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가능한데 사망자라니..
강남 30명 단양 71명 경북 영양100명..
치료가 가능한데 사망..
지역은 의사자체가 거의 없대요..
단양군은 응급실이 딱 1곳..
외과 수술자체가 안되고
상급병원으로 보내야 한다는데
의사들이 왜 반대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확충하자는건 지방의사,특수분야인데
지네랑 전혀 상관 없는 없을건데요
치료가능한데 사망자라니..
강남 30명 단양 71명 경북 영양100명..
치료가 가능한데 사망..
지역은 의사자체가 거의 없대요..
단양군은 응급실이 딱 1곳..
외과 수술자체가 안되고
상급병원으로 보내야 한다는데
의사들이 왜 반대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확충하자는건 지방의사,특수분야인데
지네랑 전혀 상관 없는 없을건데요
지금해도 투입되는게 8년후고
다 되도 의사인원에 4퍼센트밖에 안늘어나는건데..
저들이 왜 토왜인지 정리해주는 방송!
의료 영토 교육 교통 수도 전기 가스 이런 애들은 자본주의고 민주주의고 공산주의고
뭐고 간에 국가가 꽉 잡고 가야 된다고
난 생각하는데
또 뭐가 있을까 찾아봐야 사람살 수 있는 국가가 되는 것이지
하나라도 민영화 할려는 개 십 알 좆 같 은 쥐 색 기 같은 색기들은 토론할 필요도 없어 조져야 돼
그런 개색기들 개소리하는거 듣고 있으면 그 후가 더 좆같아 질 뿐이다
양보할 게 따로 있고 존중해 줄 것이 따로 있는 것이다
다 가지려는 욕심을 버려라
양손에 쥔 떡을 어찌할 봐 모르다가 결국 돈 때문에 좆같은 선택을 하는 이 좆같은 한국이 난 좆같다
개소리로 혼란스럽게 한 개십알 색기들 때문에 원칙없는 역사가 반복되고 좆같아 지는 것이다
모르면 가만있는게 도움이 됩니다.
생명을지키는게 의사이거늘
의사가 무슨 양반이냐!!!!
지방의대 졸업생들도 인턴 레지던트 다 서울서 하려하고
서울서 자리잡으려 하죠.
병원부터 의사, 간호사 까지 전부공무원 급으로 만들어야지 별수없음.
의료수가를 현실화 한들 도시 애들이 시골로 갈까? 시골에서 병원 개원 하는 사람이 생길까?
그러면 도시와 벽지의 의료수가를 차등화를 둔다면 도시 의사들이 가만히 있겠어?
결국은 세금이 들어가는건 똑같음..
그럴거면 차라리 공무원에 준하는 안정적인 의료체계를 새로 만드는게 나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군병원의 민간버젼이라고 해야 할까..
가난하고 의사되고 싶어 하는 친구들
교육시켜서 대학옆에 대학병원 만들면 끝남.
그게 제일 현실적.
보건소의 확장 개념이라고 보면 됨.
원래 적자나는거 나랏돈으로
메꾸고 유지해야되는게 공공사업임.
돈이 안되니깐. 쿠바사례는 참고할만 함.
응급실 가려고 한 시간 이상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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