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289123
기사 내용 중
30번 환자(68세 여성·한국인)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29번 환자(82세 남성·한국인)와 서울 종로구에서 함께 사는 아내다. 아내는 남편이 16일 새벽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자가격리 조치됐다. 본인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대병원에 격리 입원했다.
관할 보건소는 16일 오전 10시쯤 30번 환자에게 자가격리를 통지했다. 통지서도 발부했다. 이후 오후 3시 보건소에서 환자의 검체를 채취했고 주거지를 소독했다. 이때 30번 환자가 잠깐 외부에 나가 있는 동안 모 언론사 기자와 접촉한 것이다.
29번 환자 발생하고 자가격리 중이던 부인에게 인터뷰하러 가버린 조선일보 기레기로 터짐
조선일보 임시 폐업 해야겠네요.
조선일보 임시 폐업 해야겠네요.
여기 저기 만나고 다니면서 퍼트렸다면요 ??? 끔찍 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217182830167
일단 조선일보기자들 전부 격리시키고 사옥도 바이러스 전수조사때까지 폐쇄조치해야는거아닌지?
어느 우편집중국은 한분이 접촉자라 폐쇄했다던데!
살신견인을 하려고 하나
기레기 쓰레기 새끼가
기레기야 기분 좋겠다 너도 이제 환자 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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