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레슬러 요시코
실제로 상대를 피투성이로 만든 적이 있는 폭주족 출신의 난폭한 레슬러
상대 선수는 부상 후유증으로 결국 은퇴
무자비한 경기 스타일
한국에서도 격투기 선수로 활동을 했는데..
상대는 여성 파이터 천선유
요시코는 상대를 존중하기보다 도발을 하고 위협을 가하는 쪽
안타깝게 패배하고 만다.
엄청난 파워앞에 속수무책
요시코를 상대로 유일하게 기세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
치열한 혈투
요시코를 상대로 다운까지 빼앗는 뛰어난 타격
겸손해진 요시코
치열한 승부끝에 판정승
무명에 가까운 선수였지만 모두의 예상을 깬 결과를 보여주었다.
타격 기술면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며 체력전으로 끌고 간게 작전
요시코에게 유일하게 패배를 안겨 준 첫 한국 선수라고 하네요..
저런몸으로 무슨 격투를 한다고;;
근데 복싱 스킬 차이가 너무 나서 경기는 일방적이었습니다.
완력과 레슬링으로 우위를 못보이니 빈약한 복싱 스킬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버렸죠.
격투기 선수라는 사람이 싸우기도 전에 기권???
그냥 은퇴가 빠를듯
이글보고 다시 사망~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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