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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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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슈뢰딩거 20.06.04 09:18 답글 신고
    자기는 피둥피둥 한거보니 애한테 어떻게 평소에 했을지 짐작이 간다..

    강아지도 케이지로 옮길때 오줌마려울까봐 꺼내주곤 하는데.. 머리끝까지 화가난다..

    애를 가방에 가두고 죽게 내버려 뒀으니 저년도 가마솥형에 쳐하라..

    뚱뚱한데 수갑을 가리니까 권투선수같네 .. 후랴질년
    답글 4
  • 레벨 원사 2 천사돌보미 20.06.04 09:19 답글 신고
    아가야 미안하구나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렴

    너를 위해 기도할께
    답글 1
  • 레벨 대령 3 이십구만원 20.06.04 09:20 답글 신고
    목숨에는 목숨으로 갚아라
    답글 3
  • 레벨 대령 3 정혀늬 20.06.04 10:57 답글 신고
    얼마나 힘들고 무서웠을까
    부디 좋은곳 으로 가거라
  • 레벨 중장 두미키 20.06.04 11:01 답글 신고
    아...
  • 레벨 일병 잡다한 20.06.04 11:02 답글 신고
    7시간동안 움직이지도 못하고 조그만 가방에 갇혀 지옥같은 무서움과 괴로움에 죽어간 아이야 천국이 있다면 꼭 그곳으로 가렴~~
    눈물이 흐름니다~~
  • 레벨 소장 373560 20.06.04 11:03 답글 신고
    아오 진짜 쿵쾅이 싸페년 찢어죽여야한다
  • 레벨 중령 1 자몽처럼 20.06.04 11:04 답글 신고
    부디 똑같이 죽여라 제발 부탁이다
  • 레벨 원사 3 그딴거없스 20.06.04 11:05 답글 신고
    공포에 질렸을 아이를 생각하니 내가 다 가슴이 답답해진다.
    저런년은 대가리를 아스발트에 밀어버려야 한다.
  • 레벨 소장 나노디텍터 20.06.04 11:05 답글 신고
    82년생 김지영
  • 레벨 소장 쪽발아유관순누나운다 20.06.04 11:09 답글 신고
    ㅠㅠ 생긴대로 노네 ㅜㅜ


    불쌍허네 ㅜㅜ
  • 레벨 상사 1 빅쭌 20.06.04 11:10 답글 신고
    하 면상공개해야하는데 코로나가 막네
  • 레벨 하사 2 오할리 20.06.04 11:25 답글 신고
    그렇게 긴시간동안....죽어가면서 얼마나 공포스럽고 고통스러웠을까.. 저 악마년 얼굴은 또 왜 가려주는건지..
  • 레벨 중령 3 나다나엘341 20.06.04 11:25 답글 신고
    아가야 우리 가 미안하구나 , 하늘나라 에서 엄마 아빠 사랑 많이 받고 생활하거라 ,,,,.
  • 레벨 원사 3 모든차조아요 20.06.04 11:27 답글 신고
    쿵쾅이들이 이런 것엔 졸리 조용하네
    노브라 운동도 안하고...선택적 페미냐?!
  • 레벨 소장 왜구정벌 20.06.04 11:33 답글 신고
    사지를 찢어 발겨서 죽이고 싶다
  • 레벨 원사 3 다겸아빠 20.06.04 11:35 답글 신고
    화가 치밀어 오른네. 저런 퇘지같은 짐승이잖아..사람이 아니잖아~
    불가마솥에 넣어서 화형 시켜라~
  • 레벨 하사 1 치로공 20.06.04 11:36 답글 신고
    얼마나 무서웠을까 에구
  • 레벨 하사 3 잘살자건강하게 20.06.04 11:36 답글 신고
    생각보다 미친x들이 너무많은데 이년은 한계를 넘어섰다
    살려두고 평생 고통을 주고싶네
  • 레벨 병장 12년차유부 20.06.04 11:38 답글 신고
    똑같이 해줘야 .......
  • 레벨 대위 2 라44마 20.06.04 11:46 답글 신고
    쫌 큰 여행가방으로..
  • 레벨 소장 일단좀맞자 20.06.04 12:01 답글 신고
    와..팔뚝..ㄷㄷㄷ
  • 레벨 중위 1 EarlGrey 20.06.04 12:04 답글 신고
    ㅠㅠ 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저 여자는 똑같은 벌을 주면 안됩니까..
    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ㅠㅠ
  • 레벨 중위 3 지각한김대리 20.06.04 12:07 답글 신고
    건강한성인도 폐쇄공포를 못이길텐데 그 어린것이
    악마가 따로없다
    죽여라제발
  • 레벨 소령 3 바이올 20.06.04 12:15 답글 신고
    좀 저런거 사형좀 하자
  • 레벨 대령 1 reven82 20.06.04 12:20 답글 신고
    똑같이 가방안에 잡아넣고 가둬야한다. 물론

