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저 택시만 특이한 경우가 아니라 대부분이 저렇다는거 공제조합의 변호사가 있으니 법에 안걸리게 고의사고 유발하는 방법을 공유하여 이 지경까지 온거.청원같은건 안댐.따라서 개택은 인간취급하지말고 블박신고 마구 넣어 괴롭혀 줘야함.그게 복수임.일반 운전자들이 뭉쳐서 괴롭혀줘야함.자꾸 귀찬타고 넘어가니 이지경된거
능력자분들이 유가족분들 도와주셔서 택시기사 강력하게 처벌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어요. 제가 만약 법쪽에 유능하고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위치였다면 무조건 도와드렸을것 같네요. 도로에서 난폭운전, 신호위반. 무리한 껴들기 등으로 도로 위 안전을 위협하는 택시들은 신고 당할 시 벌금, 벌점을 일반 차량보다 10배 이상 적용하고 운행 제한까지 걸어 더이상 날뛰지 않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택시기사는 평소에 사설구급차에 악감정이 있는지
자기 판단하에 응급구조사도 없도 급한 환자도 아니라고 자기가 임의로 판단하고 깽판 놓네.. 택시기사 심성이 각박하네. 환자보호자가 급하다고 하면 왠만하면 보내주지.
근데 법좋아해서 사소한 것들도 상품권보내고 조금이라도 위법을 하면 문제시 하는 보배에서 자랑하는 사람들은 이 건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어야 할것 같은데?
택시기사도 법은 빠삭해서 응급구조사도 없고해서 응급이 아니라고 판단해서 저지랄을 하는게
법좋아해서 법에서 한치도 벗어남이 있으면 안되고 법을 무조건 지켜야 하는 사람의 행태를 보는거 같네.
근데 그렇게 법 좋아하는 사람은 보통 타인에게 딴지걸때 법법하면서 딴지거는 경우가 많지. 상식에 맞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드물지.
택시기사는 환자가 죽었으니 책임을 어떻게 지려나... 책임지지도 못할거 뻔히 알면서도 상대방 괴롭히는 악한 사람이 너무 많아.
너무 법 좋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법은 도덕의 최소한이라고 상식에 비추어 하는것이지 법을 꼬투리 잡아서 남을 괴롭히는 행동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봅니다.
평소에 그렇게 행동하면 자신도 꼭 그런 사람 만나서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택시기사는 자기가 책임진다고 하였으나 망자를 살릴 수 있는 능력도 없을테니
현명한 판사 만나서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죄로 꼭 적절한 처벌을 받기 바랍니다. 그런데 과연 현행법으로 그렇게 될런지...
택시가 못가게 막아서 환자가 죽었다는 인과 관계를 만들지 못하면 크게 처벌이 안될거 같은데. 택시 운전수가 분명 죽으면 책임 진다고 한 건 환자가 죽을 수도 있는 상황임을 인지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저 한마디에 개택은 끝난거임. 미필적 고의가 아니라 그냥 살인으로 처벌해야함.
싸이렌 키고가는 구급차 한달에 몇번본다고..
전 그냥 무조건 예외라 생각하고 무조건 양보 합니다.
안에 환자가 탔든 위급환자를 태우러가든
다 이유가 있다고 믿고 그렇게 배웠습니다.
구급차는 무조건 양보합시다.
크게 불편한거 없잖아요.
양보 안하는차나 양보하는 방법을 모르는차들
한번씩 보면 진짜답답합니다.
어떻게 책임 져줄지 궁금하다
긴급차는 일단 무조건 양보해야 하는게 맞는거야
나에게 또는 내가족에게도 일어날수 있는 일이니깐
미리 양보한다고 생각하자 제발
내가 보호자로 타고있었으면 택시 올라타고 바로 밀어버린다
청원주소입니다.
택시기사에게 본때를 보여줍시다.
