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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탄원서 써서 가해자들 풀어달라고 선처요구를 할겁니다
가해자들이 풀려나면 헬을 맛보게 해줄겁니다
가해자들은 평생 실종자처리 되겠죠
가해자들의 가족은 꼴에 지 자식들이라고 애타게 찾고 기다리며 죽을때까지 눈물흘리겠죠
법이 제대로된 판결을 안할거 뻔하니 직접 없애버리는게 차후에 피해자도 안생기고 좋음
밀양강간범들을 지금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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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법입니다.
법대로 처리하고
출소 하는날부터 개인적으로 해결해야지
이런데서 쓸데 없이 착하게 탄원서 써주고 그러는거아님
아 끝났네 하는 순간 시작하는게 맞습니다
만약 내가 저 아이의 아빠였다면
저것들 다 죽이고
나 사형 당당히 받습니다.
화딱질 나네요.
법은 법입니다.
법대로 처리하고
출소 하는날부터 개인적으로 해결해야지
이런데서 쓸데 없이 착하게 탄원서 써주고 그러는거아님
아 끝났네 하는 순간 시작하는게 맞습니다
만약 내가 저 아이의 아빠였다면
저것들 다 죽이고
나 사형 당당히 받습니다.
평생 후회하고 살도록...얼굴에 강간범이라고 문신 형형색색으로 아름답게 찐하게 해주고...
꼬추는 짤라 잘 아물도록 짤린부위 잘 지져주고 머리 가죽으은 벗겨 대머리로 살게끔...
변호사 잘서서 빠져 나왔으니
이제 맘놓고 저러는 거죠. 도 잡혀도 또 나올테니까.....
아무리 소리질러봐야 변호사 잘써서 또 나올걸요?
부모나 누가 복수하면 10선비들이
'그래도 복수는 아니지' 이 지롤 할테구요.
그쎅끼 가족을 죽여야지
내가족이 당하면, 니가족도 무사하지못한다
이게 내가 지키는법임!
혀를 잘라서 죽는것보다 사는게 힘들다는것을 평생 느끼며 살게 해주고싶네요
평생기어다니면서지렁이처럼꿈틀대며살게끔
참근처에의료진붙여놔서자살방지는필수잇니다
한놈씩 찾아가 목만딸겁니다..도망못가게 하루저녁에
본인만 살려두고 감빵가서 매일 그놈한테 편지 쓸겁니다.
딸이 성폭행 휴유증으로 자살하고 가해자는 있는집안이라 무협의.. 결국 특수공작원 출신 아빠가 다 처리하죠. 물론 그 가족까지도..
현실은 좀 힘들듯요
영화 모범시민 처럼
눈깔과 손모가지는 다시는 찾을 수 없게 해주겠습니다.
물론 평소에는 뒷일이 무서워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가족일이라면 그럴일 없을거 같네요
그 돈으로 조선족을 산다.
분해 해 줄수 있는데.
아쉽네...
청원한다 한들 법자체가 약해서 별로 타격없습니다
직접처단하세요~~ 그래야 나라법이 바뀝니다
전 실제로 동생이 세상살기 싫다고 먼저갓을때 형사앞에서 애기햇어요 내동생 스스로 가아닌 누군가가 개입햇을때
나스스로 사람을 내려놓고 짐승이되겟다 죽이겟다~ 울면서 부모님 형사앞에서 애기햇습니다 ㅠㅠ 내가족 지킬려면 이정도는 되야죠
청원에 징징거리지말고~ 어차피 청원해도 달라지는건없어요 가해자는웃고 피해자는 울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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