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유동하.(원빈 아님)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에 동참하였다가 헌병에 체포.
의사 독립운동가 김필순. 신민회 조직원.
임시정부 국무원들의 수트핏.
앞줄 왼쪽부터 신익희, 안창호, 현순 뒷줄 김철, 윤현진, 최창식, 이준숙
대한민국 임시정부 부주석 김규식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총리 안창호 (뒷쪽 우상규, 전재순, 김복형)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김구. 양복입은 이승만을 한복 핏으로 발라버리는 우월한 기럭지.
지성파 매력이 뚞뚝 떨어지는 마스크.
한국 광복군 대위 장준하. 미국 CIA전신인 OSS에서 첩보 활동.
미국 OSS 훈련을 받는 광복군 대원 장준하, 김준엽, 노능서
대힌 신민단 단원(봉오동 전투 참여. 신민단 단원은 얼굴로 먼저 뽑은 듯..)
흑색 공포단 백정기.(흑색공포단 주 임무는 일본 밀정 제거)
독립운동가 강영소 (흥사단, 대힌인국민회)
광복군 청년훈련반 교관 김동수
대한 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북로 군정서 총사령관 김좌진
조선의 어쌔신 크리드 김상옥.
철물점 주인이었으나 일본 헌병이 조선 여학생을 희롱하자 맨손으로 칼을 든
헌병을 때려눕힘. 그 후 암살단 조직하여 전국의 친일파 수십명 암살.
종로 경찰서 폭탄 투척 후 단신으로 쌍권총을 들고 400명의 경찰들과 지붕을
뛰어다니며 3시간 동안 무쌍 찍음.
왜경 16명 사상후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고 마지막 총알로 자결.
시신에는 10여발 총상이 있었음.
이재명 의사. 매국노 이완용에게 친히 허리, 어깨에 3번의 칼빵을 놓으심.
재판 때 일본 판사가 '당신처럼 흉행한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라고 묻자
"야만 섬나라의 불학무식한 놈아, 너는 '흉'자만 알지 '의'자는 모르느냐!
나는 흉행이 아니고 당당한 의행을 한 것이다"라고 호통치심.
그러면 피고의 일에 찬성한 사람은 몇이나 되는가라고 묻자 "2천만(조선인구)이다!"
라고 외치자 재판장 밖에 있던 방청객들이 "옳소!'라고 외치며 유리창을 부숨.
"야만인들은 퇴청시켜라, 그리고 밖에 있는 한국인들을 모두 입장시켜라!
그렇지 않으면 너의 심문에 대답하지 않겠다!"라고 외침.
교수형 직전 유언
"나는 수십만명의 이재명으로 환생하여 기어이 일본을 망하게 하고 말겠다!"
한국 애국단 독립 운동가이며 교육자, 시인 겸 저술자 윤봉길.
천황생일연이 열리는 홍커우 공원에 폭탄을 투척하여 상하이 파견군 총사령관
시라카와 요시노리, 거류민단장 가와바타 사다지 처단,
총영사 무라이 중상, 제3함대 사령관 노무라 기치사부로 중장 실명,
9사단장 우에노 겐키치 중장과 중국 공사 시게미쓰 마모루 다리 절단.
"장부가 뜻을 품고 집을 나서면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丈夫出家生不還)"
대한 의군 참모 중장 안중근
하얼빈 공원에서 을사늑약의 주역인 조선 초대 총독 이토 히로부미 저격.
브라우닝제 권총으로 7발 발사, 3발은 이토 히로부미 총격, 나머지 네 발은
수행비서관 모지 타지로우, 일본 제국 총영사 가와카미 도지히코,
남만주 철도 이사 다나카 세지로우, 일본 장교에게 각각 한발씩 총격.
대한민국 임시정부 자금 전달 밀사 정정화.
대한애국부인회 훈련부장.
비밀연락망인 연통제를 통해 국내로 잠입해 독립운동자금 조달.
연통제가 폐쇄되자 야음을 이용해 압록강을 건너 밀사 역할 수행.
임시정부 김구 주석이 '한국의 잔다르크'라고 부름.
남자현.
서로군정서 대원.
사이토 모코토 조선 총독 암살 시도
만주국 전권대사 무토 노부요시 암살 시도
영화 '암살' 전지현이 연기한 안옥윤의 실제 모델
한국 광복군 총사령부 장교 오광심.
청년 공작대 조직. 한국 광복군 대원 모병활동 전개.
한국대일전선통일동맹 기구 연합을 위해 난징에 비준서를 전달하는 임무 수행.
난징에서 만주까지 1,500km가 넘는 거리를 일제의 감시를 피해 전달할 방법을
모색하다 200쪽이 넘는 보고서를 모두 외운 후 전달함.
"광복은 남자의 전유물이 아니오. 우리 여성들이 참가하지 않으면
사람으로 치면 절름발이가 되고 수레로 말하면 외바퀴 수레가 되어
필경 전진하지 못하고 쓰러지고 말 것이오."
대한 독립군 대령 권기옥. 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
상하이 전쟁 참전. 중국 육군 참모 학교 교관.
조선총독부 폭격 계획. 한국 공군 창단 역할.
우리 민족의 영원한 국민 누나 유관순 열사.
일제 고문 후 부은 얼굴의 유관순 열사.
가장 아름다운 눈빛의 소유자.
우리의 영원한 국민 오빠, 국민 누나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땅에 친일매국노들이 사라져야 하는데 참...
속이 미여집니다
이상하게 울아들들(중학생)도 아는데 요즘 20대30대분들 중에도 모르시는분들이 상당수 게시더군요..
일본차 타지맙시다
국립묘지에 안장 됐는지 모르겠네요.
토착 왜구들이 아직도 권력에 중추에 있고 매국노 후손들이 잘먹고 잘사는 날이니
맘이 너무 아픕니다.
대한민국을 지켜가신 독립투사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평탄해야 하는데...
쪽국에 딸랑거린 집안 새끼들이 기득권층이라
한순만 나옵니다~~
제일먼저 친일 매국의 정당을 국민의 손으로 해체하는것으로..
저 분들의 뜻을 이어가자.
당신들이 있어서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글쓰는 지금도 온몸에 소름이 돋네요
너무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지켜주신 나라 부끄럽지않은 대한민국 만들도록 작지만 힘쓰겠습니다
좋은곳에서 영면하시길...
죄송합니다!!!
언제나 잊지 않겠습니다~~~
왜놈 군관출신 매국노...
그 매국노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는 왜놈 정당...
토착왜구들은 항상 말하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다고....그들의 말에 현혹되는 개 돼지들은 또 찍어라.
이런걸 교과사로 만들어야 하는데 말이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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