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를 떠나 이번 사건을 미투적 관점에서 볼때 납득이 안가는게 텔레그램을 통해 박시장이 본인의 은밀한 사진을 보냈다는데 이는 확실한 성추행 증거를 상대방에게 준것이고 이시점으로 부터 패는 여자쪽에서 쥐었다고 볼수있을것 같아요. 여자쪽에서 사진을 문제 삼으면 잃을것이 많은쪽은 박시장 쪽인데 엄청난 리스크를 안고 사진을 줬다는게 도저히 납득이 안가네요. 만일 전비서와 서로 좋은관계였고 비밀을 무덤까지 가져갈 정도로 둘만의 믿음과 신뢰 있었다면 가능했을지도...박시장도 미투운동에 피해자일지도...
니들은 별풍 쏘냐??
쓰레기당이 되었다
썬연료가 좋더라
배운것들이 하는짓이라고는 ..
세금받아서 의원대리두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응만 봐도 죄가 있네
그런 범죄자한테 세금으로 장지내주는 더불어추행당과 문재앙기모띠
사과와 보상은 안중에도 없고
성추행범 옹호하는 보배드림 수준 답다
기회는 재앙이고
과정은 조국이며
결과는 미향이다
가짜경력으로 불법 취업한
법죄자가 있는 정당은
모든 사람이 범죄자로 보이나?
지속적 성추행이란게 도대체 무엇인지 구체성도 없죠...
개인적 사진이란 것도 뭔가 미심쩍고...개인적 사진? 노출 사진도 아니고?
그리고 솔직히 지 기분 나빴다고 이 사단이 난거지...
성폭력도 아니고 성추행은 마땅한 기준선도 없잖아...
그냥 여자가 기분 나쁘면 성추행이라 뒤집어 씌우고 감옥간 사람 한둘인가...
바른말했는데 뭘 그럼 안희정. 오거돈은
조선의 여성들은 성 접대부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