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양이 .. 생물이고 도움 주는거 이해는 되는데.. 저 캣맘이라던가.. 사료 주는 분들 이해 안가는 행동을 하는데요.. 저희 사무실 뒷 쪽으로 공터가 있는데 그쪽에다가 사료를 주길레... 진짜 정중하게.. 어르신 사료를 거기에 두시니 여름에는 문열어 두면 냄새가 좀 나네요... 그랬더니... 여기가 니땅이야 이러면서 지랄지랄 하더군요... 별 미친놈 다봤는데... 조용히 말로 하다가 교양머리 없이 행동하길레 화 좀 부렸습니다....
저도 고양이 .. 생물이고 도움 주는거 이해는 되는데.. 저 캣맘이라던가.. 사료 주는 분들 이해 안가는 행동을 하는데요.. 저희 사무실 뒷 쪽으로 공터가 있는데 그쪽에다가 사료를 주길레... 진짜 정중하게.. 어르신 사료를 거기에 두시니 여름에는 문열어 두면 냄새가 좀 나네요... 그랬더니... 여기가 니땅이야 이러면서 지랄지랄 하더군요... 별 미친놈 다봤는데... 조용히 말로 하다가 교양머리 없이 행동하길레 화 좀 부렸습니다....
남한테 피해주는건 미친년이죠
아니 왜 남의 차 밑에 밥을 냅두고 다니는지
남한테 피해주는건 미친년이죠
아니 왜 남의 차 밑에 밥을 냅두고 다니는지
시큼한 냄새 싫어한다길래 식초 담은 그릇 여러개 배치
다음날부터 발자국 사라집니다.
의심이 생깁니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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