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속도를 늦추는 방법에 대한 한국의 레슨 교본
우리나라랑 이탈리아 좆망...근데 한국이 곡선이 평탄하다.
한국에 대해 알아보자...
한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접촉자 추적, 광범위한 검사, 빠른 초기대응
한국은 스마트폰이랑 신용카드로 추적 블라블라
우리는 눈가리개를 한 반지를 낀 권투선수다.
당신은 모든 것에 주먹을 날릴 수 있지만 목표를 볼 수 없다.
그게 지금 우리의 문제이며, 우리는 검사에서 뒤쳐져 있다.
그들(한국)은 정말로 롤링하고 검사를 즉시 진행하고, 진짜 문제점을 정확히 보고, 그것들을 목표로 삼았고, 마스크를 어디로 보내야 하는지 그리고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조금 뒤떨어져 있다. (이 레슨은 분명) 효과가 있었다.
3월 24일자 ABC뉴스
이젠 정말 과하다 할 정도로 ....칭찬일색이네..
한국이 미국의 과외선생 됨.
끝내는거로 하자
기분 좋네요.
끝내는거로 하자
기분 좋네요.
질리지 않네
가끔 오랫만에 한국을 찾아오는 친구들이나 30년만에 한국에 온 친척들을 보면 우리가 사는 내나라가 얼마나 선진국인지,
얼마나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가 넘쳐나는지 그들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ㅋ~
그럼.방역은 누가하고 확진자 격리치료,추적조사는 누가하나?? 지들이 한것이라곤 전세기교민들 못들어온다고 선동이나 했지.
내가 갔던 편의점이나 마트에 가지 않았기를...코로나를 잘 이겨내기를 바랄뿐
이름도 나이도 직장도 관심 없지 않나요?
주민이 받는 안전문자에도 어디 거주자 나이 동선 이거만 나오고 누군지도 모르는데
관심도 없고
아니 근데 이것들이 왜 이렇게 우리나라를 띄워주는거야? 하고 의심을 해봤자
조금 있다가 또 다른 외신 기사가 올라오죠.
국뽕파도에 떠밀려 갈 수 밖에 없는 요즘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있을까요. 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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