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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탄핵한표추가 19.11.12 05:52 답글 신고
    층간소음....

    휴우....

    제가 이 층간소음 아래층 사람이었는데요
    공감하시는 분드이 많아서 그냥 지나가지 못하겠네요.


    윗층이랑 티격태격하다가
    경찰서랑 법원 두번 갔다왔습니다.

    나중엔 윗층집 대문 오함마로 찍어서 개작살을 내버리고
    110만원들여서 원상복구해줬고요.
    벼라별 히스토리가 소설책 12권입니다.

    공감하시겠지만
    안당해보면 모르고
    당해보면 정말 살인자 안되는 것이 다행이며
    아무 말 안하고 그냥 사시는 분들은 정말 부처 그 자체이십니다.

    정신병 걸려요.
    피해망상이 아니라 개 너덜너덜 피페피해 그 자체입니다.
    나중엔 윗집 구성원의 누구가
    뭘하고 있는지가 실시간으로 생중계가 되는 것 같을 정도로
    초감각 예민해집니다.

    아주 돌아버립니다.
    하루 열두번은 살의가 뻣쳐오르고
    오직하면 윗층의 그 윗층을 내가사서 들어갈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그 고통 ....
    당해봐야 압니다.
    이 말에 공감하시는 분들 많으실꺼에요...

    답 없어요.
    위 아래층 모두 배려하고 조심하며 사는 수 밖에...
    특히 아래층은 더 억울하지만 어쩌겠어요?

    내가 참으며 나의 아래층을 더 배려하고 삽니다.
    윗집과는 이제는 아주 서로가 얼굴 마주하지도 않습니다.

    이 글 쓰면서도 온 몸이 부들부들하네요.

    층간소음때문에 났던 살인사건들
    저만큼은 그 피해자였던 가해자들이 이해되고 가엾습니다.
    저 또한 그 사람들중 하나가 될 수도 있었으니까요.
    답글 6
  • 레벨 중장 신재경2012 19.11.11 22:29 답글 신고
    보복에 그치지않고 선곡의 묘미까지...
    답글 0
  • 레벨 병장 으냥 19.11.12 07:19 답글 신고
    솔직히 애들 뛰고 시끄러운건 어쩔수 없다 생각함. 중요한건 부모의 대처지..우리 윗집사는 분은 애가 셋인 애국자임. 층간소음 장난아니지만 난 애들한테는 관대해서 참을만함 ㅋㅋ앞으로도 계속참을거임. 왜냐? 윗집아저씨, 아주머니 엘베서 만날때마다 석고대죄하심 ㅋㅋㅋ 한번은 내차 주차장 물피도주가 있었는데 윗집아저씨 주차자리에서 잘보이는 각이라 전화드렸더니 받자마자 너무 시끄러운가요? 죄송합니다 조용하겠습니다 시전 ㅋㅋ그게 아니라 블박좀 도와달랬더니 난닝구 바람으로 계단으로 뛰어오심 ㅋㅋㅋ제가 잡아드리겠습니다 시전 ㅋㅋㅋㅋ아무리 애가 뛰어도 저런부모라면 나는 평생도 참을거임
    답글 2
  • 레벨 대위 3 야구플레이어 19.11.11 22:27 답글 신고
    참 거시기 하네유,, 조금만 서로를 배려하며 살면될것을,,
  • 레벨 대령 3 궁핍한빨간차주인 19.11.11 22:30 답글 신고
    절대요 저희집 위에 아재부부인데 10시이후에 쿵쿵거리고 그래서 관리실 3번? 넘게 부탁했는데 단1도 안먹힙니다... 그래서 시끄럽게하면 화장실에서 소리지르면 조용해집니다. 제가 윗집 정신병자들이라고 부릅니다.집의 끝에서 끝까지 수번 왕복합니다 집에서 운동?
  • 레벨 대령 1 4543amg 19.11.11 22:33 답글 신고
    안당해보면 이런말 할수있죠. 살인나고 불도 지릅니다
  • 레벨 소장 꼬장중사 19.11.11 23:00 답글 신고
    당해보지 않으면 말을 하지 말기를.
  • 레벨 중사 2 GS24 19.11.12 03:38 답글 신고
    조금만 서로 배려요? 저기요. 안 당해봤으면 그 입 다무세요.
    층간소음으로 인한 폐해가 단순히 소음 스트레스만 있는 게 아니에요. 난 아랫층을 배려하느라 소음에 항상 주의하면서 생활하는데 난 윗집으로부터 1의 배려도 받지 못하는 현실에 처하게 됐을 때 온몸을 덮치는 분노 그 이상의 그것 느껴보셨나요? 난 그다지 예민한 사람도 아닌데 누군가가 죄없는 날 정신병자로 만들어 놨을 때 어떨 것 같나요?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야 함에도 이웃을 증오하게 된 나 자신, 또 날 그렇게 만든 이웃을 생각하면 어떨 것 같으세요?
    새벽에 겨우 잠들며 매일 매일 신께 감사의 기도를 합니다. 오늘도 내가 살인자가 되지 않고 무사히 지나게 됐음을요.
    건물에 불질러서 다 죽이고 싶은 마음 꾹꾹 누르며 하루하루 버팁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위 1 이또한지나가리니 19.11.12 06:23 답글 신고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기 싫어짐요.
    천정부착 우퍼스피커 샀는데.
    제껀 충전배터리,블루투스형.
    충전시 스피커 못틀까 싶어 2개사서 배터리 다되면 교대로 틈.
    나이트 음악,오토바이 부릉소리 강추.
    블루투스 되니 스마트폰으로 아무꺼나 막틈.
    하루저녁 사용하고 윗집 사과. 게임끝.
    지금 창고행.
    투자대비 효과 짱.
    투자대비 계속사용 못해서 활용도면은 꽝.

