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조작 그렇게 따지는건 논점에서 벗어남. 옛날 20대가 키운게 지금 30대에요. 옛날 20대가 키운게 지금 10대에요. 어디다 같다 붙여도 다 맞음..그리고 비교도 세대자체를 비교해야지 두리뭉실하게 옛날이라고 하면 위의 상황이 발생됨..ex) 년대를 붙이면 말이됨..
정본부장님은 짐심으로 사람에 대한 애정을 갖고있는 분입니다.
열정, 젊음이 좋기는 하겠지만 죽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올해 34살 먹은 제 둘째 아들놈, 아직 결혼은 입 밖에도 내지 않는데
제 당부대로 집과 직장인 병원만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조금만 자제하는 것이 어떨까요. 모두를 위해서 말입니다.
불편하지만 우리모두 쫌만 참고 견딥시다.
^^b
자지가 뇌를 지배한 놈년들을 이길수 없다란 말이 생각납니다.
저들에게는 이 부탁마저도 꼰대라 생각할거에요.
열정, 젊음이 좋기는 하겠지만 죽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올해 34살 먹은 제 둘째 아들놈, 아직 결혼은 입 밖에도 내지 않는데
제 당부대로 집과 직장인 병원만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조금만 자제하는 것이 어떨까요. 모두를 위해서 말입니다.
이거좀 해결해주시지...
줘패야함....
물론 엄마라고 다 그렇진 않지만도,
방만하고 무책임한 유흥에 달려드는게 무슨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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