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절박했으면 지식인에 글을 올렸을까. 저 짭새의 말을 듣고 얼마나 절망했을까. 저러던 와중에 벌로 밤새 20만원어치 빵을 토하면서 먹고 성추행 당하고 몸과 마음이 갈기 찢기고 피폐해진후 삶을 마감할때 어떤 마음이었을지 생각해보면 마음이 아픈데 가해자 악마년놈들은 그 사이 이미 법적 준비까지 끝낸후 모르쇠로 일관하는 행동을 보니 절대로 용서가 안되네요. 이들의 이름과 얼굴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 경찰은 빽좋고 돈많은 사람들 앞에선 수사를 아주 친절하게 하지만
빽없고 돈없서 사선변호사 쓰지못하면 수사도 아주 살벌하게 강압적으로
하지도 않은것 까지 수사기법을 동원하여 유도심문 무리한 증거자료수집 건수올려 검찰로 기소하는...
경찰은 상류층만을 위한 조직 같음
역시 헬조선 답고 공산국가 중국이나 가짜 민주주의 홍콩 나무랄 자격도 없는 나라
경찰은 자국민 돕기를 거부했다.
-_-)
진짜 인간이길 포기하고 뱃대지 칼로 찌르고 싶네
이것이 너거들의 모습이다
욕은 안하마..
내 입이 더러워지는게 싫다
제발 제대로 하길 바라마 견찰들아
빽없고 돈없서 사선변호사 쓰지못하면 수사도 아주 살벌하게 강압적으로
하지도 않은것 까지 수사기법을 동원하여 유도심문 무리한 증거자료수집 건수올려 검찰로 기소하는...
경찰은 상류층만을 위한 조직 같음
역시 헬조선 답고 공산국가 중국이나 가짜 민주주의 홍콩 나무랄 자격도 없는 나라
이게 특정지역만의 문제다???
존나 잘들 사세요~~~
이제 공론화 되었으니 진실을 밝혀야지요
버러기 같은 것들
그렇게 지역차별에 분개하던 양반들이 이제는 지들이 하고 앉아있네
저러니깐 개돼지 소리나 듣지 에휴 한심하다
정치병 말기에 걸린 것들이 찬물 끼얹어서 본래 사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없네
네들한테 최소한의 양심은 있나요? 진짜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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