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가격 갑당 2만원 만들어요 진짜..
담배 피시는 분들 중에서 저가 아는 분들 대부분이 길빵에 히드라에
코로나때문에 더욱 찝찝합니다
담배 냄새 피는 사람들 옆에서 지나가면 마스크에 한동안 담배 냄새납니다
올해는 담배 안펴야지 하면서 핍니다
아파트에서 피는 사람도 열받아요..
피는 사람 자유도 있지만 왜 남에게 피해주면서 자유를 찾는지 모르겠습니다
담배가격 갑당 2만원 만들어요 진짜..
담배 피시는 분들 중에서 저가 아는 분들 대부분이 길빵에 히드라에
코로나때문에 더욱 찝찝합니다
담배 냄새 피는 사람들 옆에서 지나가면 마스크에 한동안 담배 냄새납니다
올해는 담배 안펴야지 하면서 핍니다
아파트에서 피는 사람도 열받아요..
피는 사람 자유도 있지만 왜 남에게 피해주면서 자유를 찾는지 모르겠습니다
담배 피시는 분들 중에서 저가 아는 분들 대부분이 길빵에 히드라에
코로나때문에 더욱 찝찝합니다
담배 냄새 피는 사람들 옆에서 지나가면 마스크에 한동안 담배 냄새납니다
올해는 담배 안펴야지 하면서 핍니다
아파트에서 피는 사람도 열받아요..
피는 사람 자유도 있지만 왜 남에게 피해주면서 자유를 찾는지 모르겠습니다
차안에 재떨이에 버려라 좀 에효~
담배 피시는 분들 중에서 저가 아는 분들 대부분이 길빵에 히드라에
코로나때문에 더욱 찝찝합니다
담배 냄새 피는 사람들 옆에서 지나가면 마스크에 한동안 담배 냄새납니다
올해는 담배 안펴야지 하면서 핍니다
아파트에서 피는 사람도 열받아요..
피는 사람 자유도 있지만 왜 남에게 피해주면서 자유를 찾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면 그 열에 하나쯤 되는 분이 댓글 보고 '저는 안버리는데요?' 라고 하죠 ㅋ
솔직히 열에 하나도 안됩니다. 길거리에서 담배 피고 챙겨가는 사람 보는게 거의 로또수준이니까..
냄새없이 뭔가 좀 획기적인 담배가 나왔으면 좋겠음.
90%는 밖에다가 꽁초 투척합니다. 불똥 튕겨서
손으로 비비다가 툭~ 떨어트리고 가버림. 담배를
피우는건 어차피 내몸이 아니라 뭐라하진 않는데
제발 꽁초 좀 버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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