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수업을 거부하고 환경운동에 뛰어든 듣보잡 여자아이 .
관상만 봐도 절대 순수해 보이지 않았는데, 요즘 또 기사가 떠 그녀의 배경에 대해
찾아봤더니 뭔가 큰 음모를 숨겼을 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일단 이 아이가 환경운동가가 된 배경을 보면 감수성 예민한 시기에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여러 자료들과 신문들의 기사를 자세히 보면 너무 과장된 느낌도 들고
포장됐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예로 네이년 지식백과에 그레타 툰베리의 소개입니다.
보통의 가정이라면 아이의 이런 행동을 지켜보면서 지원보다는 걱정을 했을 겁니다.
거친 길 위에서 시위를 한다는 것은 어린 여자아이로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그녀의 가족은 바로 스스로의 모든 일을 버리고 아이의 지원에 나섭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영화감독이자 배우라고 하고 어머니는 뮤지컬 가수라고 합니다.
겉보기엔 그럴듯해 보이지만 특별한 활동은 찾을 수 없는 것이 수상합니다.^^
이렇게 가족 모두가 한 아이의 별 것도 없는 일인시위에 꽤 많은 돈을 들여 홍보를 시작합니다.
스웨덴에서 유명한 홍보 전문가를 고용해 짧은 시간에 책도 쓰고, 매주 한번만의 시위도 매일
나가면서 홍보에 꽤 많은 돈을 들여 언론에 주목받기 시작합니다.
전문가의 홍보효과인지 이 아이의 환경시위에 많은 지지자도 생기기 시작하고 환경단체들의
이벤트나 세미나에 초청받는 인사가 됩니다.
그때부터 툰베리의 부모와 홍보를 맡은 회사에선 스웨덴 대기업들에 노골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계획대로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기업들로 부터 지원을 얻어내기 시작합니다.
어린 아이 혼자 시작한 환경운동은 스웨덴을 시작으로 유럽의 주변국으로 번져나가지만, 이때부터
작은 의심들이 하나씩 나오게 됩니다.
예로 연설은 누군가 전문가가 써준 것같은 연설의 반복, 항상 반복되는 같은 인터뷰들, 그리고
돌발질문에는 선택적함묵증의 발현. 즉 대답을 하지 않고 일어난다는 얘기죠.
또 그녀의 기사를 싣는 매체들은 항상 그녀의 홍보사를 통해 받은 사진들만 이용해야 하는 조건이
있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그 사진들 중에 너무 연출된 사진들이 문제를 키우고 있는듯 합니다.
환경운동가라 비행기는 절대 타지 않는다고 해. 유럽에서는 기차를 타고 다니는데, 그 일상에
대해 sns에 올렸던 한장의 사진입니다.
굉장히 소박하지만 험난한 여정인듯 보이죠.^^
이 한장의 사진때문에 그녀를 의심하는 더 많이 생겼다고 합니다. 먼저 저 기차를 제공했던
독일의 회사가 sns를 통해 반박을 했습니다. 우리는 툰베리와 일행을 위해 일등석을 제공했다
라고...그리고 그들은 만족한 서비스를 받았다라고... 완전 연출된 설정인 거죠.
더 많은 지원이나 기부가 목적이 아닐까하는 의심이 들죠.ㅋ~
?그리고 사진의 노란 상자가 보이시죠.
툰베리가 항상 열을 내며 하는 말이 탄소배출하는 일회용품을 쓰지 말라는 호소인데, 그리고
트레이드 마크처럼 손에 텀블러를 갖고 다니는 그녀가 깜빡 실수를 했는지....
그리고 논란을 키웠던 또 한장의 사진. 플라스틱 일회용 제품들과 일회용 컵들, 그리고 평소에
바나나를 증오한다고 얘기를 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이유는 판매하는 바나나들이 모두 랩에
표장되어 팔리는 것이 환경을 망치는 행위라고... -,.-
하여간 이런 이중적인 모습들도 하나씩 들어나는 것을 보니, 그녀의 뒤에 그녀를 이용하는 큰
음모나 아니면 어른들의 어두운 비지니스에 이용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관상은 과학입니다. ^^
(추가)
평범한 환경운동을 하는 소녀가 초청연설을 위해 미국으로 배를 타고 갑니다.
이유는 탄소배출을 하는 비행기에 화가나서...
친환경 요트를 지원 받았습니다. 그 요트의 소유주는 Edmond de Rothschild.
익숙한 단어가 하나 보이죠.^^ 그 로칠드 맞습니다.
그리고 이 요트의 선장은 Pierre Casiraghi(피에르 카시라기)입니다. 유명한 모나코 왕자중에
한사람이고 그레리스 캘리의 손자입니다.
순수한 환경운동이 목적이라면 이런 엄청난 지원과 비용을 펑펑 쓰면서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녀의 모든 일정을 함께하는 부모들은 딸을 위해 많은 것들을 포기했지만 엄청난 기업들과
부자들에게 엄청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봤던 소박한 환경운동가들의 모습과는 많이 달라서 개인적인 호기심으로 조사를
해보지만 너무 수상해서...^^
아이얼굴에선 볼수없는 이상한 기운이 풍겨
사기꾼의 스멜이..
아이얼굴에선 볼수없는 이상한 기운이 풍겨
사기꾼의 스멜이..
무조건 쓰지 말자고 하는건 누가 말 못합니까?
지금 시대에 비행기 타지 말자고? 1회용품 무조건 안쓰면 그 대책은?
대안 없이 반대만 하여 그 행위로 이익을 얻는 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뻔한 얘기뿐 ,그 어떤 대안도 제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보배에서 이런글을 보다니 실망입니다.
그녀만 하고있는 부분을 한가지만 제시 해보시겠어요?^^
그럼 글을 내리고 사과도 하겠습니다.
단지 이 소녀의 인상이 주는 느낌이 범상치 않아 외국의 다양한 자료들을 찾다보니 저같은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 사람들도 많고 여러 증거들이 많지만... 그나마 인신공격성 과거의 기록(부모들의)들까지는 밝히고 싶지 않아 많이 순화해서 쓴 글입니다.^^
수많은 환경단체들과 개인 환경운동가들의 오랜 노력과 지원들이 물거품처럼 사라질까 걱정입니다.
목적이 환경운동으로 보이지 않는 겁니다.
대기업들의 지원이나 기부를 끌어낼 목적은 아닌지 사회주의 정치에 심취한 아버지의 정치적인 욕심에 이용돼고 있는 건 아닌지...
이미 유럽의 많은 사람들은 툰베리의 무의식적인 행동들에서 합리적인 의심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구글링으로 시각을 좀 넓혀보시면, 저를 이해하실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부산 광안리에 새해맞이 행사를 하는데
풍선날리기를 하더라고요.
헐~
바닷가에서 풍선날리기라니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시청에 막 비난을 했더니
2년 전부터는 풍선날리기는 안한다고 합니다.
플라스틱 쓰레기에 고통을 받고 있는
해양생물사진들도 링크를 해서 비난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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