    초특대 사이즈가 있으려나 모르겠다만.....

    최대한 고통스럽게 뒈지길 바래본다.
  • 레벨 준장 보리랑쿠키랑 20.06.04 12:21 답글 신고
    가방뿐이었겠나.. 아무죄없는 아이를 그리하면서 밥은 얼마나 쳐먹은거냐 이고기덩어리년아.. 어쩌면 그르냐.. 하..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위 3 음풍농월 20.06.04 12:33 답글 신고
    아가야....좋은곳에서 편히 쉬렴......다음생에 태어난다면 반드시 꽃길만 걷기를.....
  • 레벨 소위 1 TG2700cc 20.06.04 12:52 답글 신고
    저런년하고 살라고 이혼한거부터가 진짜 이해가안간다
    아가 하늘에서는 행복하렴
  • 레벨 상사 1 chris7632 20.06.04 12:56 답글 신고
    평생 뒤져서도 벌받고 또 무얼로 태여나도 벌레같이 살길 더한 비굴한 삶이 되길빕니다
  • 레벨 이등병 하남갑부 20.06.04 12:57 답글 신고
    하...진짜 너무 열받습니다
    애가 씨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요?
    처음 들어갈땐 강압에 못이겨 쫓기듯 갔을텐데 거기서 꺼내져 두번째 들어갈땐..그 공포를 알고 또 다시 들어가는건데...
    진짜 개 만도 못한 X입니다
    죽여야합니다
  • 레벨 상병 쓴맛단맛 20.06.04 21:40 답글 신고
    그러게요 또래아이를 키우고있는입장인데 불쌍해서 눈물이날지경이네요 ㅜㅜ
  • 레벨 소령 1 개보수 20.06.04 12:58 답글 신고
    대단하다 저런 거랑 결혼을 하고 싶나????
  • 레벨 소위 3 굶은악마 20.06.04 13:00 답글 신고
    삼가아이의명복을빌면서 아이아빠는 대체 뭘 했는지 되묻고싶네요.
  • 레벨 원사 3 인스브룩 20.06.04 13:00 답글 신고
    하...진짜열받는다
  • 레벨 소위 1 흰둥이내마누라 20.06.04 13:09 답글 신고
    저정말 너무 눈물이 흐르군요 애야 정말 정말 미안하다
  • 레벨 하사 2 보배지사 20.06.04 13:21 답글 신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레벨 중령 1 인생이란 20.06.04 13:26 답글 신고
    하늘나라에선 부디 행복하길.......
  • 레벨 하사 3 배롱나무 20.06.04 13:26 답글 신고
    맘이 너무 아픕니다.. 그 좁은곳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가요? 눈이 아프네요..ㅠ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위 1 Kisstherain 20.06.04 13:36 답글 신고
    뭔 소리세요?
  • 레벨 대위 2 동방다객 20.06.04 15:39 답글 신고
    살인은 한녀가 해놓고 왜 책임은 한남한테 전가함? 양심 어디? 아가가 불쌍하면 저 살인자를 조져
  • 레벨 중위 1 곰핵펀치 20.06.04 16:31 답글 신고
    논리좀 맞게 글 써주세요
  • 레벨 하사 1호봉 piko 20.06.04 17:25 답글 신고
    어그로끌지말고 꺼져 쓰레기 인생아
  • 레벨 준장 conix 20.06.04 18:10 답글 신고
    친구없냐?
  • 레벨 이등병 유캔콜미YJ 20.06.04 21:44 답글 신고
    @동물들은사랑이야 어디 좀 모자라세요?
  • 레벨 소위 1호봉 동물들은사랑이야 20.06.04 21:57 신고
    @유캔콜미YJ 뭘모질라
    나보고다짜고짜쓰레기라는데안열받어?너도글핵심파악못하냐
  • 레벨 소령 2 붕떠주디차 20.06.05 09:08 답글 신고
    슬픈마음이야 알겠는데...다자고짜 한남 욕하는건 아니지~~~
  • 레벨 준장 멋진교 20.06.04 13:39 답글 신고
    둘다 꺼져! OUT!
  • 레벨 원사 1 이브이님 20.06.04 13:54 답글 신고
    왜 죽어서 내가 감방가냐고 죽은 아들 탓하겠지...
  • 레벨 중사 2 Snowmans98 20.06.04 13:54 답글 신고
    저런년은 공개참수 해야한다고 본다 불쌍한 9세 아이는 뭔죄가 있다고 어휴
  • 레벨 중장 아크뷰 20.06.04 13:55 답글 신고
    저 덩치에 9살짜리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 레벨 중위 1 구스포 20.06.04 14:09 답글 신고
    응~조선족~
  • 레벨 병장 hu촌사람 20.06.04 14:16 답글 신고
    인간이기를 포기한인간....
  • 레벨 상사 2 빅바운스 20.06.04 14:42 답글 신고
    사형제도 폐지하면 안됨
  • 레벨 대위 2 연재고고 20.06.04 15:00 답글 신고
    쓰레기년.
  • 레벨 하사 3 사람II 20.06.04 15:02 답글 신고
    욕도 아까운 년이네...
    어휴 고통받으면서 죽어간 아이를 생각하면 맘이 메어지네요..
  • 레벨 대위 2 십이연기 20.06.04 15:12 답글 신고
    같은 하늘아래 같이 숨쉬고 있다는 것이 역겹다.

