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한당, 검찰 아니었으면 사퇴 안했을거다.
이거 한가지만 봐도 자한당에게 진거라고 밖에 볼 수 없지..
아무리 좋게 생각하고 해석 하려고 해도
정신승리로 밖에 생각이 안든다.
너무 분하다.
이번 일을 계기로 처절하게 복기해야 한다.
저 새끼들은 절대로 협치와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염치 없기로는 짱깨들도 혀를 내두를 지경이고
양심은 쪽빠리새끼들이 반성 안하는 거 이상으로 정신질환급이다.
어째 얼마전 닭년으로 씹창난 새끼들이 이렇게 뻔뻔하고
기고만장한지...
더욱 간과하지 말아야 할것은 진보를 지지하는 국민들 뒤에서
눈치나 보며 자기 일신을 챙기려는 민주당 국회의원들도
똑똑히 가려내야 한다.
.
법무부 장관의 공석으로 인해 법무부 차관이 대리로 일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장관'의 권한과 '차관'의 권한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장관'이 개혁안을 발표했기 때문에 '차관'은 개혁안을 건들일 수 없습니다. 그대로 진행해야 합니다.
개혁안을 수정할 수 있는 사람은 '장관'뿐입니다.
새 장관의 임명 전 까지 '차관'은 의무 및 권한으로 개혁을 수행해야 합니다.
또한 장관직을 물러나면서 '조국만 아니면 돼' 라고 하던 명분을 없애버렸습니다.
직위를 내려놓으면서 게다가 가족들을 보살필 수 있죠.
제일 멍청한 생각이 "지지율 떨어지니까 사퇴했다." 입니다.
따라서 '조국을 지키지 못한 당 대표는 사퇴하라.'라고 분탕치는 종자를 잘 지켜보세요.
팩트네요
뭔 남 걱정은..
지금도 조국전장관의 과거 트윗은 조국본인에게 하는 말로 조롱당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조국이통해 공산사회주의의 민낯이 까발려지기시작한거죠.
이나라가 어케세워진건데요?
문재앙이와 주사파애들이 위에서 아무리설쳐대도
홍콩사태처럼 공산당 공안들이 설쳐대는 나라로 못갑니다.
보배도 마찬가지죠.
첨에 몇명이 설쳐대는걸로 선동많이당했지만
조국이덕분에
이제는 많이 돌아서고있습니다.
점지사구하기에만 혈안돼 있네요.
자한당 해체가 목표다.
조국장관이 민정수석자리에 있을때도
몇몇장관자리는 정말 어이없는 인사들이 나와었죠!
문통께서나 조국장관도 아니라면 밑에 참모진들의 실수인지...
문통이라면 노통을 생각했어라도 이런
실수를 하면 안되는데...왜 이런일이 반복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하지만 무관심은 정치를 썪게 만듭니다.
계속 관심과 지지 하셔야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검경 수사권 분리 찬성합니다.
법무부 장관의 공석으로 인해 법무부 차관이 대리로 일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장관'의 권한과 '차관'의 권한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장관'이 개혁안을 발표했기 때문에 '차관'은 개혁안을 건들일 수 없습니다. 그대로 진행해야 합니다.
개혁안을 수정할 수 있는 사람은 '장관'뿐입니다.
새 장관의 임명 전 까지 '차관'은 의무 및 권한으로 개혁을 수행해야 합니다.
또한 장관직을 물러나면서 '조국만 아니면 돼' 라고 하던 명분을 없애버렸습니다.
직위를 내려놓으면서 게다가 가족들을 보살필 수 있죠.
제일 멍청한 생각이 "지지율 떨어지니까 사퇴했다." 입니다.
따라서 '조국을 지키지 못한 당 대표는 사퇴하라.'라고 분탕치는 종자를 잘 지켜보세요.
언론이 공정보도,팩트체크 해서 보도했으면 아무 일도 아니였을거에요
다까끼 마사오나, 전대갈이 그렇게 언론장악에 기를쓰고 열을 올린거 보면 이유가 있는듯.
결국 이깁니다
자한당 및 기득권 세력들에게 승리의 역사를 유지시켜준거 같아 씁슬합니다.
당신 마누라가 다 죽어가는데 할일만 할 자신있어요?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장관이 중요해요? 내 반려 목숨이 중요해요?
전 이번 일로 조국님 다시봤구만..ㅋ
큰 희생으로 깨달은 학습효과가 있기에 예전 같았으면 지들 마음대로 기레기들과 함께 난도질을 했을텐데 함께하는 수많은 국민들이 있기에 저 쓰레기 악마들이 마음껏 못한것입니다.
총선 승리만이 자일당 개 쓰레기들과 검레기 기레기들을 싸그리 쓸어버릴수 있습니다.
대동단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