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정리를 위해 거의 20년만에 로그인 해봅니다 2년 넘게 지주막하 뇌출혈로 쓰러진 엄마 간병중인데 엄마께서 소변에 균 같은게 있어서 거의 1년 동안 소변에서 냄새가 장난 아니였습니다 계속 약드시고 크랜베리 원액 물에 타서 드시고 하루 보통 물을 2리터 가까이 드십니다 1년정도 지나니 소변에서 냄새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같은 병원에 계시는 아주머니 환자분들중에 소변 냄새 지독하시는분들 꽤 있습니다 그분들은 특별한 치료를 안해서인지 여전히 냄새들이 지독합니다 소변에 균있는 사람들 냄새 안 맡아본 사람은 절대 그 냄새 상상도 못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오줌 한번 싸면 변기 물 수십번 내려도 소용 없습니다 거기 헬스장 샤워실 이용 하는 여자중에 이런 질병 있는 사람이 샤워하다 소변 보면 샴프냄새 바디 워시냄새로 희석되도 소변냄새 충분히 날수있습니다 암튼 하루 평균 소변에 균있고 냄새 지독한 사람 2~3명만 샤워장에서 소변보면 냄새나는거 충분히 가능합니다
요양재활병원에서 엄마 목욕 시키드리러 샤워장 들어가면 여자들 머리카락 진짜 장난 아닙니다 청소 여사님이 청소하기전에 아무도 안 치웁니다 결국 제가 여기저기 깔린 머리카락 대충 치웁니다 이유는 하나 샤워끝내고 그냥 나가면 저의 엄마 머리카락으로 오해할까봐 샤워 끝내고 뒷정리 안했다고 오해 받을까봐 ㅎ
가끔이지만 자기 머리카락을
바로 옆에있는 쓰레기통 무시하고
수돗물 틀어 흘려내리는 분 보면 정말 욕하고 싶어라구요
집에서 배수관 청소할때마다 머리카락 버리지 말라고 잔소리 해대는데
청소하시는 분들 생각해서 기본적인건 좀....
내가하게될때 얼마나 하기싫을지 생각하면 절대 저리 못할텐데
이미 오래전 꼬꼬마시절에 여성들에 대한 환상은 너무 무참하게 깨졌었음.
중딩 시절 남중과 여중을 학교를 바꿨는데...으악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다는...사물함에 썼던 생리대랑 팬티는 양반이고
화장실은 남중 1개월동안 청소안한 상태보다 더 더러운 상태였음.
지금 그 당시를 생각하면 오바이트 쏠림.
예전 사무실 쓸때 화장실 한발 들어가면 좌측 남자 우측 여자.
였었던 화장실이었어요.
여자화장실 암모니아 냄새 쩔어서
그 한발 내딛기전에 숨 참고 들어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여친 현 아내한테 물어보니
생리 때문에 그런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목욕탕이건 비싼 찜질방이건
여자는 카운터에서 수건 한장인가 두장 받아갑니다.
예전에 보배에 파혼글 올라온적 있는데
여자측 집 인사갔는데 중국집 어디식당 그릇이
잔뜩 있어서 파혼 했다는글 본적 있구요.
오늘 처형이 그러는데
마트에서 어떤 아줌마가 최고급 화장지(그래봤자 얼마 할까요..)
들고 그냥 나와서 보안직원과 실갱이 한 얘기도 듣고
어이가 가출 했습니다.
제 와이프는 첫애 가졌을때
마트 수유실? 거기에 전자레인지가 있는데
냉동식품 돌려막고 한끼 끝내는 여자 상당하다고 합니다.
엄마가 30년 넘게 스포츠센터 연간 이용권
구매해서 다니는데 이해 안되는 행동 많이 들었습니다. 대부분 ㅈ나 이기적인 행동들임
빨래는 당연히 하고 입던 옷, 목욕용품 절도,
다른 사람 샤워기 못 쓰게 목욕탕 의자 위에
목욕용품으로 자리 맡아 두는 일 특히
당장 쓰지도 않는데 자리 맡아 두는 현상은
최근 남탕에도 나타남
스토리 중 압권은 여탕 젖꼭지 사건임
온탕에서 A아줌마가 방구 꿨는데
옆에 B 아줌마와 혈투 벌어짐
진짜 혈투임 육탄전 끝에 이빨로 젖꼭지
물어 뜯었는데 아줌마가 죽었음
10년전쯤 1500세대정도 아파트 헬스.골프장위탁관리 한적있었는데... 헬스1만원 이였음..물값이 물값이 진짜 도대체 빨래를 왜 샤워장에서 집구석에 있는거까지 갖고와서 하는건지? 당시 출입을 카드로 했었는데 카드를 가족끼리 돌아가면서 여름에 샤워를 몇번씩을 처함..지문등록으로 바꾸고 1일1회 출입으로 바꾸니 난리난리 진짜 그때만 생각하면ㅠ
나 예전에 일하는 곳이 거주지역이 많은 수영장인데, 남자회원들이 사용을 거의 안해서 여자회원들만 사용하는 시간대로 운영함.(오전9~12시까지) 예전에 남탈이 좋은지 여탈이 좋은지 물어보니까, 다들 남자탈의실이 더 깨끗하다고 함. 여자들 머리길기도 하고 사용하는 로션에서 갖가지 쓰다보니까 여탈 청소하시는 미화원분도 개짜증내고.. 남탈 미화원분은 맨날 앉아서 스마트폰 보다가 바닥에 깔린 털만 대충 치우심. 3일에 한번정도 쇼핑?(샤워실에 락스칠하고 배수구 드러내서 30분정도 청소가 끝)
6번 말고는 좀 과장됐지 싶어요.
