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작년 일본의 경제 침략 이후 90% 이상 한국 관광객이 줄어들고,

올해 4월 한국인 입국 규제 이후 드디어 한국 관광객 제로 달성!!

(전체 관광객의 77%가 한국인이고 외국인 관광객의 99%가 한국인인데 뉴스에서 표를 엉터리로 작성함, KBS 이놈들 똑바로 안하냐?)

한국 관광객을 위해 김치 라면까지 만든 대마도의 라면집 사장님이 큰 어려움을 토로한다.

매일이 휴일 같아 신난다는 민박집 주인

일이 전혀 없어 즐거운 모습이다.

완공 후 오픈도 하지 못하고 매물로 나온 호텔마저 있다고 한다.

대마도 호텔 대부분이 장기 휴업 상태

매년 해변에 한일 쓰레기 수거 행사를 하지만 올해는 안한다고 한다.

어짜피 올 사람도 없기 때문에~ㅋ

한국 관광객으로 1년에 천억원씩 벌던 것도 한순간 사라지고

주민의 대부분은 관광업에 종사했기 때문에

대마도를 떠나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면서 시로 승격 된 지 처음으로 대마도 인구가 3만명 이하로 내려감

아베에게 많이 화난 느낌이다~

대마도 주민들의 아베에 대한 원망이 크다고 한다.

하는 것 없이 개꿀 빠는 대마도 관광 공무원

앞으로도 영원히 할 일 없을 예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