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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거지가 밥좀달라해서 밥좀줄라했더니 밥상머리에 기어올라와서 같이 밥먹겠다고
밥상을 걷어차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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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빠진거 건져줬더니 멱살을 잡네
물에빠진거 건져줬더니 멱살을 잡네
자칭 정의당에 모든 기대 버렸음. 핑크당 처럼 국민들을 개.돼지로 안 다는 것 인증.
원외정당이 눈앞에 있다. ㅋㅋㅋ
착각이 안드로메다로 갔었죠
정의당과 자신의 주제파악도 못하고 날뛰다가
지꾀에 지가 넘어간건데요..
이런걸 보고 자승자박, 사필귀정이라고 하는 거지요.
밥상 주인이야 거지 보내고 따로 먹으면 되지만...
노희찬 전 의원님과 그렇게 절친하셨는데.
왕년에 내가 ㅉㅉㅉ
지지율 바닥이라서 그런지
한선교처럼 확 변했더구만
그러게 잘해줄때 잘하지 그랬냐
이자스민이 뭐냐~~
지난 대선에서 참 시원하게 말하길레 나름 좋았는데... 어찌 조직이 이리 변한단 말이오
지금은 자기 밥그릇만 생각하는 더불어 민주당이나 미래통합당이나 똑같음.
빨리 나오지 고마
맘 접었습니다
하는짖꺼리가
가관이고
참나~
그냥 박쥐마냥, 정치인 다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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