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스쿨버스고~ 민식이법은 스쿨존이고~ 스쿨존 내 난간대로 넘어서 무단횡단하는 어린이들 귓방맹이 때려도 되나요? 아님 그 난간대에 전기라도 흐르게 하던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애들을 무슨수로 피하라고 아무리 천천히 다녀도 못피할 상황이 생길게 뻔한데 (가만히 서있는데 와서 부딫히는경우) 이 상황에서도 민식이법 적용이 된다는건데 좀 합리적인 사고판단으로 법을 쳐 만들어야 할거 아니냐고요~
신호 잘 지켰는데 갑자기 튀어나와 사고나서 애가 죽었을때, 그냥 X밟았다고 생각하려나요?
스쿨존 뿐 아니라 아파트 단지 내에서도 사망사고가 종종 일어납니다.
운전자 부주의도 많지만, 작아서 잘 안보이고 정말 어이없이 뛰어나올때가 있어요.
제가 살던 아파트에서도 사고가 났는데
운전자, 아이 집, 주민까지 그 충격은 말할수 없이 큽니다.
부모가 교육을 제대로 못했든, 애새끼가 죽을라고 환장했든
사고는 정말 일어나면 안되는 일이구요
미숙한 애들보다, 어른인 운전자들이 과하다 싶도록 더 조심해서 막자는 겁니다.
스쿨버스도 스쿨버스지만 쟤내들은 학교에서 밥을 먹는다는 그런 끔찍한건 상상도 못해보고 자란 아이들인데, 우리나라 정서에 과연 맞을수가 있을까? 우리나라에서 학교에서 집으로 오는 학생수가 얼마나 되지? 학교끝나면 거의다 학원에 학원에 학원에 학원 끝나고 학원에 또 학원 끝나면 집으로 잠자러 오는건데 스쿨존 의미 찾기전에 노예교육을 중단하고 그놈의 미국, 유럽 처럼 오전 교육에 바로 집으로 보내주면 가장 한가한 시간이라 사고율도 더 적을건데 원인을 먼데서 찾네
사실 스쿨존에서 조심히 운전해야 하는게 맞음.하지만 내가 조심히 운전해도 아이들이 인지 못하고 도로로 튀어나어는게 다반사....매일 3~5시 되서 스쿨존만 지나면 느끼는거지만 학부모 차량, 학원차량, 태권도 및 합기도같은 운동차량...애들태우려고 도로가 다 차지하고 그러는거 보면 매우 답답하고 안그래도 왕복 2~4차선 좁은차선에 여러차량뒤섞여서 그게 더 위험...절대 스쿨존에서 주정차 하게 하면 안됨. 그런쪽으로 법을 강화해서 아이들을 지키는게 더 나음 그런 주정차 차량들로 인해서 아이들이 사각지대에서 튀어나오는경우가 허다하니 내가 아무리 안전운전 한다해서 사고 안나진 않음. 조심은 당연히 해야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똑같이 학원 버스가 멈추면 다같이 멈춘다고 상상해 보세요. 아이들을 위해~
가뜩이나 미국처럼 도로가 한산한것도 아니고, 신호는 드럽게 많은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사회적 손실이나 불편은 생각해보셨음? 각 나라에 맞는 사정이 있고, 효율성이 있는건데... 저게 운전문화를 탓할거임?
솔직히 이야기해서 우리나라 운전문화가 전세계를 토대로 비교해봐도 절대 후진국 스럽지 않은데.. 뭐만 하면 한국은 이래서 안되니 어떻니...ㅉㅉ
노란버스라도 통근도많이하구요
썬팅땜에 어른인지어릿인지 분간안돼요
저긴 미국
딱봐도 겁나 한산한곳이구만
과연 뉴욕이런곳 한복판에서도 가능할까요??
인구밀도에 맞는 대책을 마련해야하겠지요
불법주차한다고 죄다 단속하고 그것도 해답은 아닐겁니다
공용도로 주변에 임시 주정차 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도 정부가 해야할 일입니다
저런거 어겼다가는 언제 어디서 갑자기 경찰이 튀어나올지 모름..
그래서인지 미국에서 처름 운전할 때 제일 강조하는게
교차로나 골목 곳곳에 stop 사인 있는데,
무조건 정차했다가 가야한다 그래서 적응하느라 애 먹었음..
이런 논리..
참 이기적인 생각이네요.
안지키면 과태료 내야하고.
어떤걸 선택해야 하나.
사람이 다른걸
비교를 해도 이해되도록합시다
사람 죽을때마다 죽은사람이름따서 법만드는게 정상이가
학원차 봉고들만 득실~
신호무시, 중앙선침범, 중앙선에서 차돌리기, 깜빡이 작동없음, 과속~~ 열라하고
학교. 유치원 차량에 한해 정해진 위치라면 참여 가능 할거 같네요.
굳이 도로가없으면 다돌아가겠죠
우리나라 노란차 운전자들 인성이? 운전이? 올바르지 못한게 현실이죠.
교통위반 밥먹듯이 하는 노란차들 많더라구요.
스쿨존 뿐 아니라 아파트 단지 내에서도 사망사고가 종종 일어납니다.
운전자 부주의도 많지만, 작아서 잘 안보이고 정말 어이없이 뛰어나올때가 있어요.
제가 살던 아파트에서도 사고가 났는데
운전자, 아이 집, 주민까지 그 충격은 말할수 없이 큽니다.
부모가 교육을 제대로 못했든, 애새끼가 죽을라고 환장했든
사고는 정말 일어나면 안되는 일이구요
미숙한 애들보다, 어른인 운전자들이 과하다 싶도록 더 조심해서 막자는 겁니다.
민식이처럼 안타깝게 하늘나라 가는 앋.ㄹ은 없을거예요
무단횡단하는 사람보면 멈춰야 하구요.
사이판은 한산하죠.~^^
스쿨버스 존이 아니라
스쿨버스 정차시 올 스톱이죠.
우리나라하곤 맞지 않는 정책이네요.
존나 엄지척!
스쿨버스나 어린이집차량 노랑경광등 의무적으로 만들어놓고 왜 사용안하지요.
노랑경광등 키고 달리면 시인성도 좋고 안전운전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은데요.
관련해 아시는분 댓글좀 부탁 드립니다.
과속을 해도 최하위는 1~2만원 50프로 밑으로는 4만원 그위로는 소득대비 얼마식 내야함.
연봉이 1억이면 과태료 10만원, 10억이면 100만원 이런식으로 다가
그럼 알아서 잘 지킴~
방지턱이 답이다 싸게 맥히고 효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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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정차 한대도 없어서 시야 확보 잘 되는데도 저리 하네요.
우리나라도 여건되고 하는곳을 저렇게 해요 저도
뒤따라오는 차없으면 무조건 정차할려고 합니다..
근데 길도 없고 한시간씩 정체 되는 출근길에 저렇게?
현실과 동떨어지죠..ㅎㅎ 여긴 한국입니다..ㅎㅎ
그 아이 중에 보수 대통령이 나올수도 있고 진보 대통령이 나올수도 있는겁니다.
공익에 불편을 최소화 하는 안전이여야죠..
궁금한 게 뉴욕 한복판 같은 차량흐름이 많은 곳에서도 적용되는 룰인가요?
물론 주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도심에서도 적용되는 법률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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