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규가 16년간 건설사애서 고문료를 받았고 국회의원겸임금지법이 발효된 이후에도 고문료를 받은 범법자인데 아직 조사거 없죠. 더욱이 여상규 가족이 소유한 법인에 1000억대의 부동산을 갖고있는데 판사월급으로 어떻게 형성한 재산인지도 따져봐야할 문제이죠. 공수처가 시행되면 여상규에 대한 의혹도 필히 고발해서 명백히 들여다보아야할 상황입니다. 의원을 감금한 여상규가 패스트트랙을 위반한 것이 확실한데도 기소대상에서 빠졌고 정의당이 추가 고발한 상황이니 끝까지 지켜보아야할 의원이라 봅니다. 최교일도 최성회와 종친이고 서로 잘 아는 인물이니 사기학력을 이미 알았을 가능성은 높은데 침묵했다고 봐야하는데 최성해가 30여년간 총장을 했는데 사기학력을 몰랐을리가 없다고 봐야할 가능성은 개인적으로 매우 높게 봅니다.
나는 저래 못땡겨먹으니 열받제..
나는 저래 못땡겨먹으니 열받제..
막 퇴임한 고위 검사출신 변호사들 쓰니 좋긴 좋더군요.
전관예우 할만하더군요.
그걸 없앨려고하니 검사들이 개지랄 하는거네요
꼬시다
표창창 하나에 목숨걸고 짜장면 먹어가며 설쳐대는 이유임
검찰만 깨끗해지면 우리나라 범죄 대부분 잡힐듯
하시는 일은 "도장 날인 및 전화"
반대 1은 삼부토건일까 홍만표일까?
우리 법원장님은 아닐테고...
저게 직장 나간 자신의 미래기 때문이죠.
그러니 저 지랄들.
망하나 싶었는데 아직 잘 다니고 있네요.
그넘은 이런곳에 에너지를 쏟았으면 나중에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는 소릴 들었을텐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