    단점은.
    윗집 정신병자 경우 더큰 싸움 남.
  • 레벨 원사 3 얌얌밍 19.11.12 09:46 신고
    @이또한지나가리니 님 창고에있는 우퍼 저한테 파세욤...

    저희집 윗층은 50대 여자인데 정신이좀 없는 분이라....가도 문도안열어주고

    경찰 신고해도 밑에서그런가 윗집이다 ...횡설수설하고

    망치로 초저녁부터 새벽내내 칩니다 ㅠ.ㅠ

    진짜 망치로 칩니다 바닥을 ..쿵 쿵 쿵 쿵 쾅 쾅 쾅 쾅 쾅 쾅
  • 레벨 중장 신재경2012 19.11.11 22:29 답글 신고
    보복에 그치지않고 선곡의 묘미까지...
  • 레벨 대령 3 WVIP 19.11.11 22:31 답글 신고
    흠... 이런제품을. 쓰고 그러다 결국
  • 레벨 대위 2 세피레오 19.11.11 22:34 답글 신고
    배려를 아는사람이면 쿵쾅거리지 않지요, 저런제품이 쓸날이 오지않기를 바랄뿐입니다,
  • 레벨 대장 로드미컬 19.11.11 22:34 답글 신고
    반야심경은 언제나 평화를 가져다 주는군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1 열대중세대 19.11.12 08:49 답글 신고
    전형적인 모르고 까기. 건축법부터 직접 바꿔보세요.
  • 레벨 소위 1 끝장순정 19.11.12 09:31 답글 신고
    이게 현실이지요
  • 레벨 중사 2 오동동너굴이 19.11.11 22:37 답글 신고
    기똥차네
  • 레벨 하사 3 곱디고운하늘 19.11.11 22:48 답글 신고
    진짜 층간소음 실제로 안당해보면 이해못함.진짜 돌아버림....
  • 레벨 중위 1 유게만봅니다 19.11.11 22:55 답글 신고
    그런데 이런 스피커 설치하는것도 불법이라서 잘못하면 법적으로 역관광 당한다고 하던데 괜찮은건가요 ???
  • 레벨 대장 ch2709 19.11.12 00:04 답글 신고
    설치 했단 사실을 어떻게 증명? 숨기면 되는데
  • 레벨 소장 계좌불러봐 19.11.12 01:10 신고
    @ch2709
    윤 짜장이 11시간 압색하면 다 나오는뎅 ㅋㅋㅋ
  • 레벨 원사 3 얌얌밍 19.11.12 09:49 답글 신고
    ㄴㄴ걱정마세요 집 문안열어주면 땡입니다...
  • 레벨 상사 3 Se7en 19.11.12 01:52 답글 신고
    다른 후기보면 효과 없다(모르겠다)는 말들도 있는데 이런게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세입자가 점잖으신 분들인데 윗층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고 계시데요. 이사를 고민할 만큼...
    저희가 살땐 몰랐는데 윗집이 아주 똘아이 같아요.
    전세 사는 주제에 층간소음 항의 하냐는둥 전혀 달라지는게 없다네요...
    어이가 없어서 효과가 좋다면 구매해서 드리고 싶네요.
  • 레벨 상사 3 바른새차 19.11.12 02:49 답글 신고
    세입자분 연세가 많으시면 설치도 해드리세요. 정말 층간소음 당해보면 미침..
  • 레벨 소장 MIRAGE21 19.11.12 02:54 답글 신고
    효과 없다는 분들은 위치 선정 실패인 경우들 이에요.

