?
재능은 모든 분야에서 타고 난 사람들이 유리합니다
애초에 키가크고 운동신경 좋게 타고난 사람은 농구나 배구같은 스포츠에서 그렇지 못한사람보다 말도안되게 우의를 점하면서 시작합니다
이게 그 사람의 노력으로 된건가요? 이사람도 그분야에서 쉽게 성공한거고 쉽게 돈 벌고 펑펑 쓰는건가요?
공부를 잘하는 두뇌, 성격등을 타고난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전교1등을 놓치지 않고 항상 대부분의 학생들보다 우위에 있죠
그럼 이게 이 학생의 개인적인 노력으로 다 만들어진건가요? 온전히?
아니죠 타고난게 반이상을 차지하는 겁니다. 애초에 유전자가 그리 태어난거죠
이런식으로 어떤분야던지 자신이 타고난 재능이 그 분야와 잘 맞아 떨어진다면 엄청난 우위에서 시작하게되고
노력만 더해진다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쉽게 위로 올라갈수있습니다
헌데 그렇다고 해도 아무리 좋은 머리를, 운동신경을, 끼나 외모를 타고 났어도 그 분야에 맞게 많은 노력을 해야하고
그리고 그런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 사이에서 또다시 경쟁을 하게 됩니다
그 경쟁은 쉽지 않고 그 경쟁에서 살아남아야만 비로소 돈 쉽게 벌어보이는(?) 그런 0.1프로의 사람이 될수있는겁니다
왜 사람들은
기업에서 회장 및 임원들이 수익의 대부분을 가져가는데에는 크게 뭐라 안하면서
왜 연예인중에 상위 0.1프로 안에 들만큼 최상위에 있는 연예인이 큰돈을 버는거에는 반감을 갖는지 모르겠군요
어떤 분야든 그 분야의 최상위의 소수는 돈을 많이 벌게 되는 구조입니다
화려하게 보이고 그냥 매일 노는것 같아 보여도
치열하게 그 안에서 경쟁하고 있을뿐더러 연예인은 직업 특성상 남에게 보여지는게 많을 뿐입니다
윗 글은 자극적인 단어 몇개 갖다가 자신의 피해의식을 연결시켜 혼자 흥분한 글로 보여지네요
그냥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잘나가는 나보다 잘사는 사람드에 대한 소갈머리 좁은 질투 ㅋㅋㅋㅋ
그런데 이런 놈들이 돈이 많다면? 어차피 천성 어디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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