    어린아가 가방안에 갇혀 느꼈을 공포.....상상조차 하기 어렵다.

    저런 사고를 가진 사람이 이 나라에 살지 않도록 일본으로 보내버리는 것이 어떨지???
  • 레벨 대위 3 비상용망치 20.06.04 16:16 답글 신고
    사진만 보면 여자레슬링 링 올라가기전에 입장하는거 같은데...

    근데 데쌍트가...
  • 레벨 대위 3 넌내게목욕값을줘써 20.06.04 17:01 답글 신고
    다필요없고
    저돼지도 똑같이 여행용가방에 7시간
    집어넣도록합시다
    들어갈진 모르겠지만
  • 레벨 원사 3호봉 계단말고엘리베이터 20.06.04 17:41 답글 신고
    돼지같은년 이시국에 대가리 염색하고 네일,페티까지 할 정신은 있고? 악마같은년 뒤져라 공기아깝다.
  • 레벨 중사 2 용갈산적 20.06.04 17:42 답글 신고
    내가 저런꼴 안볼라꼬
    내가 직접 혼자 이쁘게 키운다
  • 레벨 병장 매그너스2 20.06.04 18:12 답글 신고
    정말 속에서 울화통이 터져서 미치겠네...아이가 불쌍해서 화가나고 저 돼지가 죽이고 싶어서 화가난다!
  • 레벨 하사 1 엘크래드 20.06.04 18:18 답글 신고
    가방안에 같혀서 숨도 막혔을것이고, 겁도 무지 났을것이다. 나갈수도 있을수도 없는 공포속에서 점점 생명이 꺼져가는 그순간에 태어나 느낄수 있는 고통은 고통대로 느끼면서 천천히 죽어갔을 것이다. 안에서 숨차고 더위에 땀과 오물에 범벅이되고, 울다지치길 몇번이나 반복했을것이다.
    소리를 지르며 잘못했다 용서를 구해도 그 미친ㄴ은 배고파 쳐먹으면서 더 악독하게 외면했겠지.
    아이는 학대치사당한게 아니다.
    정상적으로 생각해보라 의도적 살인이다.
    치사가 아니야 전국민이 공분해서 더이상 아무죄없는 아이의 생명이 죽어나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울분이 치민다
  • 레벨 훈련병 사족보행신사 20.06.04 19:02 답글 신고
    얼마나 무서웠고 고통스러웠을까.....부디 좋은 세상에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
  • 레벨 원사 2 elf7262 20.06.04 20:05 답글 신고
    짐승도 그렇게안한다 이 찌져죽일년아
  • 레벨 이등병 나동석 20.06.04 21:41 답글 신고
    제발..사형에 쳐하기를..
  • 레벨 이등병 MALIBU24 20.06.04 21:45 답글 신고
    우리 큰아들이랑 동갑인데... ㅠㅠ 사형선고 받아라!!!
  • 레벨 소위 3 모범수 20.06.04 22:17 답글 신고
    저런것들을 왜살려두냐
    씨부랄 천불이네
  • 레벨 간호사 꼼냥꼼냥2 20.06.04 23:35 답글 신고
