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원 씨가 속했던 B 팀 7명이 장례식장을 찾았다. 팀원 중 누군가가 영어로 “쏘리(Sorry)”라고 하자 흥분한 원 씨의 어머니는 “누가 (소연이) 사수냐”고 소리쳤고 이에 팀원들은 아무도 대답하지 못했다. 원 씨의 어머니는 “7명 중에서 아무도 눈물을 보이는 사람이 없었다”고 했다. 3월 1일 A 사 사장이 장례식장을 찾아 박 씨에게 유감 표명을 했다. 이후 A 사 측은 자체조사 결과 그런 일이 없으니 공식사과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전했다.
꼭 좃같이 생긴년들이 저런짓거리들 한다.
특히 이쁜사람보면 더 지랄들하고.
생긴게 좃같으면 맘이라도 곱게 처써야지.
씨발년들아
죽게 힘들어도 죽지말고 싸우자...
아니면 때려치자,그깟게 뭐라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뒤에서 분위기 만드는 사람 있음
그년놈이 죽어야할 년놈
스스로 미진년이되거나 멘탈이강해야하는데 인상보니 선한미인ㅠㅠ
1980년대생, 1990년대생 중에는 사실 시골, 가난한 동네 출신하고, 자기 부모가 전문직, 대기업 직원, 기술자 계층 출신하고도 뭔가 벽 같은게 있어요. 나는 너와 좀 다르다, 신분이 다르다..... 이런 사고방식이 저 세대에는 좀 만연한 것 같더군요.
x세대 정도만 돼도, 학부모 모임 가보면 은근히 배경, 집안 좀 됐을 사람들이, 딱봐도 좀 안좋은 형편에서 자랐거나, 그저그래 보이는 사람들 은근히 기피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애들 학부모 모임 가보면
전신마비,식물인간 되기를...
왕따의 원인은 인간의 더러운 이기심과
약자한테 강하고 강한자한테는 약한 그런 마인드
때문에 발생하는 겁니다.
더 심하게 얘기하면 상대방이 괴로워하는 것을
즐기는 싸이코패스이기도 합니다.
미친 놈 대응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이 구역에 미친 놈은 나다. ㅅㅂ 건들지 마라
아주 미친 또라이 짓을 보여주거나
또는 몽둥이가 그 약입니다.
절대 그 미친 싸이코패스에 먹잇감이 되면 안 됩니다. 저 개새들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자식, 배우자, 부모를 살짝 건드리면 바로 피드백 옵니다. 예를 들어 김과장님! 아드님 어디
초등학교 몇학년이죠 무슨 학원 다니고
참 잘 생겼던데...
요정도만 얘기해도 본인의 잘못이 있기 때문에
불같이 성질내도 몸에 트레기 바짝 섭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참으면 호구되요
가해자의 가장 소중한 것을 건드리면 됩니다.
죽을 용기로 죽지 마시고 살아서 한놈 폐인 만드세요. 남 잘 되게 하는건 어려워도 병신되게
하는거 쉽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에 털어서 먼지 안 나는 놈 없고
약점 없는 놈 없어요
그깟 대기업 안다니면 되지...
법이 개같음...
그런 생각들게 만드는 인간부터 죽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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