    본문에선 화장실이 많지만, 중간에 거실도 있듯이

    울림 포인트가 집집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구요,

    가금 설계 ㅈ 같이 한 건물은 아랫 층에서 뛰는데

    윗층이 울리는 경우도 있어요.
  • 레벨 중위 1 이또한지나가리니 19.11.12 06:30 답글 신고
    효과는 직빵입니다.
    위에 경험담 적어놨습니다.
    다만 그냥 천정합판(나무)에 붙이면 같이 시끄럽고. 효과도 적어요.
    무조건 천정 콘크리트에 바로 붙여야 붙인집은 조용합니다.
    저는 거실 취침등 제거하니 천정 보이더라고요.
    효과는 의심하지 마세요.
    정신병원이나 감방갈 정도의 정신상태 아니면 화해제의 올껍니다.
  • 레벨 하사 3 자녀사랑 19.11.12 02:43 답글 신고
    층간소음 정말 안당해본사람은 이해못함.
  • 레벨 대위 3 크르릉 19.11.12 04:46 답글 신고
    저런 아파트가 평당 일억임 ㅋㅋㅋ
  • 레벨 중장 탄핵한표추가 19.11.12 05:52 답글 신고
    층간소음....

    휴우....

    제가 이 층간소음 아래층 사람이었는데요
    공감하시는 분드이 많아서 그냥 지나가지 못하겠네요.


    윗층이랑 티격태격하다가
    경찰서랑 법원 두번 갔다왔습니다.

    나중엔 윗층집 대문 오함마로 찍어서 개작살을 내버리고
    110만원들여서 원상복구해줬고요.
    벼라별 히스토리가 소설책 12권입니다.

    공감하시겠지만
    안당해보면 모르고
    당해보면 정말 살인자 안되는 것이 다행이며
    아무 말 안하고 그냥 사시는 분들은 정말 부처 그 자체이십니다.

    정신병 걸려요.
    피해망상이 아니라 개 너덜너덜 피페피해 그 자체입니다.
    나중엔 윗집 구성원의 누구가
    뭘하고 있는지가 실시간으로 생중계가 되는 것 같을 정도로
    초감각 예민해집니다.

    아주 돌아버립니다.
    하루 열두번은 살의가 뻣쳐오르고
    오직하면 윗층의 그 윗층을 내가사서 들어갈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그 고통 ....
    당해봐야 압니다.
    이 말에 공감하시는 분들 많으실꺼에요...

    답 없어요.
    위 아래층 모두 배려하고 조심하며 사는 수 밖에...
    특히 아래층은 더 억울하지만 어쩌겠어요?

    내가 참으며 나의 아래층을 더 배려하고 삽니다.
    윗집과는 이제는 아주 서로가 얼굴 마주하지도 않습니다.

    이 글 쓰면서도 온 몸이 부들부들하네요.

