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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중 잠자리는 무슨 개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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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열개라도 할말없는년이 개같은년 애비모르는 애키우면서 개고생하면서 살아야지 저런년은...
약???
정말 세상을 자기위주로 생각하는 아름다운 분이네..
이 분은 아직도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생각할 것 같음..
\
2018년 일이니... 18년 18년 18년...
입이 열개라도 할말없는년이 개같은년 애비모르는 애키우면서 개고생하면서 살아야지 저런년은...
쫒겨나는 그 시간까지 컴터로 위자료 검색하고 있더라. ㅋㅋ
레테에 당장은 소송거니 어쩌니 징징글 써서 댓글 많이 받았던데...
현실은 닥치고 버로우. ㅋㅋ
지랄도 가지가지 한다.
저런년은 뒤지도록 처맞아야...
그순간 지금 남편과 남남이라는거 모르나??
무의식중에 잠자리?? 잠자리채로 신명나게
두들겨맞아야 정신을 차릴려나...
뇌에는 오로지 본인 외에 아무도없음 심지어 저 글에 아이에 대한 걱정조차도 없이 오로지 잘못된건 다 남탓이고 나는 피해자란 강박증만 존재함
여자들 촉이란 무섭구마잉
위자료 처물어주고 감방가는게 니년 말로다
당연히 남편은 위자료를 받을수 있지만 보통 2천이고 최대가 3천입니다. 집이 몇억짜리 재산분할당하면 진짜 미쳐버릴수 있죠.
그나마 다행인건 양육비를 안줘도 된다는게..
일을 벌였으면 책임을 져야.......
어떻하면 한푼이라도 더 뜯어낼까 발악중이네
에라이 퉤
남편이 뭔 죄라고 남의 아이를 본인의 아이로 믿고 모든 애정을 쏟아 양육했을 것인데 ....
정신적인 충격은 물론 남편을 알고있는 사람들에 대한 쪽팔림과 예식과 혼수비용에 대한 모든 비용등을 배상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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