    이런 뉴스좀 더이상 안보고싶어요 마음아파 미치겠네요.. 아 불쌍해라
  • 레벨 중사 3 월산마루 20.06.04 23:49 답글 신고
    천벌을 받아서 본보기가 되었음 좋겠네요
    사형이나 똑같이 형벌을 내렸으면~
  • 레벨 병장 헤밍웨이 20.06.04 23:53 답글 신고
    아가야
    하늘나라에서는
    좋은일만있기를
  • 레벨 소위 3 약자만찾아가는보베인 20.06.05 01:27 답글 신고
    아따 옆에 형사보다 덩치가 더크네
  • 레벨 소위 3 인생은초보운전 20.06.05 01:49 답글 신고
    얼마나 괴로웠을까..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위 3 간지거니 20.06.05 02:49 답글 신고
    계모. 지자식아니라고 그런걸까? 지 새끼한테는 더했을 ㅈ같은ㄴ. 더도 말고 20년만 빵에가두면 좋겠는데, 아동살인은 약한거같아서 아쉽네.
  • 레벨 이등병 파라치 20.06.05 03:45 답글 신고
    계모 엄청 많네요;;
  • 레벨 병장 모카란 20.06.05 05:49 답글 신고
    의붓아들인데 친아버지는 그동안뭐한거야?
  • 레벨 일병 2500cc 20.06.05 06:11 답글 신고
    이런사회의 구성원이라니..미안하고 부끄럽구나..부디 영면하렴...에구구 ㅜㅜㅜ
  • 레벨 소령 2 붕떠주디차 20.06.05 09:10 답글 신고
    그래~~차라리 잘됐어....

    이런 젓가튼세상, 젓가튼 부모밑에서 사는것보단 좋은곳에서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 아가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사 3 인천댁7 20.06.05 10:00 답글 신고
    저 멧돼지도 애가 둘이라던데... 지 새끼는 귀하고 의붓아들은 죽여도 됨???
  • 레벨 중장 환태평양조산대쓰나미 20.06.05 19:37 답글 신고
    교도소에 넣은 뒤 특별 제작된 몸에 딱 맞는 관에 넣어서 수감시켜 줘라... 죽을때까지...
  • 레벨 중장 1분1초를아껴라 20.06.05 20:03 답글 신고
    저년대갈통부터 후ㅈ 까지 쇠꼬챙이꽂아서 바베큐 화형해라~
  • 레벨 하사 1 NC1980 20.06.05 23:20 답글 신고
    7시간 넘게 얼마나 고통으로 몸부림 치면서 괴로워 했을까...ㅠㅠ
    아가야 저 세상에서는 고통없이 행복하게 살거라..

    에라이 천하의 때려 죽일 뚱땡이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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