    층간소음때문에 났던 살인사건들
    저만큼은 그 피해자였던 가해자들이 이해되고 가엾습니다.
    저 또한 그 사람들중 하나가 될 수도 있었으니까요.
  • 레벨 소위 2 cam400 19.11.12 08:18 답글 신고
    전 그래서 탑층으로 이사를....
  • 레벨 하사 1 초보양보안전운전 19.11.12 09:06 답글 신고
    층간소음 당해보니 알겠더라고요. 발소리 따라 심장이 쿵쿵쿵쿵. 정신병 걸리는데 3개월이면 충분하겠더라고요.
  • 레벨 소위 2 날래가자 19.11.12 09:06 답글 신고
    층간소음이 싫으면 주택으로가야지요.....
    왜 아파트를 고집합니까..
  • 레벨 중위 2 아니하니 19.11.12 11:01 답글 신고
    120% 공감합니다. 오함마로 대문이 아니라 대가리를 찍어버리고 싶기도 합니다.
  • 레벨 소위 2 VAV 19.11.12 11:22 답글 신고
    않당해보신분은 절대 모르죠.
  • 레벨 하사 2 berik 19.11.12 16:25 답글 신고
    층간소음으로 살인하는거 이해됩니다
    살인을 잘 해시다는게 아니라
    오죽하면 그랬을까 하는 그 심정을요
    저도 오래전 윗집 할매 죽여버릴뻔
    했었으니깐요 당시 저는 월세였는데
    1년치 월세 손해보고 중간에 이사
    나왔었습니다
  • 레벨 원사 1 이건뭐꼬 19.11.12 06:15 답글 신고
    저게 필로티 구조 건물의 단점이라던데...빠른시간안에 금방 건물을 짖는건 좋으나 구조 자체가 소리가 공간안에 머물러서 울리는 구조라 크게 증폭 된다고 하더군요....오히려 예전 구조로 지은 아파트 들이 층간 소음이 오히려 덜하다고 합니다. 최근 짖는 아파트중 10프로 정도만 예전방식의 구조이고 전부다 필로티 구조 건물이라고 본것 같네요.
  • 레벨 소장 까만색빠방이 19.11.12 06:49 답글 신고
    내력벽구조와 기둥구조의 차이에요.
  • 레벨 대위 3 니르바나젖 19.11.12 08:57 답글 신고
    ㅋㅋ 잘지어진 아파트 안가보셧나보네??
  • 레벨 중령 3 634345 19.11.12 06:16 답글 신고
    저러다 칼맞을 수도 있음 ㅇㅇ
  • 레벨 이등병 중복확인완료 19.11.12 06:23 답글 신고
    .
  • 레벨 준장 오라질놈 19.11.12 06:56 답글 신고
    아기상어추천
  • 레벨 병장 으냥 19.11.12 07:19 답글 신고
    솔직히 애들 뛰고 시끄러운건 어쩔수 없다 생각함. 중요한건 부모의 대처지..우리 윗집사는 분은 애가 셋인 애국자임. 층간소음 장난아니지만 난 애들한테는 관대해서 참을만함 ㅋㅋ앞으로도 계속참을거임. 왜냐? 윗집아저씨, 아주머니 엘베서 만날때마다 석고대죄하심 ㅋㅋㅋ 한번은 내차 주차장 물피도주가 있었는데 윗집아저씨 주차자리에서 잘보이는 각이라 전화드렸더니 받자마자 너무 시끄러운가요? 죄송합니다 조용하겠습니다 시전 ㅋㅋ그게 아니라 블박좀 도와달랬더니 난닝구 바람으로 계단으로 뛰어오심 ㅋㅋㅋ제가 잡아드리겠습니다 시전 ㅋㅋㅋㅋ아무리 애가 뛰어도 저런부모라면 나는 평생도 참을거임
  • 레벨 대령 1 270GT 19.11.12 08:02 답글 신고
    으냥님 최고입니다 ㅋㅋㅋㅋ
    근데 대부분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열받으신것 같아요. 울 회원님들이.