싸이렌 안킨차량도 왜냐 예전에 지인이 척추를 다쳤는데 119운전자분이 싸이렌키지말고 천천히 가자함 자칫 무리 줄수있으니 나보고 뒤쪽에서 두차선 물고 따라오라함
휴가철 다가오니 쉴려고 작정했네.. 결국 안타까운 분만 고인이 되셨고.. 깜방에서 몇번의 여름 휴가 나길 바란다
보배님들 택시 교통법규 위반하면 무조건 신고합시다.
저런 인생들은 그냥 대화도 필요없음
택시기사는 평소에 사설구급차에 악감정이 있는지
자기 판단하에 응급구조사도 없도 급한 환자도 아니라고 자기가 임의로 판단하고 깽판 놓네.. 택시기사 심성이 각박하네. 환자보호자가 급하다고 하면 왠만하면 보내주지.
근데 법좋아해서 사소한 것들도 상품권보내고 조금이라도 위법을 하면 문제시 하는 보배에서 자랑하는 사람들은 이 건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어야 할것 같은데?
택시기사도 법은 빠삭해서 응급구조사도 없고해서 응급이 아니라고 판단해서 저지랄을 하는게
법좋아해서 법에서 한치도 벗어남이 있으면 안되고 법을 무조건 지켜야 하는 사람의 행태를 보는거 같네.
근데 그렇게 법 좋아하는 사람은 보통 타인에게 딴지걸때 법법하면서 딴지거는 경우가 많지. 상식에 맞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드물지.
택시기사는 환자가 죽었으니 책임을 어떻게 지려나... 책임지지도 못할거 뻔히 알면서도 상대방 괴롭히는 악한 사람이 너무 많아.
너무 법 좋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법은 도덕의 최소한이라고 상식에 비추어 하는것이지 법을 꼬투리 잡아서 남을 괴롭히는 행동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봅니다.
평소에 그렇게 행동하면 자신도 꼭 그런 사람 만나서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택시기사는 자기가 책임진다고 하였으나 망자를 살릴 수 있는 능력도 없을테니
현명한 판사 만나서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죄로 꼭 적절한 처벌을 받기 바랍니다. 그런데 과연 현행법으로 그렇게 될런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런 기사들은 제발 나무 한그루 살리는셈 치고 머가리 박고 D지시길 빕니다
개택새기 이제 족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임져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가리나쁜 개택세기.ㅋㅋㅋㅋㅋㅋㅋㅋ
님 가족이 저런 상황이어도 그런말 하실건가요?
지 가 다 책 임 진 다 고 하 더 니 .. ㅎ;
이 제
책 임 지 셔 야 죠 ?!?!
환자가있는데 저지랄을떠네
택시 써글놈아 니가족이 저렇게 죽어봐라 니는 억울해서 살겠나?
저런것들은 때려 지기뿌야 한다
전 그냥 무조건 예외라 생각하고 무조건 양보 합니다.
안에 환자가 탔든 위급환자를 태우러가든
다 이유가 있다고 믿고 그렇게 배웠습니다.
구급차는 무조건 양보합시다.
크게 불편한거 없잖아요.
양보 안하는차나 양보하는 방법을 모르는차들
한번씩 보면 진짜답답합니다.
한문철 변호사님은 말이 너무 많아
...
개법이네
그래도 ㄴㅓ무했네
어제 청원 1000대 일때 동의했는데 벌써 30만이네요 더욱 더 눌러주세요!! ㅠ
모범적인 택시가 제대로 택시했네
싸이렌 키우는게 우리나라 상황에 힘들다면 미국 구급차량들
소방차량들 장착하고있는 에어혼이라도 의무장착해서 길막차량들이나 전방 정체상황 발견하면
에어혼이라도 좀 울리게끔...
진짜 가끔 필받아서 음악 볼륨 15정도까지만(참고로 맥스 30인가 그럴껍니다 평소 7정도하고 음악듣고요)올려도
여름 겨울엔 싸이렌소리 잘안들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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