대부분의 여성회원님들이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세요.
비매너 회원들은 주변 시선들이 가만히 놔두지않아요.
일례로 수영장 들어갈 때 샤워가 기본인데 안하고 들어가는 젊은 회원들 붙잡고 타이르는 회원님도 계시거든요.
가끔 잃어버리고 온 목욕용품 못찾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
반면 남자는 회수율 120% 집에서 가져왔던 거도 놔두고감ㅋㅋ
진짠지 구란즤 ㅋㅋ
여자 화장실이며 샤워장이며 빠삭하네
너 거기다 몰카 설치했지?
여기 글추적하여 신고해야겠다
반면 남자는 회수율 120% 집에서 가져왔던 거도 놔두고감ㅋㅋ
바로 옆에있는 쓰레기통 무시하고
수돗물 틀어 흘려내리는 분 보면 정말 욕하고 싶어라구요
집에서 배수관 청소할때마다 머리카락 버리지 말라고 잔소리 해대는데
청소하시는 분들 생각해서 기본적인건 좀....
내가하게될때 얼마나 하기싫을지 생각하면 절대 저리 못할텐데
깨끗합니다.
중딩 시절 남중과 여중을 학교를 바꿨는데...으악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다는...사물함에 썼던 생리대랑 팬티는 양반이고
화장실은 남중 1개월동안 청소안한 상태보다 더 더러운 상태였음.
지금 그 당시를 생각하면 오바이트 쏠림.
공공장소 서로 배려좀 하자
였었던 화장실이었어요.
여자화장실 암모니아 냄새 쩔어서
그 한발 내딛기전에 숨 참고 들어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여친 현 아내한테 물어보니
생리 때문에 그런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목욕탕이건 비싼 찜질방이건
여자는 카운터에서 수건 한장인가 두장 받아갑니다.
예전에 보배에 파혼글 올라온적 있는데
여자측 집 인사갔는데 중국집 어디식당 그릇이
잔뜩 있어서 파혼 했다는글 본적 있구요.
오늘 처형이 그러는데
마트에서 어떤 아줌마가 최고급 화장지(그래봤자 얼마 할까요..)
들고 그냥 나와서 보안직원과 실갱이 한 얘기도 듣고
어이가 가출 했습니다.
제 와이프는 첫애 가졌을때
마트 수유실? 거기에 전자레인지가 있는데
냉동식품 돌려막고 한끼 끝내는 여자 상당하다고 합니다.
개쓰레기 생각보다 많아요.;;;;;;;;
구매해서 다니는데 이해 안되는 행동 많이 들었습니다. 대부분 ㅈ나 이기적인 행동들임
빨래는 당연히 하고 입던 옷, 목욕용품 절도,
다른 사람 샤워기 못 쓰게 목욕탕 의자 위에
목욕용품으로 자리 맡아 두는 일 특히
당장 쓰지도 않는데 자리 맡아 두는 현상은
최근 남탕에도 나타남
스토리 중 압권은 여탕 젖꼭지 사건임
온탕에서 A아줌마가 방구 꿨는데
옆에 B 아줌마와 혈투 벌어짐
진짜 혈투임 육탄전 끝에 이빨로 젖꼭지
물어 뜯었는데 아줌마가 죽었음
씻으면서 소변 보는거 옆사람들 다알아요
수영 회원중 나이드신 한분이 꼭 씻으면서 보는데 그때마다 찌른내 확 나서 토할꺼 같네요
여혐은 일베수준임
여탕은 타올이 80%로 줄고
남자들은 집에서 가져온것 놓고 가기 때문
영업중 한번씩 청소해줘야 하는 이유는
여자 화장실 변기에 화장지가 차서 넘쳐나서
중간에 한번씩 화장지 쓰레기 청소 해줘야 했던 시절.
여자 화장실 진짜로 전나 더러움.!
여자들 팬티 브라자 거기넣고 삻마 빤다는
아는 호텔 지인 이야기 듣고.우웩임.
목욕탕도 아니고무슨 먹욕탕도 요즘 염색금지고
오줌은 그냥 싸는게ㅜ아니라서 냄세안나여
옛날도 아니고 별개소릴하내 한번들어가보세요 싹다비눗기랑빼고나오지요 어디서 저런 구닥다리말을믿으세요 제가 저러나봐요 요즘은 매너도 젛아져서 저런짓안하네요
여자는 머리카락이 길어 하수구에 엉켜 있습니다. 소변 성분도 그렇게 엉킨 머리카락에 남아 있습니다. 그런 요소가 냄새를 더 남기지요.
개더럽다 진짜 그러면서 얼마나 이쁜척하고 깔끔한척하고 다니는지 ㅋㅋㅋㅋ
남자사원들은 싹 다 치우고 정리하던데..
예전엔 외침으로 나라가 위기였다면 지금은 페미니즘으로 인한 저출생으로
나라가 존폐위기에 빠지고 있음.
정말 어쩌다 그럴 수 있지만
사실과 내용이 너무 다릅니다 ㄷㄷㄷㄷ
좀 너무 비약하게 글을 적었네요
대부분의 여성회원님들이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세요.
비매너 회원들은 주변 시선들이 가만히 놔두지않아요.
일례로 수영장 들어갈 때 샤워가 기본인데 안하고 들어가는 젊은 회원들 붙잡고 타이르는 회원님도 계시거든요.
가끔 잃어버리고 온 목욕용품 못찾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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