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달시장의 독점 방지, 합리적 공정거래의 출발입니다 - 경쟁이 배제되면 부정부패 일어날 소지가 높습니다. 개인 영역이든 기업 영역이든 경쟁이 있어야 합리적 판단이 가능하지요. 독점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조달청 나라장터시스템에 등록된 물품이 시중 판매가보다 높아도 법률로 정해져 있어 지방정부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해서 나타난 결과라면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특정 소수의 불공정 행위가 있었다면 강력한 처벌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경기도는 공정한 거래 시스템을 위한 자체 조달기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도민여러분의 소중한 세금이 누군가의 배를 불리는 데 쓰이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나아가 지방분권과 지방재정 독립에도 한걸음 가까워지리라 기대해봅니다.
조달청이라는 카르텔을 건드리는 이재명...
운영은 남자가 다하는데 말이죠...모든 사원이 여성이라면 할말없음...
각종 되도안한 인증...
다필요없고 조달우수제품이 갑임...
조달검사도 면제되고요 ㅋ
저거 깰려면 직생심사부터 ks인증까지 다털어야함
나라장터에 사회적 기업, 장애인 표준 사업장에서 제작했다던 제품이
LG 제품 그대로 로고만 바꿔놓고 더 비싸게 팔아먹고 AS도 개판....
처음엔 모르고 80대나 구입했지만 이후는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관공서 대놓고 쓰는 주유소.. 기름값 주변보다 백원 이상 비쌈...ㅋㅋㅋ
지금 입찰가 한개당 800원~1000원대 입니다 ,,조달청 등록제품있습니다
그제품 가격은 회사마다 다릅니다 관공서에서만 조달나라장터에서 구매가능하지요
방제복 회사홈피에서는 6000원대에서 팝니다
조달청 제조등록하고 물품등록해서 파는 가격이 35000원입니다
문제가 있는 부분있고 오히려 저렴한 가격도있고 터무니 없는 가격도 있습니다
제조국 속이는 것도 있습니다 국산kf 마스크원재료는 국산도 있지만 중국산도 있습니다
이참에 식약청에서 국산이라고 파는 kf마스크 원재료 표기 해야 합니다
소고기국밥파는데 한우라고 하지요
마스크 원재료 표기해야합니다
김치찌개에 들어가는 돼지고기는 터키산,김치는 중국산이렇게 표기하듯 마스크원재료 식약청에서 표기하시는게 ,,,
묵은 체증 내려가는 꼬라지가 나올 것인가
국회 앞 주유소랑 서초 법원 검찰청 앞 주유소는 이해불가인 가격!
제조회사에서 조달청에 물품등록하면 물품식별번호가 있는데 설계하면서 그제품을 반영하고 싶다고 하면 그 식별번호를 넣으면 그 물품가격을 제외한 금액으로 입찰을 하고 낙찰이 되면 발주처에서 별도로 구입하는 거에요
이걸 관급자재를 주문해서 산다고 하는데...관급자 관급계약이 있고 도급자 관급계약이 있는데...이건 패스~~~
여튼 저 조달청의 문제보단 조달청에 등록한 업체가 각 지역별로 영업이사를 둬요 아마도 퇴임한 공무원들로요...
그럼 설계단계에서 `이거제품 관급으로 하자` 압력을 넣고... 리베이트도 있겠죠 전관예우라서 무시를 못하나봐요
그런것 때문에 관급물품 자체가 금액이 높아요 연줄타고 들어온거라 시공상 하자도 많구요
그럼 안쓰면 되잖아요 근데 그게 지자체 공무원의 카르텔이에요 조달청이 아니고...
이재명 지사가 맥을 잘못짚었든지 퍼오신분이 일부만 퍼왔든지
이건 조달청 문제가 아니고 썩어빠지 지자체 공무원과 퇴직한 선배 공무원이 문제에요
경찰쪽이 시선유도봉이나 무단횡단 펜스 쪽에 뭔가 있다는 소리 들었지만 정말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전직6급이하 쩌리들이 하면 현직9급도 먹어주지도 않아요
어차피 지들도 퇴직히면 저리될수도 있고 본인승진때 인사에 이득을 줬던 선배니까 저렇게 하죠
대놓코 공무원 카르텔 지적하기 보다
조달청에 관련된 공무원 카르텔의
전체적인 과정과 그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겠지요
추천합니다
그리고 최저 입찰 단가 산정 시 시중 표준 단가보다 일정 정도 상향하여 책정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개선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아있기에 국민들의 지지보다는 비난을 더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속적인 제도적 보완을 통해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관련 법이 자나치게 복잡해진 측면도 있습니다.
수의계약을 통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항목도 공개입찰을 통해 절차가 복잡해지고 비용도 상승합니다.
조달제도 또한 제품 가격 상승 요인 발생 등의 문제가 분명 존재하는 만큼 개선의 여지가 있긴 합니다.
