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방어를 낚시해서 가져다 자주 찾던 식당에 부탁해서 회쳐서 먹다가
양이 많아서 식당 안에 있던 생판 남인 저 부사장 놈팽이한테도 회 남는게 많으니 좀 드시라고 나눠줌
그렇게 자리에 합석해서 같이 회 먹다가 피해자가 건배사하면서 "민주주의를 위하여" 라고 하니까
부사장 놈이 "민주주의" 운운하는게 괘씸하다면서 의자로 안면 내려쳐서 말그대로 피투성이로 앞니 4개 날아가고 기절함
그후 식당주인과 안면이 있던 부사장 놈이 식당주인과 모의해서 식당주인과 피해자가 쌍방폭행을 했다고 입 맞추고는
피해자한테 쌍방 100만원씩 벌금 나올거라면서 합의 종용함
피해자가 합의 거절하자 사과 한마디 없이 버티다가
결국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 송치
이게 불과 작년 11월에 있었던 일인데 얼마나 돈을 뿌린건지 주요 언론에서는 단 한곳도 기사를 안냄
인터넷 뉴스도 출처에 적힌 단 한곳만이 어제자에서야 3개월 전 사건을 기사 냄
11월이 한창 일본 불매으로 뜨겁던 터라 사건 당시 기레기들에게 허겁지겁 사료를 뿌린게 아닐까 추정중
식당주인넘은 저러고 식당은 운영해도 되나요...
좌표가 어딘가요?
전치 8주를 만들정도면,
그동안 어떻게 살아온거지..설마 조용히 살다가 저날만 뭐가 씌워서 그런건 아니겠지~
식당주인넘은 저러고 식당은 운영해도 되나요...
좌표가 어딘가요?
전치 8주를 만들정도면,
그동안 어떻게 살아온거지..설마 조용히 살다가 저날만 뭐가 씌워서 그런건 아니겠지~
나이를 회쳐먹었나?
다이소 문제다....
회사에선 공식 사과 한마디 없고
둘이 말싸움을했거나 같이 싸웠것지 일단 중립기어.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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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배상과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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