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될까요??
애들 등하교 시켜주는 부모들. 그리고 학원으로 실어 날르는 학원 버스들..
운전자 있다고 조금만 있다 간다고 하면... 주차단속 인력으로는 못할꺼고..
그 많은 학교앞,주변에 주차단속 카메라 설치도 힘들테고...
운전자 없는 차량만 단속 가능하다는 이야기인데..
쉽지 않겠네요
잘됐네요. 그리고 보도에 있는 안전팬스도 애들이 틈사이로 못나오도록 촘촘하고 좀 더 높게 설치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스쿨존의 신호과속카메라는 숫자를 늘리든지 과속카메라는 구간단속카메라를 설치해서 더욱 철저히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왕 민식이법이 만들어진만큼 어린이도 보호하고 그저 법만 정해놓지말고 스쿨존에서 사고 나는 요소들을 확실히 제거하고 시설을 더욱 투자했으면 좋겠네요.
민식이 법과 주정차 금지는 같이 가는 게 맞지. 추천
이런 걸로 세금보태는건 괜찮아요..........
10년 후에 아이들 생존율이 궁금해지겠네요.
애들 등하교 시켜주는 부모들. 그리고 학원으로 실어 날르는 학원 버스들..
운전자 있다고 조금만 있다 간다고 하면... 주차단속 인력으로는 못할꺼고..
그 많은 학교앞,주변에 주차단속 카메라 설치도 힘들테고...
운전자 없는 차량만 단속 가능하다는 이야기인데..
쉽지 않겠네요
거 참 사회적응력 없는놈이네
해외는 스쿨버스 내릴때 주정차는 커녕 도로에 있는 차도 다 멈춘다
개념 좀 박고 와라
학원차가 훨씬 많음
학원 입장에서는
민식이법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어쩔수 없이 함
엄마들이 원하니
학원입장에서는
어쩔수 없이 해주는
사례가 대부분임
엄마들 학교에서
아이들 걸어가게 해야함
그러면
불법 주정차 80프로는 해결될거임
일이 점점 커지네 ㅋ
학교 앞에서 학부모 차량과 본교 학생들 학원차들까지 단속을 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결국 학교마다 자체 정류장을 따로 만들고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해야 된다는 얘기인데 이게 가능할까요?
등교. 하교시간 1시간 2달만 딱지 날려대면
다 없어짐
애들은 아무생각없이 무단횡단 하는데...
가령 인도와 차도 사이에 펜스를 설치하고 횡단보도 앞에만 열어놓는다던지..
중앙선 분리대를 설치해서 횡단보도를 이용하게끔 유도하는게 더 급선무 아닌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애들이라고 하면서 튀지 못하게 방지하는 안전장치가 더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주차도 못하게 해야겠죠
불법주차 못하게 하는것이 더 우선정책이 맞습니다
사진보니깐 역겨워졌다
그럼 속도 10키로 될듯
학교 주변 이면도로가 이제 난리 나겠군요.
물론 근처도 안가면 더 좋겠지만요...
그리고 스쿨존엔 CCTV 사방 깔아놔야함.
여경들도 등하교 시간에 깔아놓으면 좋을 듯.
스쿨존엔 여성만의 강점이 더 부각되니까. 남자경찰은 할 수 없는
현재의 민식이법에는 분명 반대합니다만 법이 보완되거나 개정될 때까지는 불법 주정차 차량도 책임을 져야 하는게 우선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