우선 설치 비용 납품 비용등등 있습니다..
행정쪽이나 총리쪽으로 한번더 해서 더 닦아놓고 그담에 대선을 노렸으면...
다음대선에 나갔다가 임기 짧아서 마무리 못하고 터만 잡고 내려와버리면 뒷사람 또 어리버리 탈까봐...
확실하게 다 기틀잡아놓고 대선에 나갔으면 좋겠네...
다 나눠먹기...ㅋ
조달우수제품되면 대박인거고 ㅋㅋ
전부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보면돼 형..
직생부터 각종인증 이거도 다 돈주고하는거야..
궁금하면 놀러와 커피한잔 줄께..
여긴 김해 롯데cc근처야 형
이재명으로 바꿨다.
뭐가 팩트임?
군부대공사 낙찰받아서 해보셨나요?
진짜 애국심없이는 못합니다.
설계가에 87퍼센트 언저리에 낙찰받아 공사하면 진짜 손해보고 나오는때도 있습니다.
저도 현재의 시평액 평가제도와 해봤거나 실적이 많은 회사만 입찰하라는게 매우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만,
공사업 면허가 있다고 문제가 있다는건 동의 할수 없습니다.
다만 불법 하도급과 시평액 실행소장제도가 잘못된것이죠.
그런속에서 면대없이 실행소장안쓰고 중소규모의 건설업체가 살아남기란 정말 힘듭니다. ㅜㅜ
정직한 회사는 경쟁에서 도태되는 사회가 문제지 면허가있다고 잘못된건 없지않을까요?
물가상승을 인정받기가 어려워서 애초부터 가격을 올려서 조달물품 단가를 신청한다는데 있다고 봅니다 조달품번이 정해지면 정해진 가격으로 몇년을 팔아야 하기 때문에 높게 측정되어 있지 않을까요
매년 제품가를 수정할수 있게 제도를 마련해 주시면 좋겠어요 이미 있다면 왜 판매자들이 활용을 못하는지도 좀 홍보하셔서 알려주세요
조달에 새우까까 라고 올려 비싸게 사야만 하고.
새우까까 구매 하는 이는 새우까까 판매자와.....
여기 까지만 얘기 하죠.
진짜 이정도면 카르텔.
조달(나라장터,학교장터 등등)에서만 구매 하라는 규정 때문에 그쪽 구매 하는 곳이 많죠.
공기업, 군부대, 학교 등등.
오죽하면 수입원, 총판에 조달 담당 부서가 있고 조달만 들쑤시며 수익 창출 하고 수입차 굴리는 이들도 있습니다.
분명 이러려고 만든게 아닐텐데.
그걸 악용 하는 이들.
꼭 까발려 졌으면 좋겠네요.
식재료 지원하는 농협몰도 비슷한듯
맨정신으론 못삼
조우회
감우회
물가정보
이들이 공범 입니다
쌍으로 받습니다.
그리고 나라장터 거래해본 사람은 안다. 조건 완전까다롭고 귀찮다. 마진도 그렇게 높은편 아니다.
판새 놈들이 16일에 개같이 판결내려서 골로 보내는거 아닌가 싶다
지금도 그게 가능하다고?
남자 대표면 2000만 미만 계약
여자 대표면 5000만 계약
다리가운데 있는 구멍이 벼슬인 문빠 나라
경기도 자체 조달기구 만들면 뭐가 달라질지 궁굼하네요.
그중 일부가??
없다
전부다 로비
우수조달 인증받음 그후로 앉아서 술먹고 논다
그이외에
정부 조달에서 무슨 인증 인증 어쩌고 하면 전부 돈챙길려고 만드는거
성능인증 친환경인증 합격해도
로비안함 다 떨어져...
조달우수가 갑이야...
근데 납품 제품 샘플 검사하면 대부분 불합격인건 형도 잘아시겠네..
조달청 시스템이 전자 공개 입찰 시스템인데 속이는 시스템인 것처럼 거짓정보 퍼뜨리는 이유가 궁금하네.
공개 입찰에 헛점이나 약점이 있으면 고쳐야지 그걸 지방에서 알아서 하겠다?
입찰을 지방분권에 맞춰서 각자 도생하면 투명하게 하는 곳은 투명하게 하고,
그렇지 않은 곳은 더 부패하고 썩게 될 것인데 아무렇게나 지방분권 이야기부터 꺼내는 것 보니 아직 설익은 양반이다.
지지를 하려면 정책에서 문제가 있는 것을 지적하고 고칠것은 고쳐야 되는데,
어디 되지도 않는 거짓말로 무조건 지지를 하려고 하냐. 위험한 것들이네. 혹시 구통진당들? 맞냐?
조달청한건으로 남겨먹는사람도 있더군요
이것들 정체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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