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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간격으로 같은 시간에 같은 약국을 찾아가서 마스크를 위한 출 취재
기레기가 아닌 흔치않은 기자일까? 아님 국민의 방송 BBC 출현에 의한 긴장감일까?
아무튼 이런 기사가 많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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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부족은 사재기와 되팔이가 문제였다는 거죠..
매일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 보는 일 하고 있는데
두장은 좀 적은데 ㅜㅜ 내가 안걸리는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걸린줄 모르고 일하다가 다른 사람한테 옮기면 안되니.. 매일 매일 쓰는데 한개를 3일씩 쓰니 찝찝함 ㅜㅜ
옆집(횟집으로 추정) 오픈여부, 그림자 방향등 보면 두 사진이 찍은 시간대가 달라요
이제 BBC의 외국 기자들이 전혀 새로운 스타일로 한국 관련 취재 기사를 쓰기 시작하니까 기레기들로서는 비교가 돼서 도저히 안 쓸 수가 없게된 거예요.
한국 기레기들에게는 BBC가 웬수 같을 겁니다.ㅋㅋㅋㅋ
줄은 없더군요. 여태까지 주택가가 아니라서 마스크가
남아 있는 줄 알았네요...
옆상가 물품 약국앞 그늘짐
같은 시간대 아님..
자발적으로 취재하러 갔다고 믿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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