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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하루에도 수천수만의 암세포가
생겼다 사라졌다 반복함.
그리고 인간은 암이 아니라도
어차피 죽는다.
판사 말대로라면 의사가 과실로
사람을 죽여도 어차피 인간은 죽는다며
의사손 들어줄 기세네.
나이먹어갈수록 고집이 쎄지고 남의 말을
안듣거든요
자유심증주의 개소리 짓거리는 판사놈들
법원에 일부라도 인공지능 알파고 도입이 시급합니다
그럼 어차피 사람은 죽는대 왜사냐? ㅋㅋ 판사 사지절단 추천
인생 다걸고 몇일 몇년이 걸리더라도
판사 산채로 납치함
사람은 다 죽는다.
다만 그 죽는 시간이 조금씩 다를뿐...
판사 네 놈도,
네 가족도 언젠가는 다 죽는다
그럼 네가족 누가 죽여도 무죄냐 ?
법전만 달달 외운 부작용이거나
우리가 생각하는 부정의 힘이거나... ㅋ
삭제해야 재판비리가 근절될 것입니다. 아니면, 재판비리는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법원 개혁은 재판관의 면책특권을 헌법에서 삭제하는 것에서 부터......
죽이자
얼머너 처먹으면 상식에 반한 저런 판뎔을 내리는거지 한 10억
국과수에서 사건 연관성 없다해도 신경도 안씀 ㅎㅎ
그냥 성적순으로 나열됐을뿐
시급함
적어도 원본 뉴스라도 같이 올리고 까야죠.. 판결에서 분명히 잘못된 수술에 대해서는 의료과실이라고 하였습니다.
상황이 CT 상 담낭암이 여기저기 전이된 말기환자였고,
따라서 수술을 할 필요가 없는 환자인데 담낭염으로 잘못 판단하여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환자는 담낭암 합병증으로 얼마뒤 사망했구요.
잘못된 수술 시행은 의료과실이 맞는데 환자의 사망은 수술때문이 아니라 담낭암의 진행때문이라는 판결입니다.
공평하게 신의 심판을 다시..
지나면 또 아무일도 없었던 것이 되는게 우리 사회라는게..
참...
판사가 쓰레긴데 제대로된 판결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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