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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다들 득달 같이 달라들어서 개때 같이 욕하던 것들이 이중성 요즘말로 개쩐다.
그때 욕을 받던 대상중에 저 아나운서 아버지가 있었다면?
험한일 한다고 다 못배운거 아니고 또 못 배웠다고 다 무식하고 개차반 아니다.
더 나쁜건 너거들 눈에 노가다 하는 사람들은 다 못배우고 개차반이라고 여기고 끼어 있는 백태 부터 벗겨라.
물론 어느 직업군 이던지 해악을 저지르는 인간들이 존재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으니 자정이되고 유지가 되는거 아니냐.
세상엔 노가다 하는 사람들보다 더 나쁘고 더 더러운 새끼들이 많다.
남들 욕하기 전에 자신부터 돌아 봐라 .
따님도 인성 올바르게 장성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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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년 먼저 태어난 82년 김지영 은 세상이 그렇게나 힘들었다고 남자들 때문에 인생이 그렇게 고달팠다고 하는데....
근데 왜 그 남자와 결혼을 했을까요 ??
그리고 2년후 태어난 어느 아나운서 는 없는 살림에도 아버지의 뜻대로 이렇게 훌륭하게 자랐을까요 ??
도대체 왜 ??
82년도에는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
그리고 공유역은 현실에 없는 남편이라 하더이다
그것이 어떤 노동일지라도 ....
막노동이라 하지 마라 50년 하셨으면 미장이나 조적의 달인이시다. 우리나라 처럼 현장 기술자 푸대접 하는 나라 없을것이다. 지금은 많이 나아 졌지만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은 아니길!^^
고통없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여자들이 싫어하고 무시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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