    저도 매번 아랫층에 석고 대죄하며 한달에 1번씩은 꼭 케익 좋은걸로 드렸었죠..

    밤 10시까지만 이해해달라고..
    그 후에는 조용하겠다고..

    아랫집도 참 좋은 분이었죠
  • 레벨 병장 으냥 19.11.12 14:34 신고
    @270GT 아랫집분도 다 쓰니분 마음을 아실겁니다 ㅎㅎ 제가 윗집에 하는 말중에 80프로가 애가 그럴수도 있죠, 애들이 다 그렇죠 뭐~요거 두가지 입니다.
    요즘 몰상식한 부모들이 많아져서 저말을 지들이 하는 생퀴들이 있다는게 문제죠 ㅋㅋㅋㅋ
  • 레벨 대장 anjeon 19.11.12 08:01 답글 신고
    층간 소음 없는 아파트가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 레벨 대령 2 등신만보면우는형 19.11.12 08:09 답글 신고
    북마크에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아디오스♡
  • 레벨 원사 3 매운맛 19.11.12 08:49 답글 신고
    반야심경 테크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위 2 날래가자 19.11.12 09:08 답글 신고
    참...자기집 살면서 남들 눈치보며 살아야된다는 현실이 참...웃프네...
  • 레벨 준장 오라질놈 19.11.12 11:07 답글 신고
    은행이 집주인인 집들이 태반이죠
  • 레벨 상사 1 빅쭌 19.11.12 09:30 답글 신고
    이거..어떻게 검색해서 살수있는건가요? ㅠㅠ
  • 레벨 중위 2 아니하니 19.11.12 11:06 답글 신고
    쉐이크본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는데 가격이 사악합니다. 16만원 정도 해요. 중고나라에선 8~10만 정도에 거래되구요.
    그래서 전 골전도 스피커라고 저 제품에 들어가는 부품같은데 2만원에 사서 가지고있는 오디오 앰프 물리고 행거봉에 달아서
    직접 만들었는데 집에 아기가 있어서 아직 맘 껏 써보질 못했네요. ㅋㅋㅋ
  • 레벨 병장 오빠여 19.11.12 09:43 답글 신고
    저거 사면 효과는 있습니다만..아래층에도 피해가 갑니다. 결국 저는 참고살고 있습니다. 내가 피해봤다고 엄한사람 피해줄수는 없으니까요.
  • 레벨 준장 Anonymouth 19.11.12 10:40 답글 신고
    쥐새끼가 온갖 규제 풀어서 국민들 끼리 싸움질 하게 만듬
  • 레벨 중위 3 추억에살아 19.11.12 11:34 답글 신고
    이러니 층간소음에 사람이 죽어나지
  • 레벨 상사 2 구원받은스님 19.11.12 11:38 답글 신고
    ㅎㅎㅎ
  • 레벨 상사 1 간다삐약 19.11.12 13:56 답글 신고
    현재 층간소음으로 전쟁중인데 사람돌긴합니다.
    윗집에 애가3명이라, 오후 10시이후엔 조용히해달라부탁드렸었지요.
    개코나.. 부모의 대처나 애새끼들이나 싸가지없는건 고사하고 천정이 울리도록 쿵쾅쿵쾅..
    더군다나 애3명인 집에서 공부방도 하네요?
    .
    .
    .
    알아보니 불법공부방..세금은 뭐..당연히..
    저흰2년후에 이사갑니다.
    대신에 윗층은 세금폭탄 맞을겁니다.
    그날만 손꼽아기다리고 있지요.
    이썅것들.. 너네 조금만 기다려라.
  • 레벨 대위 3 데이브릭 19.11.12 13:58 답글 신고
    선곡 추천은... 김석준 교육감의 존중 리스펙
  • 레벨 대장 슈우앙 19.11.12 15:02 답글 신고
    지들끼리 싸우는게 아니라

    웃집이 무식한 거죠. 아랫집이 울린다는걸 말해도 모르니.
  • 레벨 상병 그른갑다 20.12.06 12:13 답글 신고
    이거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층간소음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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