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말에 옷 벗어버린 여대생.jpg[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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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말에 옷 벗어버린 여대생.jpg[174]조회 138,451 | 추천 1,065 | 2019.12.06 (금)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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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etitia Chai가 들은 수업은 Acting in Public(의역: 대중들 앞에서 행동하기)이고, 교수(여성)은 대중앞에서 어떤 복장을 할 것인가에 대해 모든 학생들에게 물었고 발표회때 그 복장을 입을건지 그게 적절한 생각인지를 물었다고 함. 평소 수업에 때와 장소에 맞는 복장의 전달력과 호소력에 대해 말해왔다고함.(4학년 졸업 논문발표)
3. 콘웰대 수업듣는 학생들 성명서까지 냈음. 읽어보면 교수님은 여성과 다민족 배경의 학생들을 위해 콘웰대에서 독보적으로 일을 하고 있고 학생들을 위해 일하는 천사임.
4. 페이스북과 미디어에서 흑백논리로 왜곡되어 비쳐질 것을 걱정하는 학생들의 생각이, 1년도 더 지나 인사이트?, 자동차 커뮤니티에 왜곡되어서 시간차를 두고 왜곡되어져서 인종차별과 성억압의 주제로 돌아다니면서 hate speech의 배설구로 쓰여, 그런류의 댓글만 모으고 있음.
5. 정작 비난 댓글이 추구하는 생각과 사상의 대표 주자인 천사같은 여성교수를 욕하는 기이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음.
뭣도 아닌 잣대로 비난과 차별이라고 생각하지마라.
그건 평가고 기본이다.
언어를 보면 그 나라의 문화를 알수 있는데
한국만큼 격식과 교양을 지키는 민족이 없음
영국 미국은 지나가는 할아버지 할머니 부를 때 " YOU " 하고 하지
우리나라는 " 어르신 " " 선생님 " <--- 이거 하나만 봐도
노인들한테 야야 거리는 애들이랑은 클라스가 이미 다름
미국애들은 개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지만
우리나라는 개인보다 단체생활을 존중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거임 ㅇㅇ
마약처먹고 총질하는 인간들이랑은 애초에 비교 불가임
그 옷이 발표때 입을 옷이냐? Shorts are short. 라고 했답니다.
참고로 교수는 여자고.
수업 학생들도 다문화 다인종 학생으로 선별해서 모았고, 소수민족의 문화와 영향력을 확장하는 데 누구보다 노력하는 교수라고 13명 중에 11명이 서명해서 올렸어요.
수업 제목이 Acting in Public 입니다.
Posted : 2018-05-11 16:00
아시아계 학생인 레티샤는 백인 여성 교수가 "바지가 짧다"고 말한 의미에 차별의 의미가 섞여 있었다고 느꼈다. 또한 교수의 발언 이후 학생들의 시선은 발표 내용이 아닌 레티샤의 다리로 향했고, 레티샤는 이로 인해 당혹감과 불쾌감을 느꼈다.
발표가 끝난 뒤 교수는 다시 한번 레티샤를 불러 "네 어머니는 네 옷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그녀를 나무랐다.
결국 레티샤는 다음 수업 발표 도중 옷을 벗어 던지는 시위를 계획했다. 레티샤는 직접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자신의 항의 시위 장면을 방송했다. 같은 수업을 듣던 학생들은 레티샤의 '탈의 시위' 계획을 미리 들어 알고 있었기에 전혀 놀라지 않았다.
http://www.ytn.co.kr/_ln/0104_201805111600068692_006
http://youtu.be/uUlUToaEC3M
쟤가 사회생활 하면서도 발표자리에 저런복장으로 할건 아니잖아?
교수가 학문만 가르쳐주면 된다 여기니
저런 행동을 하는거지
저걸 잘했다고 한다고?
회사 들어가서 옷차림 지적 받으면
그때도 벗겠네
업무와 상관없다고 하면서
저건 그냥 버릇이 없는거지
당당한게 아니야
하지만 세상 모든 페미들, PC충들은 아무리 사소한 거라도 자기가 기분 나쁘면 상대방을 인간쓰레기로 몰아가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비건 페미들이 식당에 찾아가 “육식은 동물학대” 라면서 영업방해를 일삼는 경우와 같다. 비건 페미들은 동영상을 촬영하면서, 만일 사업주나 손님들이 여성을 말리면 곧바로 성추행으로 고발해서 남의 인생을 조진다.
만일 중요한 바이어에게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상황에서, 여성이 바이어의 문화를 고려하지 않은 섹시한 복장으로 발표를 했다가, 바이어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서 거액의 거래를 망치면 어떨까? 요즘 비호복합 등 한국 무기가 중동 지역에서 인기라는데, 중동 바이어 모셔놓고 대략 1조원 짜리 계약을 망치는 여직원을 사장님이 그냥 두겠냐?
여자들은 사회 생활을 “혼자 사는 세상”이라고 생각하나? 개인 복장이 개인 자유라면 “풍기문란죄, 공연음란죄” 는 왜 있겠냐?
자유로운 복장이라는 것은 사회 생활을 하지 않고 자유인으로 살 때만 가능한 것이다. 사회 일반에서 허용하는 수준과 다르게, 특정 조직에 들어가면 허용하는 수준이 상대적으로 더 엄격해지는 것이 상식이다.
권위가 있어야지
누구에게 전문적으로 배워서 아는 건가요???
사람이라면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알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2. Letitia Chai가 들은 수업은 Acting in Public(의역: 대중들 앞에서 행동하기)이고, 교수(여성)은 대중앞에서 어떤 복장을 할 것인가에 대해 모든 학생들에게 물었고 발표회때 그 복장을 입을건지 그게 적절한 생각인지를 물었다고 함. 평소 수업에 때와 장소에 맞는 복장의 전달력과 호소력에 대해 말해왔다고함.(4학년 졸업 논문발표)
3. 콘웰대 수업듣는 학생들 성명서까지 냈음. 읽어보면 교수님은 여성과 다민족 배경의 학생들을 위해 콘웰대에서 독보적으로 일을 하고 있고 학생들을 위해 일하는 천사임.
4. 페이스북과 미디어에서 흑백논리로 왜곡되어 비쳐질 것을 걱정하는 학생들의 생각이, 1년도 더 지나 인사이트?, 자동차 커뮤니티에 왜곡되어서 시간차를 두고 왜곡되어져서 인종차별과 성억압의 주제로 돌아다니면서 hate speech의 배설구로 쓰여, 그런류의 댓글만 모으고 있음.
5. 정작 비난 댓글이 추구하는 생각과 사상의 대표 주자인 천사같은 여성교수를 욕하는 기이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음.
그걸 교수가 지적했다고
저리 반응하나
어떤 자리이냐에 따라 옷차림은 매우 중요함
발표하는 자리에서 짧게 입은것도 과하면 안좋다.
옷으로 사람 평가하는것 맞다.
우리 모두 겉모습을 보고 판단 하잖아?
보기좋다고 치마입으라고 해도 ㅈㄹ
우린 가슴 들어나는옷이나 들어내고다니면 왜저래? 라고 하죠..
서양에선 핫팬츠 입고 엉덩이 보일랑말랑그러면 왜저래?? 라고 그럽니다..
우월감 때문이었죠.
천한것들 보다 우리는 우수하다. 모든 면에서
그런데 요즘 학문의 차별이 사라진 시대에
형식주의를 말한다면 그 또한 꼰대죠.
갑과 을로 이해한 교수와 동등관계로 이해한 학생
교수도 그렇거 학생도
지 꼴린데로만 살겠다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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